내가 고딩때 있던 일이라서 어렴풋이 기억나는거지만.. 오랜만에 그 아저씨 얘기나 꺼내보려고.

레주와 아저씨의 시작이었던 19살을 살고있는데 힐링하고가...자주 올게 고마워

레주야 우리 엄마 아빠도 13살 차인데 결혼하셨어 ㅎㅎ 그리고 나도 나이차 많이 나는 사람이 내 이상형인데 그래서인지 너무 부럽다ㅠㅠ 아무튼 결혼까지 잘 치렀으면 좋겠네! 종종 놀러올게 내 연애세포가 살아나는 중...

우와 짱 멋지다ㅠㅠ 이게 무슨일이야 진짜ㅠㅠ 난 무조건 찬성이야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아저씨 생각이 멋진 사람이네ㅠㅠ 레주도 결국 사랑을 쟁취하는구나 멋지다...

으악 다들 고마워!! 나 레준데 아저씨한테 보여주니까 여기 레스 달린거 보고 얼굴 붉히면서 수줍어 하더라구ㅋㅋㅋㅋㅋㅋㅋ

나나ㅏㄴ 평소보다 일찍 퇴근 했는데 지금 얘기 하나 풀어도 될까..?

왕!! 완전 좋앙 풀어주라!!

좋아좋아!! 나 볼래!!>>106 수줍어한댘ㅋㅋㅋㅋㅋ아 진짜ㅠㅠㅋㅋㅋㅋㅋ

>>108 >>109 >>110 >>111 미안ㅠㅜㅜ 아저씨가 맨날 스레딕만 붙잡고 사는거 아니냐면서 가입할거라고 난리 치는거 말리느라 늦었어;;; 이제라도 풀어볼게ㅠㅠ!!

>>112 아... 아이고ㅠㅠ

최근에 있던 일인데 아저씨가 나한테 베란다에서 맥주 한캔 마시자길레 알겠다 하고 계란말이랑 감자튀김 만들어서 베란다 가서 방석 깔고 앉아 있었어.

근데 갑자기 거실 불을 끄길레 뭐지 살해라도 하겠다는건가 이러면서 ㅇ0ㅇ 이러고 있는데 빔 프로젝터를 가져오더라고

살해...ㅋㅋㅋ 보고있어!

그래서 영화라도 보자는건가 했는데 거기에 우리 12년때 사진부터 시작해서 현재 사진까지 다 나오길레 ?? 이러고 있었는데 그냥 보라고 해서 입 다물고 보고 있었어

근데 나중에 끝나고 빔 프로젝터에 상자를 열라는 말이 나와서 뭔데 이랬더니 작은 상자를 주는거야. 원래 서프라이즈 선물 주는걸 좋아하던 편이라서 또 그런갑다 이러고 있었는데 열라고 재촉해대길레 어쩔 수 없이 그냥 열었더니 안에 반지가 있더라구ㅠㅠㅜㅠ

순간 눈 커져서 뭐야 뭔데 이러니까 꺼내서 끼워주면서 이거 끼면 나랑 결혼하는거야 이래서 당황해서 어버버버버법버 이러고 있으니까 혹시 싫은거냐면서 말 더듬는데 너무 귀여운거야ㅠㅠㅜ 그래서 고민 좀 해본다 하니까 진짜 안절부절 하면서 반지만 쥐고 있길레 그 모습이 진짜 지구 뿌시고 아파트 뿌실 만큼 귀여워서 심장 아프고 그랬어..

헐!?!?! 보고있어!!!!!!!

근데 더 놀리면 아저씨 진짜 울 것 같아서 받아들고 손가락에 끼우니까 갑자기 눈물 글썽이길레 아니 왜 우는데 이랬더니 너무 좋아서 그런다면서 자기 30대 후반인 아저씬데 이렇게 좋아해줘서 고맙다는데 진짜 분위기 너무 좋고 바람은 선선하고 달은 동글동글하게 떠 있으니까 분위기가 진짜 뭔 멜로영화 찍는 느낌이라 그때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모태..

그래서 곧 결혼하기로 했는데 그때 진짜 이 얘기만 꺼내면 얼굴 붉어져서 아아아아아ㅏ아 ㅇ이러는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추천 하려했는데 이미 추천한 글이래 그래서 스크랩하려했는데 스크랩도 이미 해서 안 된대 지금 내가 더 설레니까 레주야 빨리 빨리 썰을 더 풀으라구!!!!

>>124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 레더야 너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시간 날때마다 풀러올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와... 훈훈하다ㅠㅠ 안되겠다 스레주 아저씨 평생 데리고 살아야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 강아지한테도 질투하고 그러는 사람이라서.. 헤어지자 하면 그대로 다리 붙잡고 울것 같아서 장난도 요즘은 못 치겠더라고ㅋㅋㅋㅋㅋㅋ큐ㅜㅠㅠ 갱년긴가...

사담인데 아저씨 스레딕 가입해서 글 눈팅하는건 괜찮을까...?? 친목일 것 같아서 하지말라고 말했는데 애매해서 잘 모르겠어ㅠㅠㅠ

>>127 갱년긲ㅋㄲㅋㅋㅋㅋㅋㅋㄱㄲ 아저씨 들으시면 우시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ㄲ

>>128 눈팅은 괘찮은데 아저씨인걸 티내면 친목!!!

>>130 그치!! 귀찮아지는 건 싫으니까 최대한 그냥 눈팅만 하라 해야겠어ㅎㅎ

>>131 조아조아아아아이5아

아 맞다 그리고 아까 아저씨 스레딕 가입 하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 내 스레 못 찾아서 뭐뭐야 네가 쓴거 어딨어..? 이러는데 나이도 별로 안 든 양반이 참 왜 저러나 싶더라...

>>133 이거 모얍.....궁금해....

>>134 나이도 별로 안 든 양반을 나이도 든 양반이라고 봤다ㅋㅋㅋㅋㄲㄱ 이거 아저씨께서 보시면 속상해하시려나...

와 진짜 아조씨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좋은 사랑해 레주야아.... 아주... 스레가 핑쿠핑쿠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 엇 그거 졸면서 쓰다가 잘못 올린 레슨데 뭔가 바꿀만한 말이 생각안나서 그냥 점 찍은거였어!! >>136 아저씨 보시고 ㅎㅅㅎ.. 이러면서 눈물 슥슥 하시더라구ㅋㅋㅋ큐ㅠㅠㅜ 달래드렸으니까 괜찮을거야! >>137 핑쿠핑쿠 핫핑쿠.. 레더도 좋은 사랑하길 바래!

>>138 잠시만 아죠씨 우시지마세요...... 죄송해요...제 눈이 삐꾸예요...... 제가 잘못했어요..........

아 급하기 오긴 왔는데 우리도 그 아저씨라는 분을 아저씨라고 불러도 될까? 그냥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넼ㅋㅋㅋㅋ

와ㅠㅠ 너무 설레... 레주야 나도 그런 남자 만나고 싶어.....

>>140 괜찮아보여!! 오히려 아저씨란 말 하면 눈누난나거려ㅋㅋㅋㅋ >>141 레더도 꼭 만날 수 있을거야! 🥰

>>142 아하 오케이 눈누난낰ㅋㅋㅋㅋ 아저씨 그리 늙지 않았어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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