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엄마랑 아빠랑 싸우면서 이혼할거라고 하면서 엄마는 막 위자료 달라그러고 큰소리 나오는 상황이야 원래 싸움의 원인이 돈 때문ㄴ은 아닌데 지금은 돈 이야기도 나와ㅏ

나 어릴ㅋ대부터 싸우는거 자주 보고 자라서 이런 모습 보면 진정이 안 ㄲ돼

심장이 막 뛰고 숨이 안 쉬어쟈

지금 엄마가 엄청 화내거 이ㅛ어서 동생이 엄마 말릴랴고 하는데ㅠ 듣지도 않아

이런 상황에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고

엄마는 위자료 달라면서 자꾸 화내고

아빠는 지금 줄 거 없다고 그러고

그냥 방에서 이어폰끼고 싸우는 소리듣지마 ㅜ

나 진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10 근데 엄마가 지금 너무 흥분해가지고

나도 엄빠 그렇게 싸울때마다 말리기도 해봣는데 소용이엄ㅅ더라

>>10 옆에서 지제해줄 사람이 ㅇ필요해ㅠㅠ

>>13 진ㅁ자 어떡하지ㅠㅠㅜㅜㅜ

그냥 나도 방에서 신경안쓰구지내..사실 부모님이크게 싸우ㅕㄴ 자싯들이 할수잇는게 엄ㅅ긴해... 힘내랑 스레주..

음 지금보단 내일되서 부모님 좀 가라앉으셨을때 얘기해보는건 오똘까

>>16 진짜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ㅜ너무 싫다ㅠㅜㅜㅠ 방금 동생이 울면서 “엄마아빠 이혼하면 나는 부모 없는 애 되는거지”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잠깐 잠잠해졌는데 다시 싸우ㅗㅓ

머리도 깨질듯이 아파ㅓ

가슴 가운데가 너무 답답해

아이고.. 혹시 지금 친척분들께서 저지해줄분계셔? 삼촌이라던가.. 전화해볼수잇어??

>>23 내가 빌라 사는데 아랫집이 고모 집이긴 한데 엄마가 고모랑 사이가 엄청 나빠

>>23 애초에 엄마랑 아빠 쪽 가적들이랑 사이 안젛은게 싸움의 원인이기도 해

으음 그럼 어머니쪽 친척분들도 불가능할까..?

>>26 엉ㅠㅠㅠㅠ 우리집이랑 제일 가까운데 사시는분이 우리집 오려면 한시간정도 걸려ㅠㅠㅠㅠ

올해 고3인데 과외에서 공부 못한다고 다른 애등 앞에서 비교당했을때도 이렇게 비참하지 않았고

학교에서 친구도 없어서 점심 안 먹고 혼자 교실에 있었을때도 이렇게까지 비참하다고ㅜ생각해본 적 없어

근데 씨발 집에서까지 이지랄하니까 존나 비참해

헉 어떡하지.. 혹시 싸움이 길어질거같아..?

헐 ..집에서라두 좀 쉬고싶을텐데 힘들겟다...

>>32 아니 일단 지금은 진정되긴 했는데 싸움이 끝난건 아니야 아마 며칠간은 계~~~~~~~~속 이렇게ㅠ싸우거나 눈치보면서 있어야 할 것 같ㅇ아

물리적폭력이 일어나면 경찰 연락해(엄연히 가정폭력) 일단 부모가 둘 다 잘못한거라면 중립유지하는 수 밖에 스레주가 뭔 죄라고 이런 일을 겪어야하는지 모르겠네. 이런 말하면 안 되는데 진짜 내 부모도 그렇고 자식 앞에서 부부싸움하는 거 진짜 ㅈ같다..

>>35 아직까지 물리적폭ㄱ력은 없었고 지금 중립 유지중이야... 진짜 이렇게 맨날 싸우는거 내가 생각해도 ㅈ같아ㅋㅋㅋㅋㅋ 동생 지금 중학교 2학년이라서 한참 예민할 시기고 바로 옆집이 동생 친구네 집임데 다 들었을 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그런거는 생각 1도 안 하고 저러는 거 보면 진ㅁ자 이기적이야

엄마아빠 둘 다 우리집 바로 옆집이 동생 친구네 집인거 알고있어,,, 여기 빌라에 아는 사람들 많이 사는데 동네 챙피해서 얼굴 어떻게 들고다니냐

어니 그래 뭐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싸울수도 있지 근데 싸우는것도 정도껏이지

ㅡ나도 다른 집 애들처럼 평범하게 살아보고싳다

부모님은 이렇게 싸우지도 않는 그런

부모님 저렇ㅅ게 싸우는 거 보면 난 절대 결혼 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릴때부터 싸우는 거 자주 봐서 만약 결혼해서 애 태어나면 내 애한테도 싸우는 모습만 보여줄 것 같아서 무서워

엄마랑 아빠랑 진짜 이혼하려나보다

아빠는 직업 특성상 밤에도 일하는 날이 있어서 엄마랑 대판 싸우고나서 일 갔고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집에 있는데

엄마가 나한테 물어보더라

엄마랑 살고싶은지 아빠랑 살고싶은지...

난 진짜 이런 상황에서는 엄마랑도, 아빠랑도 살고 싶지 않아

진짜 모르겠다... 내가 진짜 이기적으로 보일수 있겠지만 화해하고 내 동생 성인 될때까지만이라도 이혼 안 하고 같이 살았으면 하는데

엄마아빠가 서로 싫다는데 그걸 또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명확한 답이 안 나오네... 엄마를 따라간다면 경제적인 어려움, 외가쪽 친척들이 주는 눈치도 만만치 않을거야. 그리고 만약 엄마가 현재 사는 지역에서 계속 살 수 없다고 한다면 전학도 가야겠지... 아빠를 따라간다면 친가쪽 친척들이 주는 눈치, 아무래도 아빠랑 나랑 성별이 다르니까 그런 부분에서 오는 차이점?도 있을거고... 아빠랑 살게 되면 현재 살고있는 지역에서 살텐데 학교에 이혼가정이라는 소문이 퍼지면 그거대로 힘들 것 같아. 이런 상황에서 레더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거 같아...?

와 진짜 지치지더 않나봐

지금까지 싸우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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