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판보면 매우 신기하긴함 그런일이 매일 일어나는 사람도 많고 귀신에 대해 매우 신기해하고 찾아보긴해도 막상 겪어보고 싶진 않음 그에 비에 나는 그런 비슷한일 두번정도 있었던거 같음 무섭진않음 ㅋㅋ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

일단 내가 초1 2 당시임

>>2 그 당시 우리집이 사업실패로 힘들어진 시기어서 방2칸짜리 매우 작은집으로 이사갔음

>>3 한방에서 다 같이 자고 나머지 한 방은 화장대 같은거 놓는용도 부엌은 다같이 자는 큰방과 작은방을 연결시켜주는 복도식 부엌이었음

>>4 하루는 주말에 자다가 이른 아침 다 자는데 나혼자 일어나게 되었음

>>5 일어나자마자 티비나 보면서 있는데 갑자기 닫고있는 방문너머로 소리가 들림

>>6 매우 작은집이라 조그만 소음이어도 다 들리는 그런집이었는데 방문너머 부엌 씽그대에 누가 물트는소리가 들리는거임

>>7 그 당시 어렸을때에도 귀신에 대해 흥미로워 할 시기였어서 바로 티비끄고 방문에 귀 기울였는데 아무리봐도 바로 너머에 있는 소리가 분명함

>>8 잠시 일이 있어서 10분만

>>8 이어서 해보자면 부엌 물소리가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끝나자마자 옆에 자던 엄마를 조용히 깨워서 부엌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했음 근데 피곤한 엄마는 잘못들은거라고 뒤척이기만 하더라

>>10 그 뒤에 5분 지났을까 또 물소리가 들림 그 부엌 물 틀면 씽크대 바닥에 물 튀기는소리 진짜 어릴땐 너무 무서웠음 계속 듣고있다가 소리끝나고 조용히 문 살짝만 열어서 봤는데 아무도 없더라

>>11 진짜 별거아닌데 지금이었으면 당장 문열고 어떤새낀지 봤을듯

두번째는 고2 수학여행임

>>13 고2 수학여행 방이 8-10명정도 방세칸에 거실겸부엌있는 방이었음

>>14 남자새기들이라 그런지 새벽에 이빨까고 술먹다 들키고 그랬었음

>>15 둘째날밤인가 나랑 친구한명 a라고 칭하겠음 이 둘은 피곤해서 방 3개중에 하나에 들가서 자기로함 나머지 6-8명은 다른 방 하나에 모여서 얘기나 하기로함

나랑 a가 잘만 자다가 내가 새벽에 눈에 불빛이 앞에 있으면 눈감아도 살짝 환해지는거 있잖음 그거때매 진짜 살짝 깼다가 다시 자게 되었음

>>17 근데 그 다음날 a가 다른친구 b보고 이새끼야 새벽에 왜 깨우냐 이러는거임

>>18 다른장소가는 버스에서 갑자기 이러니 다른방에 있던 6-8명은 뭔소린가 싶었음

>>19 알고보니 a말로는 새벽에 b새끼가 갑자기 문을 열어 " a, 같이자도 되나?" 라고 물어봤다고 함 a는 자다가 깨우니 ㅈ같으니 꺼지라고 했다고함 그렇게 b는 순순히 문을 닫고 나갔다고함

>>20 a는 잠이 살짝 깬 상태로 핸드폰 시간을 보니 2시-3시 사이 였다고함

>>21 그렇게 아침이 되고 b한테 왜 깨우냐 했던거고

>>22 근데 다른방에 모여있던 b포함 6-8명은 이상한 말을 함

>>23 1시쯤부터 b포함 3-4명은 옆 침대에서 자고있었고 나머지 3-4명은 바로 옆에서 밤새서 얘기했다는 거임

>>24 또 자신들은 그 방 밖을 아침까지 아무도 안나갔었다고 함

우린 조금 소름돋는다 무섭긴하네 하필 b새끼로 변했냐 등등 그냥 웃으면서 넘겼음

그 뒤론 우리 애들중 한명이 수학여행뒤로 생전 안눌리던 가위를 너무 눌려서 부적까지 쓰고 다닌거? 가위눌린것도 실시간으로 옆에서 봤음 ㅋㅋ

이게 끝임 ㅋㅋㅋㅋㅋ 나도 생전 가위눌려본적 없고 울 아부지도 귀신본적도 없고 잘 안믿는편임 울 엄마는 신 귀신 믿긴 함 근데 본적은 잠결에 부엌쪽에 한 여자가 쳐다보고 있더라 이거 하나뿐이래

무섭지도 않긴 한데 귀신관련해서 일생기는 사람들 보니 그냥 나도 이런게 있었다 썰 풀어본거임 ㅋㅋ

귀신에 대해 흥미롭고 신기하고 또 믿긴하지만 겪고싶진 않다 그러면서 주변지인들한테 귀신본적 가위눌린적 있냐 물어보고 스레딕알게되서 별에 별 스레 다 읽어봄

괴담판에 대해서도 얘기 해보고싶음

>>31 주작같지만 그냥 넘어가는 스레 진짜같은 스레 주작티가 너무나서 읽다가 포기하는 스레 종류도 많음 ㅋㅋ

>>32 읽다보니 패턴이 느껴지기도 함 딴 스레에서도 적혀있던데 괴담스레의 클리셰? ㅋㅋㅋㅋ

>>33 근데 제일 역겨운건 적다가 마는 또는 런한 스레임 한마디로 표현하면 ㅈ같음 그냥 이럴거면 스레 안썼으면 함 기분만 잡치는듯

>>34 이래도 저래도 진짜같은 글은 흥미로워서 재밌게 읽고있음 조언해주는 재미 신기함과 흥미로움 괴담판의 유토피아같은 느낌

스레딕 안 지는 한 두달도 안된거같은데 재밌어서 맨날 찾아옴 앞으로도 계속 찾아올거 같다 늦었지만 너네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아무도 답안해주네 내가 해주께 레주 새해복 많이받아!!

>>37 머야 ㅋㅋ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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