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이 단정하다는 기준은?

ㅇㅇ

애초에 두발규정 자체가 이해 xxx

웃긴게 옛날부터 머리 길이, 파마 염색은 잡아도 안씻어서 냄새나고 비듬있는건 안잡더라ㅋㅋ 오히려 잡아야되는건 저거 아니냐고...

>>4 아 맞어 오늘 친구랑 딱 이 얘기 하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펌 정도야 해도 단정해보일 수 있는 거고 염색도 노란색 그런 거 아니면 아무것도 안 한 머리보다 단정해보일 수 있는 건데 그럼 아무것도 안 해도 단정해보이지 않는 애들은 삭발이라도 해야하냐... 이러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파마고 염색이고를 떠나 진짜 위생이나 그런 것 때문에...본인 관리를 너무 안 해서 단정해보이지 않는 애들 수두룩한데 그런 애들은 왜 안 잡냐...

>>5 ㄹㅇ 본말전도가 아닐 수 없음 옛날에 두발규제가 생긴건 일제때의 영향도 있지만 결국엔 지금처럼 샴푸, 린스, 비누등등을 여유롭게 못쓰고 수질도 좋지 않다보니 머리가 길면 위생을 청결하게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부러 머리를 짧게 자르는거였다는데 현대와서는 기초생활수급자등등 생활이 정말 힘든 사람들 빼고는 매일 샤워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잖아?

>>3 그니까....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파마하니까 풀라고하고...아님 애들 애초에 묶고다님 안들킬려고 그리고 염색 갈색으로해도 다시 염색하고 오라그러고 귀걸이도 안돼 네일도 안돼 체육복도 1시간 이내에 갈아입어야돼 체육복 등교도 안돼 아침에 추워도 안에 바지입으먼 안돼 치마길이 짧으면 잡아서 뭐라고해 뭐이러냐

>>7 지금 두발 규제 하는거 딱 봐도 쌤들이 애들 쥐락펴락하려고 유지하는 거 같음 ㅋㅅㅋ...

탈색만 아니면 괜찮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