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 욕설 고어 반복된언어 환청 집착 살인충동 소재에 주의 ⚠️ 전체적으로 여기 글들은 1.과 같이 주의해야할 소재가 많으니 읽을 때 주의해줘! 난입 편하게

다 돌아갈 수 있었을까? 그랬다면 그때 장난친 그놈이랑 같이 안 있게 했을텐데 속상해 속상하고 속상해 자꾸 속상해져서 그만 생각하기로 했어 생각해봤자 내가 실행에 옮길 건 없잖아

왜그런거야!!! 대체 왜 그러는건지 이해할 수 없다 제대로 제대로 살아야한다 기분을 들어 들럭거럭들럭거럭들럭거럭 우욱 토할 거 같습니다. 손을 드세요. 아 저요 저요! 접니다! 감사합니다. 알아서 죽으세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짧은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것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저번에 실패한 뒤로 마음을 가볍게 먹고 있었습니다. 간단히 흉내내지말아주세요. 전 이미 따라하고있습니다.

신장은 빨리 죽는다 괜히 신장 구하러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게 아니다‬ ‪신장이 고통 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 ‪하지만 자신에게 부서진 신장이 있는 걸 좋아하진 않는다. ‬ ‪약물은 그렇다 약물은 그렇다 약물은 그렇다 날 위험하게 만들고 겁나게 만든다 두려움을 감추기엔 약물을 뜨겁게 쓰자‬ ‪뜨거운 약물을 먹으면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너를 향하여 달리기엔 내 모습이 창피하다 비켜비켜비켜비켜비켜비켜비켜비켜 내가 달려가 벽을 맞고 흘러내린다 물을 마셨다 돌린다 날 향한다 난 널 향해 달린다 날 맞아라 맞아‬ ‪라 맞아라맞아라맞아라맞아라 나를 맞아라 나한테 맞아라 맞아라 넌 맞아라 맞아줘 맞아줘 그렇게 쓰지마 돌려달린다 돌려서 달리면 그건 달린걸까 날 달려라 오래 달렸다 넌 날 맞아라 맞아라 맞아라 맞아라 맞아라 넌 날 맞았다 맞았는가 아픈가 ‬ ‪식도가 아프다 위가 뒤집혀서 나올려는 토도 밑을 향한다 밑을 향해도 바닥은 돌려뒤집혔으니 향할 곳이 없다 모든 것이 위고 난 아래다 모든 것이 위고 난 아래인곳에서 모든 것이 위고 난 아래다 모든 것이 위고 난 아래다 내 심상은 돌아간다 처음으로 끝부터 달렸다

안녕하세요. 본인입니다. 넌 뭐하고 있니 너무 궁금하다 넌 어떻게 sns 하나 안 하니 다 숨겨두고.. 너의 소식을 알 수 없어 너무 슬프다! 안타깝다! 널 따라가고 싶다! 스토킹하고싶다! 따라가고 싶다! 널 지키고 대신 죽는 용사가 되고싶다! 슬프지만 그보다 더 행복할 수 밖에 없는! 너만 내 눈 앞에 있다면. 웃고 있어도 난 고문을 참을 지도 몰라! 실제로 실험을 해야할지도. 미래를 위해 언젠가 겪어봐야할 일. 뭐든지 해야지.

우리가 만화에 등장해서 넌 주인공 난 사랑꾼이면 좋겠어. 넌 많은 동료와 함께 많은 시련을 지나치겠지. 난 그 중 별 거 아닌 에피소드 중 한 주연이야. 널 너무 사랑하고 사랑해서 너의 모든 걸 도울거야. 죽지 않는 이상 너의 모든 걸 돕고. 너의 죽음까지 지켜보고. 매일 먹겠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야. 우리가 그 누구보다 친해질 수 있다면 유골함을 받아서 매일 음식에 소금처럼 뿌려먹을거야. 감사합니다! 신! 감사합니다. 넌 이제 죽었지만. 난 다른 너를 찾아 떠날거야. 뼈를 먹고 피에 주입하는건 큰 문제인가요. 내 체내로 흡입할 거야. 세공해서 보석으로 만들어 간직하고 다니겠습니다. 로맨틱한 건 싫어. 남들과는 달리 특별해지고 싶어.

달달달 졀졀별별별 원래 별 좋아하는데 반짝 거리는거 어렸을때부터 고등학생때도 하교하면서 가끔 봤는데 이젠 너무 싫어하는 게 됐습니다.

제발 관심을 주세요. 저 울고 있다구요 ㅠㅠ 관심을 주세요. 저 울고 있다구요 ㅠㅠ 관심을 주세요. 저 울고 있다구요ㅠㅠ 모두들 절 따라와주세요 횃불을 들고 창을 들고 낫을 들고 칼을 들고 돌을 들고 모두들 절 따라와주세요 저 사람입니다 저 사람이 절 힘들게 해요 말해도 뭐해!!!!! 너흰 보는 거 말곤 아무것도 안 해주잖아!!!!! 다들 보기만 하고 답답해!!!!!!!!!!!!!!!!!!! 답답하다고 저 사람이라고 저 사람이라고 저사람을 불 지르고 찌르고 베고 뚫고 자르고 터뜨리고 반죽해주세요ㅠㅠ 도와주세요.. 제발.. 용사님 뭐하시는거에요 제발 도와달라고요!!!!!!!! 뭐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뭐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뭐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같ㅅ은사람들때문에ㅜ모두 불행해지는거야 조금이라도 기도를 해주세요!!!! 기도를!!!!! 넷상에서만 있지말고 현실에 나와서 만나주세요 기도를 실제로 해주세요 기도를 실제로 해주세요 합장을 해서 기도를 해주세요 저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기도를 해주세요 합장을 해서 기도를 해주세요 합장을 합장을 모두 빌어주세요 빌어주세요 빌어주세요 제발!!!!!!!!!!!!!:!!!!.&.&:!!!!!!

