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요즘 왜이렇게 자신이 학폭했다, 뭐 어떻게 살아야하나 이런식의 글 자주보는데, 답은 그냥 정해져있어.. 너 피해자 보러 가지말고 궁금해하지마. 피해자는 가해자 얼굴 보기도 싫고 예전일 굳이 떠올리기 싫어할뿐이니까. 다들 생각이 없나? 이런 범죄 관련된 스레 세우지 말자. 이건 자신이 알아서 해야할 문제야.+너가 어려서 뭘 모르고 한 것이라 하더라도 피해자는 그 생각이 뇌리에 깊게 박혀있어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
++그냥 스레 지워. 이런글 보기 껄끄럽고, 왜 자신이 한 '범죄'행동을 여기에 말하는지 모르겠고. 그리고 이건 흑역사 판으로 갈것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