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스레딕이라는 걸 알게된지 얼마 안된 사람이야 나는 여기를 통해서 우리 엄마에 대해서 알게됐어. 처음엔 의심만 했지만 얼마전에는 확실히 알게됐어

나에 대해 다 밝히기는 그렇고 ㅅㅇ 이라는 지역에 살고있는 22살 여자야 나는 남들이 흔히 말하는 어두운 가정에서 자랐어 아빠는 본적도, 기억도없고 사진이나 쓰던 물건 같은 흔적들이 전혀 없어

내가 아는 가족이라곤 지금까지도 우리 엄마뿐이야 우리는 아주 낡은집에 살아 지붕은 꼬불꼬불한 모양의 얇은 돌판자처럼 돼있고 벽들은 오늘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집이야 물론 비나 눈이 오면 집으로 새 그래서 이번 겨울은 힘들었어

우리엄마는 내가 기억하는 첫기억부터 지금까지 같은 직업이셔 해떠있는 동안에는 거의 집에 계시고 저녁쯤부터 다음날 아침까진 거의 집에 돌아오시지 않았어 지금도 마찬가지야 엄마가 tv에서 보는 다른 엄마처럼 정말 진심으로 행복해서 웃었던 모습은 난 본적이 없는거같아

엄마는 핸드폰에 전화가 걸려오면 일을 나가셔 엄마는 나한테 자기 직업에 대해서 자세히 말해주지 않았어 그냥 손님 심부름하고 돈을 받는거랬어 아주 어렸을 때는 엄마가 영화에서 나오는 스파이 같은 일을 하는 줄 알았어 엄마는 똑똑하셨거든

다들 이미 눈치챘겠지만 엄마는 업소에 다니고 계셨어. 고등학교 때 그걸 알게됐어 나는 엄마가 출퇴근할때 다른 있어보이는 여자들이랑 검은 차에 타는걸 늘 보면서 우리엄마가 돈 잘버는 줄알았어 바보같이. 그러다 고등학교때 내 이런 얘기들은 친구한테 진실을 듣게된거야. 너희 엄마 혹시 그런쪽 일하시는거 아니냐고

친구한테 그런 얘기를 듣고 나는 업소녀, 도우미 이런 단어들을 쳐가며 정보를 얻었어 인정하기 싫지만 우리엄마는 그런쪽에서 일하는거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었어. 물론 엄마 입으로는 직접 듣지는 않았고, 들을 자신도 없었어 그런 쪽에서 일하는걸 알고나니까 나는 엄마가 너무 부끄러웠어 이전까지는 엄마가 제일친한 내친구고 유일한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어

아마 엄마도 달라진 내 태도를 느꼈을거야 그렇게 2학년까지 엄마를 싫어했던거 갈아 그런데 어느날 티비에서 아이를 학대하는 부모가 나오는 뉴스를 봤는데 그때 내 생각은 바꼈어 엄마는 그때까지 단한번도 나한테 손찌검은 물론이고 날괴롭게 한적이 없었어. 학대는 커녕 나는 하루세끼를 거른적이 거의 없고 간식도 집에 늘 있었어

엄마는 도저히 바빠서 밥이나 간식을 못챙겨주고 출근하거나 그럴때는 내책상에 만원짜리나 오천원짜리를 올려놓고 작게 찢은 종이에 엄마가 바빠서 간식도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이걸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사랑한다고 쪽지를 남겨놓고는 했어. 그런 기억들이 떠올라서 나는 엄마한테 가졌던 쪽팔리고 미워했던 마음이 고맙고 미안한 마음으로 바꼈어 나는 엄마가 엄청 좋아졌어 엄마는 직업이 그래서 그렇지 엄청 날 사랑하는 좋은 엄마였어 그래서 난 고등학교 내내 엄마를 위해서 살려고 했어

나는 공부 열심히 해서 돈많이벌어서 엄마가 이제 그런 일 안하게 할거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했어 그래서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에 합격했어. 그런데 돈이 없었어 엄마한테 감히 달라할수도 없었어. 엄마는 내친구인데 친구를 힘들게하고싶지 않았어 등록금을 할만한 돈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나는 잠깐 몇개월 동안 의욕을 잃고 있었는데 엄마가 이전보다 더 살아가는 것을 지쳐한다는 것을 알았어 그래서 난 편의점 알바를 시작했어 엄마가 거의 해떠있는때만 집에 있기 때문에 나는 주간알바 말고 야간알바를 했어 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서 엄마는 지쳐 쓰러져 거의 주무실뿐이지만 그런 엄마라도 그냥 같이 있기만이라도 하고 싶어서