답답하다 빌어둬라 내가 죽을 때 니가 제일 후회할거다 칼 들고 날 찌른 너가 제일 후회할거다 날 죽인 너가 제일 후회할거다 날 죽임으로써 니 앞길은 모두 좆됐다 돈도 없는 주제에 뭔 자신감으로 날 찔??? 당당한 놈 당당한 놈 차라리 번개탄을 태우지 할 줄 모르는 놈 생각이 구시대적이시네요 발상이 구시대적이시네요 당당하십니다 당당하십니다

그러면 될 거라 생각하나?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아이폰이시면 진짜? 를 쳐보세요 똑똑똑 소리 이쁨!! 이쁘 이쁘다고 미치겠어 죽여버리고싶네 달달달 볶아줍니다. 볶은땅콩은 이렇게 되기 쉽지 않습니다 뒤지기도 쉽지 않겠지 뒤지고싶냐? 주님한테 빌어라 난 사타니즘인데

다 죽어버리면 좋겠다 나만 나만 살아서 특별해지고싶다 다 없어지고 나만 남아서 특별해지고싶다 아무것도 없이 특별해지고 싶다 날 모른채 만들고싶다 그렇게 남아있고싶다 아무것도 없어도 내가 그 아무나를 갖고싶다

피 방울방울이 모두 달해 모두가 날 죽인다 아! 모두가! 칼을 들고 서있다! 나도 반항하려 날을 세운 칼을 들고 위협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아! 탄식이 흘러나온다!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는 세상에 홀로 살아남기는 불가능이다 먼저 죽어버리자 날 죽이려는 저놈들이 날 죽이지 못하게 죽어버리자

난 그걸로 태어난 게 아니야 난 천사들 날개에서 태어났어 조심스레 열리는 날개 틈 사이에 찌그러져 피투성이던 나를 사람에게 나눠준거야 천사에 맞지 않게 너무 못생겨서

정수리부터 내눈까지 흐르는 이 피가 내 시야를 가릴들했지만 못했다 못한다 내 피는 아무도 말릴 수 없다 아 피는 더 끈적하게 내려간다 피가 떡져서 내 동공을 가려주면 좋겠다 저 광경을 내가 보지 못하게 해주세요 가려주세요 천사의 날개로 살포시 덮어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찔러 찔러 찔러 찔러 찔려버려주세요 아무것도 찔러주세요

손에 묻혀서 가지고 놀았다 사람을 상상하니 오늘 밥은 못 먹겠다 저번에 본 사진을 상상하자 음~ 음~ 음~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광고를 보며 오순도순 소파에 앉아있는 저 화목한 가족! 필요없습니다 다 죽여버릴거야 칼로 하나하나 쑤셔버려 눈부터 그 필요없는 성기까지 다 짜아악 쭈우욱 짜듯이 갈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랄라라 노래를 부르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춥시다 짝짝짝! 짝짝짝! 갈라진 싶ㅍ패체피ㅔ싳ㅊ페체 시체를 조금만 도려내고 잡습니다 잡은 두 쪽을 짝짝짝 원래로 돌아가고싶은 듯 박수를 쳐줍시다 짝짝짝~ 정말 잘했어요! 우리 친구! 이러다가 대통령 되겠는걸~ 하하하! 뭘요 선생님 선생님도 이리 오세요 저도 그 작품처럼 만들어드릴게요 똑강ㅌ이 똑탕이똑탕기똑같이 같은 사람이 아니지만 같은 사람읻 ㅘ고 싶었죠 죽고싶었죠 아무것도 없는 삶에비통하게 죽고싶었죠 선생님 그냥 알아서 죽으세요 내가 뭔데 선생님까지 내가 해드려요 감사를 드려요 하하하!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신나는 정육점에 장바구니를~ 장바구니를~ 장바구니를~ 장바구니를~ 장바구니를~ 장바구니를~ 장바구니를~ 장바구니를~ 선생님 그거 장바구니 아니잖아요 무슨 말이니 하하하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아이야아이야아이야아이야아이야아야이야ㅑ아이야아야아이야ㅑ아야잉앙애이ㅏ야이야야아야야야ㅐㅇ야ㅑ아아야아야야아이이여ㅑ이어야아어야애어야이야이아야이야ㅑㅇ 성ㄴ샌ㄴ밍 ㄴ재 이름은 아잉야합ㄹ으아이양 아이약 아야앙ㄱ 아이ㅣ가 아닌ㄷ요 하하하 그 이름이 아닌데요 하하 호호호~ 하하하~ 모두 합주기를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머리가~ 아파요~ 다

저는 최근 극도로 공포에 빠져있으며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에 무력하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아! 저는 최근 극도로 공포에 빠져있으며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에 무력하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아! 저는 최근 극도로 공포에 빠져있으며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에 무력하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아! 아! 아! 저는 최근 극도로 공포에 빠져있으며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에 무력하고 절망에 빠졌습니다.저는 최근 극도로 공포에 빠져있으며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에 무력하고 절망에 빠졌습니다.아!아!아!저는 최근 극도로 공포에 빠져있으며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에 무력하고 절망에 빠졌습니다.시발!''아'ㅜㅜㅜㅜ!!!!!!!!!아!!!!!!!!!!!!!!!!!!!아시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나가 뒤져!!!!!!!!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행복할 수 없다!!!!! 왜!!!! 왜 그러 고ㅡ 그렇게 생 각가가가가가각각각각ㄱ 각 각 각 각ㄱ 각 각 각 각ㄱ 각 각을 달라라 으 그 갈을 그각을 그 각을 갈라라 그 각도에 맞춰 그대각선아 그대 각 그대가 그대라 그대아 그대를 그렇게 맞춰보고 싶다 조심스럽게 다가다며 발소리를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가가며 다다다다다다다다 발소리를 다다다다다다다달림에 진척이 달림에 그 소리를 따라서 따라서 다라따라아 따라라 따라라 기분이 우 투ㅗ토를 약을 토를 더 먹고 약을 더 먹고 자삶을 기원하며 삶삶삶 하 고기 고기다 다 고기 질퍽찔뻑 징그러운 소리를 또 또 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 머리를 뒤로 처박으며 끌끌 기어다녀 서 니들 머리 안까지 집어들어갈거야 자 둑어저벌 작 ㅏ다 다 다죽어버리라고 소리가 자꾸 달려 달려서 그걸 맞으라고 기분이 달라지는 상쾌함 상쾌하다 상쾌하다 상쾌하다

