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애들 이름지을 때 성명학 맞춰서 지어줬니...

난 그냥 뜻있게? 짓는 편!! 성명학을 모르기도 하고 찾기도 귀찮아서...ㅎㅎ 예시) 조용한 밤→세이야, 비→레그넌

난 그냥 아무렇게나 지어. 근데 외국이름은 국적 좀 신경쓰고 지음

한국이름은 아무렇게나 짓는 편이고 가끔 이름에 들어가서는 안될 한자 들어가면 좋을 한자 이런 건 찾아보기는 해 뜻은 부여하지만 성명학적으로 완벽함을 추구하지는 않는...? 그런 타입인듯

나도 한자에 불용한자있나만 찾아보지 외국이름은 안 그래. 특히 판타지 배경이면 저 세계관의 성명학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내가 어떻게 알겠어 그냥 어감 보고 짓는 거지

외국... 그냥 인기 영어 이름 검색해서 뜻 보고 정함. 그리고 생일은 꽃말 같은 거 보고 정함

와 레주 혹시 성명학으로 짓는 법 알려줄 수 있어?

보통은 생각나는 거 아무거나 하는데

굳이 맞춰준다는 언급도 없었는데 맞춰줄 필요 없지 않아? 이름 지어주는 스레를 세운 적은 없지만 받는 입장인 나도 성명학 고려해서 받는 거 아닌데

>>7 사주까지 맞추는 건 어려우니까 초성 오행에서 목화토금수 이어지는걸로 정한다거나 양성모음 음성모음 조화되게 한다거나... 양성: ㅗ ㅏ ㅘ ㅛ ㅑ 등 음성: ㅜ ㅓ ㅝ ㅠ ㅕ 등 아니면 그냥 작명 사이트에서 추천으로 한자 고르거나 (여기선 사주는 걍 만들 때 시간으로 넣음 무시 ㅇㅇ) 다들 이러는 줄 알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