>>14 대출이라는거에 나는 무서움이 있었어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대출, 돈이라는 것 때문에 늘 힘들어해온걸 봐왔고. 그래서 대출을 받으면 왠지 내 인생이 끝날거 같다는 두려움이 있었어 그냥 학교를 포기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방법이라도 있었을텐데 그때의 나는 너무 어려서 그 이상으로 생각할 수 없었어

그렇게 야간알바를 하면서 엄마의 기분을 인생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어 달뜰때일하고 해질때잔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힘든건지 알았어 오직 나를 위해서 20년 이상을 그렇게 살아오신 엄마가 존경스러워졌어 남들은 노래바 도우미년이라고 하고 툭뱉고 가버리면 끝이지만 나에게는 영웅이엇고 가장 좋은 친구였어 존경하는 사람이였어

그렇게 내가 이렇게 살면 얼마 살지 못하겠다 생각이 들정도로 일에 찌들었어 그래도 엄마가 옆에 있어서 나를 사랑해줘서 나는 삶에 행복이 있었어 그런데 어느날에 야간알바 마치고 푹자다가 밖에 비명소리가 나서 깼어

>>17 오타가 있었네 달뜰때일하고 해뜰때잔다는 것

엄마 마중좀 다녀ㅇㅗㄹ게

돌아왔어 어쨌든 그날에 소리가 나서 창문으로 내다봤는데 엄마가 어떤남자랑 심하게 다투고 있었어 엄마가 일하러 갈때 늘 타던차가 길에 대있길래 나는 운전하는 사람인줄 알았어 그런데 싸우는 내용이 남자는 문뿌시고 들어가기전에 데리고 나오라고 소리질르고 엄마는 일하러 갔다고 소리질르는거야 보니까 나를 놓고 그렇게 싸우고 있다는걸 알았어

나는 남자가 금방이라도 쳐들어올거 같아서 다른 창문으로 몰래 나갔어 나가서 다른집 빌라옥상에서 몰래 지켜봤어 남자가 진짜 우리집 문 부술듯이 쳐들어갔어 그리고 집안에서 뭐라는지 우리 엄마랑 소리소리를 지르더니 차타고 가버렸어

그렇게 일주일에도 몇번씩이나 쳐들어왔어 나는 엄마가 하고있는 일을 알고있어서 지금까지는 엄마가 나한테 자기일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아할까봐 일에 대해서 직접 말한적은 없었어 그런데 자꾸만 위협적으로 무서운 남자가 쳐들어오니까 나도 걱정돼서 엄마한테 말을 꺼냈어 엄마 저 사람 누군데 자꾸 엄마 괴롭히고 우리집 망가뜨릴력고 하냑ㆍ

헐.. 뭐야.. 레주 아버진가..

그래서 어떻게 됐어...? 지금은 좀 괜찮아?

엄마는 나중에 때가되면 다 말해줄테니까 일단은 기다려달라고 어릴때부터 이런일 당하게해서 미안하다고만 말했어 엄마랑 열심히 돈모아서 멀리 이사가자고 그런 말만 되풀이하셨어 나는 더 빨리 많이 돈을 모야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21살부터는 밤에는 편의점, 점심부터는 빵집에서 일했어

그 남자가 우리 엄마한테 쌍욕하고 걸레 어쩌고하고 협박하고 그런게 너무 싫었어 그러다가 남자랑 엄마랑 전화로 하는 얘기를 들었어 엄마는 내가 자는줄알고 집밖에 나가셔서 통화했는데 내가 몰래 엿들었어 나도 지금 상황이 도대체 무슨 상황인가 너무 궁금했거든

정리해서 말하면 나도 그 일을 시키겠다는 거였어 내가 성인이 된거 안 순간부터 그렇게 우리엄마를 날마다 쪼았던거 같아 우리엄마 이제 늙어서 안팔린다고 그랫어

우리엄마는 나를 고2때 낳았어 이제 40이 거의 다 되셨던거야 우리 엄마는 나 낳기전부터 이쪽 일을했대 이제는 나까지 이어서 시킬려는거야 우리 엄마는 그렇게는 절대 못하게 할려고 하는거고

그러다가 작년에 코로나가 더 심해지면서 엄마가 일하는데가 장사가 안됐나봐 그럴수록 니딸년 안내놓으면 다죽는다고 한창 싸우다 갔어 지금까진 그런적이 없었는데 코로나가 심해져서 장사가 안되고 그러면 딸년 내놓으라 그러고 엄마는 나 지킬려다가 상처가 늘어갔어

맨날 멍들고 입술도 터지고 엄마는 내 유일한 친군데 마음이 아팠어 엄마는 지금까지 고생 많이했고 이제는 더 고생할 이유가 전혀 없어 나도 이제 혼자 밖에 내놓아도 굶어죽지 않으니까