열쇠가 날 찌르고 있다 찔리고 있다 피가 안나옵니다 피는 나오지 않아서 징그럽지도 보기 껅는것같지 않습니다 찔립니다 하하하하하하 찔립니다 하하하하하 찔립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찔립니다 날 찌르는 소리가 저기에서도 들린다 여기에서는 날 찌르고 있지만 저기에서도 날 찌르고 있다 난 어딜 가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기분이 달라져서 위로 솟구치는 나를 잡아아잡앙잡아잡아서 기분을 잡아서 돌아갈수없개생걱하였는대 돌앙갈 수 없엇야하는데 돌아갈수없ㅇ게 있어야하는데 이젠 모두가 답답하다 모두를 기분을 모두의 개신고기시작을곡이고기를달ㄴ아하십나다곡촉고아가

아무도 있지 않은 세상!!!!!!!! 새강을!!' 세상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긱달입니다!!!'ㅜ 기다랒기라 기다립니다!!! 아무도 없는 세상에 절 대라가주세요 저를 끌ㄹ고 자살할때까지 끌고 가서 떨언뜩드득극듣뜨듣드드듣드득ㄱ드드려도 기분 좋게 죽어드릴태니까 다 죽이고 벌벌 떠는 저를 데려가 주세요. 제발

고개를 꺾어서 머리와 목을 분리될때까지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당겨서 잡아당겨서 분리 뚜두둑 후두둑 피가 후두둑 아 하는 소리가 아 하는 소리가 저 멀리서 긴박하게 달려오니까 난 피할 수가 없으니까 난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너희처럼 할 수 없으니까 그냥 가만히 바보처럼 맞고 맞고 맞고 맞고 짤ㄹ려찔려찔려거 서 서 맞고 아 하는 소리가 아 하는 소리와 엉엉 울면서 꼬마가 또 날 찔ㄹ르르러 달려오는 새에 이미 죽어있으면 좋겠다

아이는 엄마 품에 안겨 아빠와 장난치고 강아지를 꼭 안고 오순도순 잠에 들었다 일어나고 싶지 않았다 모든 게 가짜이길 꿈이길 바라지 않았다. 행복하고 싶었다 아이는 아이는 행복하다. 아이는 매일 자고싶다 아이는 매일 잔다 아이는 행복하다 가족과 살결을 부비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추운 겨울도 끄덕없이 이겨냈다. 해당 사이트를 향한 접속을 그만해주십시오 아이는 너무 행복했다 해당 사이트를 향한 접속을 그만해주십시오. 아이는 잔다 아이는 죽었다 아이는 없다 아이는 행복하다

모든 것이 가짜같던 순간이 허상이 되었다 맹목적인 사랑이 그 앞에서 진실을 드러냈다 머리가 아팠다 오늘 하루종일 머리가 지끈지끈 기분이 나빴다 널 볼 생각에 널 보면서 널 보고나서 기분이 아즉아즉 기분이 아즉아즉 난 널 잃고 무엇을 해야하지? 갑갑한 기분 기분이 놀라워진다 아즉아즉 거리는게 내 귀옆을 지킨다 아무도 옆에 오지 못하게 아즉아즉 거린다 기분이 아즉즉거린다 아무도 눈치 못채게 아즉아즉 아즉아즉아즉아즉아즉 아즉 아즉 아즉 아즉거리는 아즉아즉거리는 소리가 아즉아즉하며 날 아즉아즉아즉아즉아즉아즉아즉아즉날 죽일려고 한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변함없는 소리 이게 끝이다 허무한 엔딩은 재미없지 않다 허무한 것으로 의미가 있다 아무것도 없는 세상을 기다린다 죽음 앞에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사망한 다 시붕ㄴ이 기분이 아즉아즉 위에서 날 다가온다 천사가 이불을 덮어주고 자장자장 노래를 불러준다 의식이 아득해져서 내게 있던 모든 것이 멀리 멀어진다 사실 모두 내가 갖고있던 것이 아니다 다 가짜였으니까 아득하다 멀게만 느껴지는 너의 감정을 믿을 필요는 없다 바보 죽여버린다 그 감정은 가짜다 넌 오랫동안 혼자였나봐 거짓된 진심을 가지고 내 앞에서 연기하는 꼴은 지켜봐줄 수 없어 죽여버린다 칼을 들고 목을 갈라 너에게 바친다 이걸 보고 내 목구멍에서 드밀고 나오는 개미들이 아즉아즉 대며 내 혈관들을 씹으머 기어나온다 너와의 추억들이 모두 내 혈관속 세포들과 함께 아즉아즉 씹어 먹힌다 어둠이 가까워진다 지구가 저 멀리에서 나에게 오는 이 현상은 끔찍하게도 날 작게 만든다 작아지다보면 어느새 날 느끼지 못할 수준이 온다 아즉아즉 그럴 때 아즉아즉 개미의 아즉아즉 아즉아즉거리는 씹는 소리를 생각하면 현실로 돌아온다 아즉거리는 지옥이 천사가 귀를 막아주면서 끝난다 지금은 없다

