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는 작년에봐서 기억이 잘안난당
여자 보통 남자 개재벌 쌉재벌 오지는 재벌
여주랑 남자랑 계약함 우리 인제 잠자리 파트너 고고
여자랑 남자랑 잘 안맞는부분도있지만 남주의 좋은
부분이 많아서 그런것쯤은 ㄱㅊㄱㅊ
그런데 여주가 파트너 이상으로 만나고싶음
남주 ㅈㅅ 거절 나에겐 사정이란게 존재 제송요
그러케 몇달? 몇년?을 안보고 지내다 다시 재회
2기는...
(참고할껀 남주 전엄마 개쌉 미친년)
사귀기로했어 근데 남주의 전엄마가
여주 도발 내 아들은 널 잠자리 파트너 그 이상 그이하로도
안봄 헤어지셈 시전 여주 싫어! 시전 전엄마 어이없어서 나감
그러다 어느날 남주가 옛날에 남주에게 있었던 트라우마를 말함
어머어머 어떡행.... 그런데 얼마 후 어떤여자가 총을 들고
여주를 위협 여주 ㅈ됨 사실 그 여잔 남주의 전 파트너
전 파트너가 여주보고 빡돌아서 죽이려함 남주와서 삼
어 뭐 또 그러다 결혼함 싸움
왜냐, 여주가 임신했기때문 남주 왈 난 아빠가 될 노력도
하기싫어! 이러고 집 나감 띠용...?ㅋㅋㅋㅋㅋㅋㅋ
그러케 며칠 삭막하게 굴다 여주에게 협박전화옴
너의 시누이를 납치했음 돈준비해서 안오면 죽여버림
헐 어떡하지 하고 돈 준비하고 감 납치범은 전에 여주한테
개같은짓 하려다가 빠꾸먹고 해고당한놈임.
여주 뒤질뻔하다 남주와서 삼, 그리고 애낳고 잘 살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