일요일인가 자고있는데 이번엔 3명정도가 왔어 엄마는 나보고 숨으라했는데 결국에는 걸렸어 걸렸다기보다는 내가 언제까지 엄마 괴롭히는거 보기 싫어서 들키든 말든 대충 숨었어

그래서 내가 나도 무슨 상황인지 다 안다고 갈테니까 엄마좀 그만 괴롭히라고 그랬어 엄마는 미친듯이 온몸을 다쓰고 소리를 질러대면서 나를 절대못데려가게 했어 하도 소리지르니까 동네 사람들이 쳐다보고 그래서 나는 집밖까지 끌려나왔다가 풀려났어

그리고는 엄마는 나한테 울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그 새끼들이랑 말도 하지말고 보면 피하라고 그랬어 엄마 힘든건 얼마든지 괜찮은데 내가 잘못되면 엄마는 죽을거라 그랬어 그리고 그날밤은 엄마한테 일하러 나오라는 전화가 안왔어 그래서 정말 십몇년만에 엄마랑 가슴이 맞닿을정도로 끌어안고 잤어 그날알바는 전화도 씹고 빠졌어 왜냐하면 엄마랑 이렇게 같이 자는날이 과연 다시 올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날은 지금도 생생해 몇초마다 한번씩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 나 두고 어디가지 말라고 그랬어 그러면 엄마도 너는 내 보물이라 그랬어 행복했어 지금 생각해도 그날밤이 내 인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던것 같애

갑자기 끊어서 미안해 레주 글 잘보고있어 다름이 아니라 아직까지는 괴담이라 할만한 내용이 없는것같아서.. 뒤에 괴담같은 내용이 나와,,?? 아니면 스레딕의 다른 판에 쓰는게 좋을 것 같아서,, 무례했으면 미안ㅜㅜ

그런데 여자 둘이서 그 무서운 사람들을 언제까지나 피하고 막을수는 없었어 그런 날들이 계속 반복되고 엄마는 결국에 일을 하나 더하기로 하셨어 원래는 성관계까지는 하지않았는데 이제는 여관 같은데 불려다니셨어 대신에 우리집에 그 이후로는 이상한 남자들이 쳐들어오지는 않았어

엄마는 예전하고는 외모도 마인드도 말투도 점점 바뀌셨어 매사에 부정적이고 술냄새나고 화장은 맨날 다 번져서 들어오고 내 앞에서는 무너지진는 않으셨었는데 이제는 내 앞에서도 무너지는 모습이 날마다 늘어가셨어

>>41 미안해 원래 하소연 판에 쓸까했는데 현재는 괴담에 나올것 같은 상황이라 고민 끝에 여기 쓰게됐어 내가 서론이 너무 길었던 것 같네.. 얘기에 속도를 좀 내볼게

그러다가 올해초? 저번년도말?부터 엄마의 행동이 이상해진걸 느꼈어 나를 피하는걸 느낄수 있었어

원래는 일끝나고 오시면 내가 자고 있던 깨어있던 머리도 쓰다듬고 볼에 입도 맞추시고 했는데 이제는 나를 피하시는거야 필사적으로

우리집이 낮에도 전등 안키면 밖에 먹구름이 끼었나 생각들정도로 어두운데도 불도 안키고 돌아다니시고 특히 퇴근하고 오시면 원래 나 보고 싶어서 나 어디있나 먼저 찾던 엄마였는데 몇달전부터 집에 오면 문을 확 여는게 아니라 살짝 열어서 빼꼼 내밀어서 나 몰래 들어오려하는거야

나는 엄마의 직업 때문에 원래 불안한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있는데 갑자기 사람이 그러니까 무서운거야 나를 떠날려고 하나 무슨일이 있나 내가 가까이 가려해도 말좀 붙이려해도 얼른 누워서 자기 바쁘고 같이 잠도 안잘려는거야

나는 무서워서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막 찾아봤어 사람이 왜 저렇게 바뀌었을까 그러다가 스레딕이라는 곳을 알게된거야

그리고 스레딕이랑 여러 인터넷에서 여관에 대한 괴담들을 몇가지 접하게 됐어 우리 엄마랑 관련된 이야기들이라 그런지 그런것들을 자꾸 찾게됐어

그러다 생각이 든게 여관에서 무슨 일이 있던건 아니였을까 생각이 들었어

혹시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약을 먹였나 무슨 주술이라도 걸었나 별별 생각을 다했어 그리고 이번달에 내가 내 눈으로 보게된건데 엄마가 나 피해서 어둠속에서 다닐때 내가 자는척하면서 실눈으로 봤는데 엄마 오른쪽 손가락이 다섯개가 아닌거야

>>53 하나가 없는거야 생긴거야....?