내 뜻대로 할 수 없다. 무력한 심정. 나를 벽으로 긁어댄다. 기분이 달갑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죽어도 인사할 사람들이 눈에서 인사를 한다 그게 진짜라 생각하는 건지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난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내가 더이상 전싱ㄴ이 집중이 아니다 난 이제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이르었다 다들 행복하다 생각하니? 금방 죽을 수 있을 거야 그렇게 가짜 속에서 진짜가 있을 거라 믿으면서 살아봐 그 전에 내가 다 죽일 거야 식칼말고 진짜 쓸만한 칼로 다 쑤셔버리고 다닐거야 다 다 다 다 다

전처럼 시끄러운 소리는 아니지만 이 소리는 충분히 내 머리를 어지럽힌다 이 소리는 진짜가 아니다 난 그렇게 ㅅ믿었다 믿음이 거짓이 변변변ㅂ변해버리는건넌은 건은 건은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렇지도 아무리 생각해도 별 것이 인인건가 인건가 인건가 인건가 인기 인지 인지 모르겠 별 것이 아닌다 그저 난 평범하다 죽여버리고싶다 죽고싶다 다들 죽어버리면 좋겠다 다들 같이 나랑 죽어줬음좋겠다 그만큼 날 사랑하고 사랑해줘서 뭐든지 나에게 해줄 수 있을만큼 날 사랑해주면 좋아요 날 사랑해주세요 사랑해주세요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사랑해주세요 저를 사랑해주세요 난 사랑받지 못하면 자꾸 소리가 뒤에서 쫓아와요 빨리 달려도 소용없습니다 거리가 문제가 아닙니다 정신을 잃으면 그것은 날 덮치고 내 기억을 앗아갑니다 정말 이상해져버리면 어쩔 수 없이 정신병원에 가야할지도 몰라 난 이제 버틸 수 없다 매일 잠만 자도 악몽에서 날 죽이고 사람을 죽인다 내장이 튀어올라 통통 횟감으로 쓰이게 해달라며 안달을 낸다 미안하지만 그럴일은 없다 난 내장을 함부로 쓰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전에 먹음 내장이라 해도 그런것이라 생각하면 기분이 죽인다 죽여버려 다 죽ㅇㅕ버려 다 죽여버려 죽여버려죽어렵구어ㅏ 머리가 어지럽다 그만 쓴다 다음엔 더 나아진 나로 와야지

병 이 병에 걸린 사람은 매일매일 코피와 혈토에 시달리며 평균적으로 4일이 경과되는 시점에 갈비뼈가 병으로 인해 얇아진 가슴을 뚫고 드러난다 이는 마치 꽃봉오리가 꽃잎을 필 때처럼 내부의 심장. 폐. 위 등의 기관과 피를 내보이며 뽐낸다. 위엄을 잃지 않고 흘러내리는 자태는 멍하게 계속 쳐다보게 둔다. 해당 환자는 쇼크. 과다출혈. 감염 등의 이유로 사망하지만 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은 그 아름다움에 눈을 떼지 못하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미 죽은 사람 앞에서 적게는 0명 많게는 수만명이 꽃같이 펼친 갈비뼈. 수술같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장기들을 유심히 보며 박수갈채를 보낸다 환호성은 짙어져가지만 고인은 자신의 마지막 칭찬을 듣지 못한 채 갈 수 밖에 없다.

다소 억지스럽지만 이걸 속고 받아주는 너가 평소와 같아보여서 기분 나쁘게도 들떠버렸다. 순간 지어낸 거짓말이라기엔 나의 순발력은 진심과 같아 기분이 이상해졌지만,

그녀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쓸모없는 생각이라 접어두었지만 이건 대칭으로 접어도 조금씩 삐져나오는 종이 끄트머리처럼 매일 날 건드렸다. 진부한 이야기처럼 그녀를 위해 죽겠다는 둥의 허무하고 엑스트라같은 결말은 이따위의 글을 써넣은 작가에게 집까지 찾아가 사랑을 모르는 것이냐 친절히 설명해주고 싶을 정도였다. 그녀를 향한 내 굴욕적인 마음은 기왕이면 마지막을 함께 장식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다만 이것도 몇년째, 그동안 철 들어버린 어른의 나에게는 계속 비관적으로 내 삶을 판단하는 것은 나에게도 그녀에게도 별 이득이 아니란 결심을 달게 해주는 자격이 주어졌다. 더이상 날 이어갈 수 없는 현실에, 바보같은 망상을 머릿속에 욕조 마개를 바닥에 끼우고 다시 그 마개를 뽑아 소용돌이가 작게 생기게 뒀다. 작지만 빠르게 돌아가는 소용돌이 속 세탁기에게 진심을 조각내 시식해보라 건네주니 퉁, 퉁, 거리던 세탁기가 허겁지겁 먹어 치웠다. 이 멍청한 세탁기가 먹어치워버릴 정도의 쓸모없는 진심을 이제는 그만둬야하고, 시원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음에 나온 시발점이었다. 아, 그녀에게 고백했다. 아, 아, 너를 좋아한다고. 아, 아, 아,어제도, 작년에도, 아, 아, 5년전에도, 10년전에도 쭉-, 널 짝사랑했다고 아, 다 망했다. 난 아, 아, 아, 아, 이렇게 변태같이 아, 아, 털려던게 아니였다 아, 난. 아, 난. 자꾸 자신을 뽐내는 이 소리가 싫다. 아, 아, 난 너가 생각한 만큼 좋아하지않아. 아,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 아, 그녀가 내게 아, 아, 아하고 아, 입을 벌렸다. 아, 아, 아, 아, 소리를 막으려고 역발상에 내가 소리를 낸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나도 좋아해.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난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소리가 가득. 아무것도. 가득. 못 가득. 가득. 못 듣게. 가득. 내 소리를. 가득. 채운다. 가득. 가득. 가득. 가득. 넘쳐. 넘쳐. 터지려는. 이 소리를. 나를. 부. 부. 부여잡. 부여잡아. 부여잡아야한다. 이 순간은 내게 내게 내게 내게 내게. 끔찍한 순간이었다. 모든 것이. 모든 것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 날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도. 누구도. 모든 사람이. 가득. 가득. 가득. 아. 아. 아. 아. 아. 이 순간이 멈추기를 바란다. 너가 날 친구라 생각하지 못하게, 차라리 욕하고 싸우고 멀어질 거라 다짐해버렸다. 맞다, 욱해버린 이 순간을 난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난 영원히 후회할 것이고 난 영원히 증오할 것이고 난 영원히 이 기억을 위로삼아 찔끔 눈물을 쏟아낼 것이다. 넌 내가 상상한 만큼 날 좋아하지 않아. 난 너가 생각한 만큼 널 좋아하지 않아. 넌 나에게 같은 여자라 치기엔 깊은 감정을 느꼈을 뿐이고, 그건 아주 가볍게 사라질 것이다. 난 너에게 같은 인간이라 치기엔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을 뿐이고, 이건 나 자신도 버틸 수 없을 정도로 이 지구의 내장까지 후벼파고든다. 차분히 더 비참해지는 것 말고는 행동할 수 없어, 해피엔딩은 아닌 게 분명하다. 이 와중에도 내 뒤에선 저 아, 아, 하는 소리가 날 찾아 쫓아온다.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의 저 소리는 날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게 꾸밀 수 있다.

