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게임 하다보면 팀운 안받아서 죽는일도 있고 그러자나 그것때문에 한숨 한번 쉬고 게임하고잇는데 갑자기 내 이어폰 잡아뜯듯이 빼더니 말이 말같지 않냐 왜 그딴식으로 행동하냐 이카는거 근데 내가 오늘 아침에 생리터져서 하루종일 자살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하루종일 태도가 왜 그러냐는듯이 막 악을 쓰면서 뭐라하는거야 그래서 배 아프다고 말 할 기분 아니라고 했는데 내방 침대에 떡하니 눕고 걍 자는겨 ㅅㅂ 밤새 친구랑 겜하기로 했는데 좆됐다 싶어서 친구랑 게임하기로 했다 하고 화장실로 와서 세수만 존나 하고잇는데 진짜 정신병 아니냐 이쯤되면 존나 지마ㅁ대로야 씨발
레중2021/02/20 23:39:10ID : xBe6lyK7ta7
게다가 오늘 1년 짝사랑하던 5년지기한테 차여서 기분 풀 겸 게임하자 하는건데 저 지랄 나니까 진짜 오만 좆같은 일 다 겹쳐서 자살뿐이 생각이 안나용 진짜 개좆같다 짝남 내 친구 좋아한대 씨발 진짜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맨날 같이 다니는 내 친구가 좋대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레중2021/02/20 23:40:29ID : xBe6lyK7ta7
게다가 친한 오빠한테 차엿다 하니까 "니 담배부터 끊어라 존나 매력없다" 잊랄 하는거 내가 리스트컷 대신에 담배피기 시작해서 쉽게 못끊는거 알면서도 저 지랄 하고 진짜 시발 오늘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울고싶은데 울면 엄마가 때릴더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