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겁이 많다. 인코 까먹을 미래의 나에게. 내 이름이야.

엄마. 나는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두려워요.

언젠가 찍었던 우리들의 사진을 봤어요. 그것들이 나에게는 바로 어젯일처럼 생생한데, 추억 저편으로 넘어가 버리는게 싫어요. 우리의 현재가 과거로 박제되어 가는 것이 끔찍해요.

엄마. 나는 그저 흘러가듯 살고 싶은데요, 이 순간에도 흘러가고 있는 시간이라는 놈이 너무 야속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24레스 님들은 어떻게 그렇게 제목을 잘지어요? 8분 전 new 44 Hit
일기 2021/02/24 23:59:28 이름 : 난. 입. 환. 영.◆GqY6Zio7y0q
516레스 💍고2병의 자아찾기 대장정 8분 전 new 600 Hit
일기 2020/12/04 17:30:36 이름 : 반지
261레스 🌻 사람은 꽃으로도 때리랬다 14분 전 new 312 Hit
일기 2021/02/12 00:26:46 이름 : ◆hhvA1wk7dXx
494레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14분 전 new 860 Hit
일기 2021/02/09 23:22:55 이름 : 산호
648레스 간단한 제목 19분 전 new 680 Hit
일기 2020/10/30 16:27:21 이름 : 이름없음
381레스 _또레주 또사빠 21분 전 new 496 Hit
일기 2021/01/27 06:50:18 이름 : 이름있음
910레스 휘루 25분 전 new 464 Hit
일기 2020/09/07 00:01:09 이름 : ◆mNzhwNxRCmF
954레스 잘생기고 예쁜 사람에게 진심인 편(난입 PLZ...) 32분 전 new 292 Hit
일기 2021/02/13 17:21:59 이름 : ◆pe2HxyHwoGn
827레스 유튜브쟝 광고는 운동영상에나 넣으라고 32분 전 new 1411 Hit
일기 2020/12/11 22:28:05 이름 : 일이
838레스 Jabberwock Returns 37분 전 new 763 Hit
일기 2020/12/16 18:15:49 이름 : ◆js3Dy2NuqZg
199레스 소소한 일기 38분 전 new 499 Hit
일기 2019/12/13 02:19:22 이름 : 소소
767레스 욕망의 항아리 41분 전 new 708 Hit
일기 2021/01/23 17:45:21 이름 : 이름없음
88레스 얼레벌레 41분 전 new 160 Hit
일기 2020/11/08 18:24:42 이름 : NASA🌙
452레스 에드거 엘런 포 <검은 고양이> 42분 전 new 830 Hit
일기 2020/12/21 19:05:17 이름 : 스티븐 킹
299레스 울랄라 42분 전 new 190 Hit
일기 2020/11/29 21:22:05 이름 : ◆kq6mIIHBfh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