저는 당신들을 마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중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고 노력을 들이지 않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약 12년 가량의 추억 모두 쓰레기입니다. 지난 저와의 추억을 기억합니까? 없습니다. 그 날은 무조건 제가 미칠 뻔한 날입니다. 난 정리했습니다. 모두들 모두의 삶을 가지십시오. 나를 당신의 삶에 끼워넣고 싶다면 이곳으로 연락바랍니다. 저는 당신의 연락을 받고싶지 않습니다.

모두가 웃는 하루를 보내고 기쁨이 가득한 나날을 보낼 수 있게 모두를 축복해주세요 사탄님 제가 모든 걸 걸고 모든 걸 버리고 사탄에게 바칠 수 있으니까 몸을 조각조각 내서라도 난 한참 울테니까 그렇게까지 아플 필요는 없지만 난 그런 상황이 오면 좋겠어요

초 치는건지 몰라도.. 그냥 잘 읽고있다는 말 하고싶어 스레주 글 좋아 글 쓰는거에 대해 찾아볼 때 마다 잘못하면 내가 쓰는 글 따라서 된다는 말 하길래 그렇게 안될 자신도 없고.. 그래서 손 놓고 이렇게라도 만족중.. 아 감상 남겨도 되는구나

우린 살아갈 수 있어 네가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어? 제발 돌아와 잘 모르겠어 왜 한다느니 왜 이러세요 왜 이러세요 이러지 말아요 이러세요 소화된 사랑을 뱉자 잘게 찢어진 입술을 핥자 사랑에 빠졌다면 마침내 익사했다면 가서 키스하던지 내장을 조금 뜯어먹든지 해야 해 그게 완벽한 사랑 예술의 알록달록 날 쳐다보네 사랑스런눈 사랑스러운 사람 사탕맛 떨리는 마음 시선 느껴져 그 애 몸이 있었어? 사랑 또 사람을 먹자 모든게 다 좋아 머리야 그러니까 돌아와 갔던 길로 돌아와 목 위에서 다시 빙글빙글 돌아야지 모두가 기뻐해 네 할일을 한거야 모두가 사랑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먹어치우곤 다시 사랑을 기다리겠지 네 마음을 그리고 소화기관

>>31 고마워! 잘 읽어주고 있다니 감동..ㅠㅠ

여름방학 밤바다 왜 왔지 신선한 공기 방구석에 박혀 들이마셨던 캐리어 밑 먼지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야 난 널 기다리고 싶었지만 넌 이미 밖이었어 그 여름날 밤을 잊고싶지만 사랑한다 말했지만 넌 듣지 않았어 죽음이 다가와 그건 선을 넘었어 난 널 사랑한다 부둥켜 안았지만 넌 받지 않았어 난 이미 밖이었어 이미 안이었던 넌 따스히 잠을 자고있었어 난 밖에서 모래를 부둥켜 안으며 사랑한다 소리를 질렀어 스르륵하며 형태없이 사르르내려가는 모래는 부드러웠어 입에 한 가득 넣고 씹었어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가 맛있었어 날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사람들에게 모래를 한 가득 부었어 모두들 즐겁게 뛰며 빙그르돌면서 발레를 했어 나에게 가까이서 뛰어오르더니 나와 저 멀리서 사뿐히 내려앉는 발이 모래를 파고 들어가 발목이 삐었나봐 난 걱정했어 나와 그 사람의 선은 여기까지라서 너와 나의 선은 여기까지라서 널 처음 본 순간의 나는 내 기분은 이라 말하려던 찰나 밤이 지샌다 말을 못해 아쉽지만 허무하지만 허무한만큼 매력있는 엔딩이야 허무함이 완벽했던 날

심장이 막 뛴다. 살고싶어 두근거리는 것이 당연하다마 난 죽을만큼 고통스럽다. 이를 가지고 지옥으로 들어가면 사탄은 날 반겨줄까? 검은 도화지 속에 두 손을 가지런히 올리고 기도했다. 천사님, 웃어주세요. 나와 다를 바 없는 저 천사가 웃는다면 나 또한 따라 웃을 것이 틀림없다. 내 심장은 이윽고 큰 진동을 버티지 못하고 내 몸을 열고 나가 도망쳤다. 난 그를 되돌리려 애썼지만 심장은 본디 내 소유가 아니였다는 듯이 다른 이의 가슴을 파고 들어가 지 집인 체 모습을 감췄다. 그 사람에게 가, 내 심장을 돌려달라 아우성 쳤지만. 날 미친사람이라 치부하고 더 멀리 도망쳐버렸다. 내 심장을 제 품에 안고선, 그리 도망쳐버렸다. 지금 여기엔 자기 심장 하나 지키지 못하는 사람과 황량한 사막, 어디론가 도망가라는 한줄도로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신기루마냥 일렁거린다.