난 무서워서 말도 못꺼내고 모른척했어 내가 손가락에 대해 말하면 엄마가 어떻게 나올까 전혀 예측이 안되서

헐.. 어떡해 ㅂㄱㅇㅇ

내 생각으로는 도망같은걸 하다가 잡혀서 그렇게 된거 같아 그런 내용의 통화를 몇번 들었거든 지금의 엄마는 너무 변했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그 여관일에서도 더 늦기 전에 나왔으면 좋겠어

지금의 엄마는 약에 취한건지 술에 취한건지 별로 제정신일 때가 없어 나 이제는 편의점으로 준비하고 출근을 해야해 내일 엄마가 무사히 집에 왔으면 좋겠다 웬지 업소 괴담 같은 글들이 우리 엄마 얘기 같아서 너무 무섭다 나도 정신 바짝안차리면 정신이 이상해질거같아

ㅂㄱㅇㅇ 레주 많이 힘들겠다 .. 힘내

헉 어떡해.. 스레주 힘내

사회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나 그런 건 찾아봤어????

아이고......어머님 괜찮아 지셨으면 좋겠다

스레주 그정도면 많이 심각한 상황 아니야? 내가보기엔 그냥 넘길 일이 아닌데? 손가락절단??? 미친거아니야??? 당장 방법 찾아 아니면 너희 어머님 큰일나실지도 모르겠다

어머니 안심시키고 진지하게 대화하는게 먼저일거같은데

>>59 업소라던지 그런곳은 마약같은거 많이돌아다녀 한국이 무슨 마약청정국이다 그러는데 요즘세상이 구글링만해도 마약구할수있는게 현실이니까...

레주 힘내고..어떡해..내가 다 속상하다..도와주고 싶은데 뭘 어쩔지도 모르겠고ㅠㅠ힘내고 꼭 엄마랑 예전처럼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 더 좋은가정으로 이사도가고 돈도 많이 벌어서 꼭 나쁜일 같은거 관두고 행복하게 살아..행운을 빌게..!!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4레스 옛날에 꿈이랑 현실 구분 못 하고 내가 사람 죽인줄 알았어 17분 전 new 133 Hit
괴담 2021/03/06 02:16:00 이름 : 이름없음
37레스 생겼으면 하는 주작스레 적고가 21분 전 new 298 Hit
괴담 2021/03/05 11:18:05 이름 : 이름없음
61레스 친구가 신박한 강령술을 알려줬는데 ‼️해당 강령술을 아시는 분을 찾습니다‼️ 2시간 전 new 267 Hit
괴담 2021/03/05 21:15:54 이름 : 이름없음
382레스 † 🦋 🕸🕷🥀내가아는 사실들 2판[규칙읽어줭]🥀🕷 🕸🦋 ✟ 2시간 전 new 2106 Hit
괴담 2021/02/24 22:55:46 이름 :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92레스 저기.. 귀신이 샤워도 해? 2시간 전 new 1740 Hit
괴담 2021/01/26 19:28:34 이름 : 이름없음
54레스 신이 빚어놓은 서로의 짝을 만난것 같아. 5시간 전 new 429 Hit
괴담 2021/03/04 21:00:56 이름 : 이름없음
54레스 조선괴담징록(朝鮮怪談徵錄) 6시간 전 new 1520 Hit
괴담 2021/02/05 02:16:18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꿈을 꿨는데 악몽인거같아서 적어봅니다 7시간 전 new 80 Hit
괴담 2021/02/24 14:20:45 이름 : 레주
5레스 . 8시간 전 new 56 Hit
괴담 2021/03/06 11:05:52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괴담은 아닌데 새벽 4시만 되면 옷장쪽에서 알람 진동같은거 울렸음 10시간 전 new 96 Hit
괴담 2021/03/06 01:52:15 이름 : 이름없음
522레스 자 너희들의 악행을 고백해보실까 2 10시간 전 new 10626 Hit
괴담 2020/03/24 22:42:47 이름 : 이름없음
58레스 여기 스레딕도 그렇구 지식인 같은데 이상한 제목 본사람.. 10시간 전 new 857 Hit
괴담 2021/03/03 00:17:54 이름 : 이름없음
31레스 온클수업 실시간 줌으로 하잖아 11시간 전 new 685 Hit
괴담 2021/03/03 21:40:16 이름 : 이름없음
25레스 방에있는 큰 거울 버리고싶어 17시간 전 new 379 Hit
괴담 2021/03/01 20:44:08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평행세계 가보려고 하는데 도와줘 19시간 전 new 107 Hit
괴담 2021/03/05 22:48:19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