비겁한 자는 비겁할수록 비겁한만큼 죄가 돌아온다 죄인은 죽은듯이 납작하게 엎드리고 두 손을 모아 기도하듯 아이에게 빈다 그 기도를 그 용서를 받는 아이는 천사같다. 무슨 의도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아이는 순수하게 두 손과 두 발을 땅에 붙여 작은 개미를 따라했다. 이를 본 죄인은 자신이 천사에게 용서를 구했다며 기쁜 마음으로 팔짝 뛰며 팔짱을 꼈다. 그러고선 오만한 태도로 아이에게 속삭였다. 모두가 예언자인 세상에 아무도 자신의 미래를 예지하지 못한다. 눈이 반짝반짝 눈이 뒤집힌다. 넌 죽는걸까 기분이 묘하지 않나. 온 우주가 너가 죽기만을 기다린다. 이 말을 들은 아이는 발작하듯 뒤로 내동댕이쳐지며 넘어졌다. 엉엉엉 우는 아이의 목에 칼을 대며 슥슥슥 빌었다. 죄인은 아이에게 용서를 빌 듯 칼을 슥슥슥 빌었다. 아이는 기분이 묘했다. 모두가 아이가 죽기만을 기다렸다. 그렇지않고서는 이야기가 끝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칼이 목을 그을 때마다 슥슥슥 손을 빌었다. 기도를 했다. 저 어리석은 아이가 천사가 되어달라고 천사인 아이가 다시 돌아와달라고 목에서 셀 수 없이 많은 피가 흐르는 아이는 두 눈을 치켜뜨고 죄인에게 슬그머니 말했다. 당신의 죄를 사합니다. 천사를 죽인 죄인은 값을 치뤘다. 이내 모두가 그 죄인에게 돌팔매질을 했다. 그 죄인은 말한다. 그녀가 그녀가 그녀가 그녀가 그녀가 그녀가 그녀가 그녀가 돌아온다. 그녀가 돌아온다. 그녀가 돌아온다. 미친 죄인은 용서를 구했지만 다른 이들은 그를 사하지 못했다. 그들은 그를 사 했다. 죄인은 아이와 마찬가지로 천사가 되었다.

넙적하고 퉁퉁 부은 허벅지 사이로 피가 살을 파고 나왔다. 더이상 나와 같이 있고 싶지 않다는 듯 흘러간 피는 내게 치명적이다. 나무의자에 앉아 곰곰이 생각해보아도 피는 멈출 새 없이 내 종아리를 따라 건너 저 먼 섬으로 도망쳐갔다. 난 이내 내 갈라진 허벅지살 사이로 손을 파고 들어가 온갖 근육과 뼈를 감미했다. 멍청한 내 지식으로는 이것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상관없었다. 난 이정도 만족하고 있었다. 주물럭거리자 반대편에 있는 근육이 퉁하고 튀어올랐다. 신기했다. 더 움직일 때마다 피는 도망치기 수월해졌지만 그딴 것은 내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더 주물럭 거렸다. 구역질이 난다. 난 더 신기한 광경을 보고 싶어 내 허벅지 상처 위로 입을 쩌억하고 벌려서 쏠려나오는 토를 그대로 담았다. 끈적하고 쉰 냄새가 나고 시큼했다. 더러움을 못 이기고 손을 꺼낸 나는 눈 앞이 깜깜해지고 머리가 막 돌았다. 그제서야 생각 하나가 머리 안을 헤집었다. 이러지 말걸 이러지 말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시발 이러지 말걸 개새끼야 이러지말걸 시발새끼야 이러지말걸!!!!!ㅜㅜㅜㅜ!!!!!ㅜ!!!!!!?!!!ㅠㅜㅜ 소리를 질렀다. 목에서는 계속 헛구역질이 나와 소리를 못 냈다. 너무 징그럽다. 이건 내가 아니다. 내가 아닌 이 허벅지를 토사물을 내게서 떼어내기 위해 큼지막한 손도끼로 사정없이 내리쳤다. 칠 때마다 내 입에선 소리가 나왔다 욱 윽 욱 욱 윽 욱 윽 욱 윽 토하는 소리인가? 욱 윽 욱 윽 욱 윽 욱 욱 욱 토하는 소리인가? 욱 윽 욱 욱 윽 윽 윽 윽 윽 토하는 소리인가? 제정신이 아니다. 너덜너덜해졌지만 아직 내 몸에 붙어있는 허벅지와는 상관없이 난 제정신이 아니다. 내 정신이 아닌 이 정신을 떼어내기 위해 굳건히 내 몸에 붙어있는 팔을 이용해 또다시 사정없이 머리를 내내냐냐낸내내내내내내내내내낸내려쳤다 내리친다 머리가 이상하다 생생생각을 ㅇ이이이아아아아애아이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새악ㄱ을 ㄹㅅ갱라가를ㄹ 요ㅣ발새싸륵를다 죽염보린다 죽ㄱ여어엉 죽여거웆시발죽여죽여날 이렇게 만든 년ㄴㄸ를 ㅇ놈들ㅇ을 나다두다다다다다다다닫 죽익ㄹㅎ ㅜㅇ 빡엑 구바ㅏㄱㅇ없가 없다 없다 없다 없다 없다 없다

검은 땅위로 검은 물이 얕게 깔려 있다. 내가 구하지 못한 사람들의 손들이 나의 발목을 잡고 올라온다. 그들은 검은 물에 뒤덮혀 있고 그들이 나를 잡고 올라오면 올수록 검은 것들이 나를 타고 흘러내린다. 벌레처럼 기어오르면서 그들은 이렇게 외친다. '왜 나를 구하지 못했어?' '너는 사람을 구하는 이잖아' '네가 손을 조금만더 길게 뻗었더라면...' '네가 조금만더 노력했다면 나는 살아갈수 있었어!' 네 탓이야 네탓이야 네 탓이야 네 탓이야 네탓이야 내팃인가? 내탓인가? 내탓인가?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점점 그들의 손이 나의 목을 조르는 것이 느껴진다.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채 그저 사과의 말을 되풀이 하는 나는 숨이 점점 막혀서 얼굴이 창백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놈의 내장가지고 파티하기 내 체크리스트에 적고 노란 형광펜으로 동그라미를 수십번 쳤다. 다 징그럽겠지만 실제로도 난 그걸 파내지 못하겠지만 토할 거 같을 때마다 힘이 딸릴 때마다 그 놈의 머리가 향하는 벽에 머리를 박으면서 정신 차려야해 아마추어같은 실력으로 죄다 쑤셔버리고 내 고운 손을 모아 가슴에 대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하나 둘 내 체중을 실어 펌핑할 때마다 하나 둘 엄마에게 안마해주듯 꾹꾹 누른 듯이 우드둑 소리가 난다 이 소리는 뼈가 맞춰지는 소리가 아냐 내 원망을 담아 후회를 지우려는 노력의 효과음이다 팔딱팔딱 몸부림치지만 이미 복부는 뒤집어져있고 이미 네 갈비뼈는 너의 중요한 기관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다 했다 오히려 부서진 갈비뼈 조각들이 네 심장과 폐를 찌른다 이제 시간문제다 과다출혈로 죽을 것인가 쇼크로 죽을 것인가 질식으로 죽을 것인가 무엇이든 행복하자 그럴 용기를 내라 그쯤하여 이리저리 쑤셔서 너덜해진 장기들을 하나 둘 꺼내서 신체 해부 놀이같이 옆에 둔다 이윽고 터뜨리기 놀이를 하자 물론 터지지는 않겠지만 물풍선 게임같고 기분 좋아질 거 같아 그 존재가 식어간다는게 제일 좋아 넌 죽었다 죽은 사람이다 무뚝뚝한 사람 무뚝뚝한 주먹은 딱딱하다 딱딱한 주먹으로 누구를 내리쳤지 얼마나 누구를 많이 왜 신기한 일이다 익숙해진 걸까 왜 그랬을까 이해할 수 있을 지도 난 선역이니 그러면 안된다. 너의 사인을 모른 채 그럼 이만 난 천사로 돌아갈게 갈비뼈인척 내부로 파들어가 숨어있던 내 날개를 등으로 꺼내 펼쳐 난 갈비뼈를 세차게 하늘로 펄럭였다 난 천사다 난 천사다 이윽고 깨달았다 난 천사다 태양에 가까워질 때쯤 깨달았다 난 천사다 갈비뼈천사 난 갈비뼈천사다 중간중간 피로 응고돼 굳혀진 내 갈비뼈날개는 태양에 가까워지자 흐물거리는 액체로 변했다 추락하는 난 천사다 천사는 발을 땅으로 내딛으며 속삭인다 땅은 모두 들었다 그놈의 피발자국을 그놈의 펄떡이는 심장 소리를 그놈의 애원하는 소리를 그놈의 사과를 들었다 한 발을 들고 발레하듯 곧게 서서 바닥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땅을 내게 전해줬다 아버지는 널 사랑해 아빠는 너에게 미안해 아버지는 자책해 아빠는 살고싶어해 아빠는 죽고싶지않아 난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하늘을 바닥삼아 바닥을 집어들었다 그러곤 꼬옥 안아주었다 어느새 내 옆에는 엄마도 계셨다 눈물이 났다 피범벅인 내 얼굴을 못 알아보실 거라 생각했건만 날 사랑하는 이는 쏜살같이 알아챘다 조금의 의심도 없이 날 안아준 이들에게 하루종일 밤을 새워 후회를 내비쳤어요 증오를 내비쳤어요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며 그래도 그동안 미안했고 언제나 사랑한다며 시를 훑고 나란히 관에 들어섰다 나란히 땅에 묻히는 우리가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

온 세상이 날 집중한다. 시선이 향하는 곳에 선 나는 시선을 피하려 발을 옮기려 했지만. 고양된 공포감 속에 몸이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결국 제자리에서 머리를 돌려 이음새의 나사를 뺐다. 목만 덩그러니 무대에 남겨둔 나는 절단부가 깔끔한 목의 코어를 이용해 어기적어기적 걸어나갔다. 다행히도 목을 빼둔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렇지 않았다면 삐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텐데 삐하는 소리가 왜 들리지? 난 귀가 없다. 생각을 어떻게 하지? 난 머리가 없다. 난 지금 무얼 하고 있지? 이건 뭐지? 난생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토악감이 들었다. 하지만 목이 없는 나는 목이 없는 나는 토가 펌핑되어 올라가다 피 뿜는 분수마냥 흩뿌려지는 토사물을 목구멍 넘어에서밖에 느끼지 못했다. 천천히 무릎을 꿇은 나는 토사물 위에 나란히 누웠다. 저 안 쪽을 바라보니 창문이 하나 달려있었다. 모두가 이미 창문 밖으로 나간 뒤인 이 순간을 나 혼자 감각하고 있었다. 멍청한 순간. 순간이 모여 경험이 만들어진다. 삶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아 죽어라 죽어도 다시 다음 세상에 태어난다 사람이 죽어라 다시 태어난다 죽어라 태어난다 죽어라 비참한 꼴을 내보이고 네 사람들에게 무릎을 꿇자 이름이 뭔가요. 시체입니다. 뚝뚝 끊기는 눈물과 함께 목소리가 목이 없는데 목소리가 왜 나오지? 난 아까부터 보지 못할 광경을 보고있다. 미안. 토가 쏠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짝 짝 짝 짝사랑하는 사람이 날 내려다본다. 쩍쩍 박수치는 네 속눈썹에 하염없이 달라붙고 싶다. 끈적하게 쉬이 떼어지지 않게 무대에서 내려오지 않은 나. 발을 들어보니 끈적한 시제품 캬라멜이 붙어있다. 맨발인 나는 발을 위로 들어 늘어나는 캬라멜 실과 다시 발을 밑으로 내려 돌아간 실을 단지 나흘간 감상한다.

딱 아이 한 명쯤 들어갈 정도로 깨진 얼음 사이에 들어가 크게 뜬 눈이 아직 햇빛을 반사한 채 누워있는 아이. 물은 그다지 깊지도 않아 야윈 몸 하나 삼키지 못했지만 그에 비해 아이는 신기할 정도로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 여러 생각이 교차되는 그 순간 아, 어젯밤 잠들어있던 아이의 얼굴과 겹쳐보인 그 명화가 다시 겹쳐보였다. 편안히 잠들어 보이는 아이의 눈은 아직 생기가 돌았고 끊임없이 일렁이는 주위 물결은 그를 더 생동감있게 꾸몄다. 그럼에도 손에 꼭 쥐고 있는 나와 자신의 폰과 차가운 물 속에서도 자신을 따뜻하게 해 줄거라 믿었을 내 겉옷이 작은 체구인 자신에게 딱 맞지 못하고 공기를 먹어 물 위를 떠다녔다. 그 점퍼가 한 번 두 번 바람에 일렁이던 그때 그만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나는 억울한 심정을 감추려 아이를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과 더불어 물에게 충분한 온도도 가져다주지 않는 햇빛을 손으로 가렸다. 그제서야 아이의 평화는 멈췄고 눈 속 빛은 잠들었으며 천사의 손길이 멈추고 하나님의 이기적인 자비가 멈췄다. 그렇게 날 떠나간 사람은 분명 아니겠지만 발작하던 당시 내게 의지하려는 눈빛을 보낸 것 같았다.

실례인 건 알지만 여러가지 의미로 훼까닥 한 거 같아..물론 글로 사람을 판단한다는 것이 글 쓰는 입장으로서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지는 알지만..음, 정말 그래. 특히 아이가 행복하다? 였나 그 부분은 소름끼쳤어. 대부분의 괴담이 내 기억 상 정상적인 주인공이 비정상 적인 상황을 맞닥뜨리는 거라 적어도 작가와 독자 양측에 정신적인 보호막을 제공하는 느낌인데 이건...비절제된 글의 움직임도 그렇고...좀 쩐다 레주야. 부디 그 여러의미로 좋은 재능 부디 좋은 곳에만 쓰면 좋겠다아..

>>44 내가 바보라 전부 이해하진 못했지만 고마워! 대부분의 글은 쓰고 기억하지 못하는 채로 수정하는 편이라 신경 쓰지 못하는 부분이 많네. 욕설이나 반복된 어휘, 고어 묘사 또한 최소의 표현으로 독자에게 최대의 충격을 주기위해 순화하지만 많이 부족한 실력임은 틀림없지 좀 더 노력해볼게!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이는데 뭐어쩔~키키~ 가 아니라 이만큼 피드백해줘서 고맙단 뜻이야 고치도록 힘쓸게

분열증적인 글 좋아하면 김사과 작가 소설 읽어봐 미나 풀이 눕는다 영이 천국에서 같은...

>>46 초반에는 그런 경향이 있었지만 모두 옛날 글이야. 요 며칠 간의 글들은 차분하지 않아? 김사과 작가 소설 읽어보도록 할게!

창자가 주름을 하나 둘 펴고서 주르르 천장을 타고 내려와 목조르기를 멈춰세운다. 내장 창자 하늘 위 천장에 걸어 밑으로 치렁치렁 그 사이로 흐릿하게 보이는 촤르르 금색 귀걸이는 창자와 빛깔이 같다. 장기 위 위치 위. 이건 위에서 소화가 다 되어서 소용돌이를 돈 음식물찌꺼기가 분해물과 소화액과 섞인 음식물이 역류. 식도를 타고 짜릿하게 타고올라온다 코 깊숙히, 눈 뒤를 찌르는 시큼한 냄새가 일품인 고깃집. 사실 들어올 적에 웅성거리는 환청을 가지고 들어서니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심지어 나까지 이게 자연스러워진 풍경을 맘껏 감상할 수 있어 영광이다 한편 이리저리 시끄러운 사람들 사이에 웅성임이 자라났다. 이는 점점 커지다 전구가 종같이 크고 얕게 떨리더니 중력을 못 이기고 내 머리 위로 떨어졌다 쨍쨍쨩쨩쨍쨍쨍쨍쨍!!!!!!!!!!! 그그그가 다 부순 조각조각이 내 몸을 타고 올라와 머리가 뇌를 태우고 전류를 타고 흘러내린다 정전기마냥 저릿한 감전된 전류는 발을 언저리에 두고 턱턱거리며 발작했다. 마지못해 자리에서 일어나 향한 화장실 세면대 거울 속은 연기가 자욱한 안개가 짙게 배어 있었다. 모든 사람을 똑같이 내비치는 거울 끔찍할 수 밖에 없었던 하루를 끔찍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거두려 입 안에 송곳니같이 숨겨둔 날카로운 것을 생으로 뽑아 퐁퐁 솟아나는 피는 꿀꺽 삼켜두고. 이를 엄지 검지로 단단히 지탱코 내 팔을 마구잡이로 긁어내어 그릇에 담은 피와 희망 가득한 기도로 악마를 여기 소환 악마는 무어라 물었고 나는 남은 음식물을 재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처음과 끝이 순조로운 찰나 아차 내 위 속 음식물을 재사용한 토사물을 자리에 두고 왔음을 뒤늦게 깨달았다. 이로써 내가 이루어낸 성과들이 무의미해졌지만 워낙 즐겼던 터라 문제가 되지 않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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