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3이야. 한참 전에도 임신할 뻔 했는데 아니었어. 우리 집안이 부유한 것도 아니고.. 임신 사실은 확인 했는데, 남자친구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인지 몰라. 익명이어서 말하지만 우리 집안이 가난해서 조건을 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어. 부모님은 알바 반대하시고 공부를 하라 하시는데 지원도 안해줘서 조건만남 하면서 내 과외비 등등 번건데, 내가 항상 불안해서 이주에 한번은 임테기를 사서 해보거든. 이번에는 임신이라고 나오길래 세상을 잃은 것 같았어. 아이는 낳고 싶은데 공부를 놓긴 싫어. 임신은 한번 했다고 되는게 아니잖아? 난 일주일에 세 명씩 거의 9달 가까이 해왔는데 그럼 애 아빠 찾기도 힘들고 애초에 부모님께 말하는 것도 못하겠어. 최대한 단기간에 돈을 많이 받기 위해서 노콘으로 한건데 일이 이렇게 될 줄 몰랐어. 자극적인 글이면 지울게. 애를 낳을지 지울지 지금 머리가 터질 것 같아..

아이 낳고 싶은 이유가 뭐야? 주변에서 생명 책임져라 다들 이런 시선이니까 억지로 책임지고 낳으려는거야?

??? 아니 글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조건한다면서 남친은 또 뭐냐?

아이 지우는게 좋지 않을까 레주를 위해서 그리고 레주랑 가족을 위해서 억지로 책임지고 낳으면 더 힘들 수 있어 그리고 레주 노콘은 정말 아니야 노콘하고 싶으면 하기전에 피임약 먹고 하고 나서 사후 피임약 하나 먹어 꼭

>>2 그냥 내 아기니까 낳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왠지는 모르겠어

>>3 남친도 조건 하는거 알고 만난거야

>>4 다음이 있다면 진짜 안할거야 정말 아무것도.. 너무 후회돼 애를 지우려고 해도 계속 얘도 생명인데 지워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5 >>7 7 댓글 보면 다음에는 절때 노콘 안 한다 후회한다 이러는데 너 본문에선 저번에도 한번 애 임신 할 뻔 했다며 그때도 애 안 생겨서 다행이다 담부턴 조심해야지 했을텐데 지금 임신한거 보면 넌 임신 하던 말던 첨부터 크게 신경 안 쓴거 아닌가 싶다.. 근데 이제와서 공부는 놓기 싫은데 애는 낳고 싶고 학생이니까 부모 도움 필요할텐데 말은 못하겠지 집도 가난하고 애 낳고 나서도 애 키우려면 돈 벌어야 되는데 결국 또 많이 버는일이 조건 밖에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조건 하겠지 그럼 또 노콘하고 애 생기고 내가 볼 땐 이 악순환이 반복 될 것 같거든 알바를 한다고 해도 학생이면 학교 자퇴하고 알바해야 애 감당 될 것 같은데 어쩌려고 낳을 생각을 하는거야? 생명 책임에만 집중해서 낳고 나서 일은 생각 하나도 안 하는것 같은데 뭔 계획이 있어?

그 아이는 그렇게 c급으로 산 너를 부모로 원할까?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네가 애를 낳든 안 낳든 결국 부모님도 조건 뛰었던거 알게 될텐데 뭐라 설명하려고?? 애 낳으면 학교에도 소문 날텐데 조건 뛴거 걸리면 퇴학 아니야..? 애 낳고 혼자 알바 하면서 공부 어떻게 하게? 16살ㅠㅠ 애 낳기엔 너무 어려,, 일단 산부인과 가서 검사 부터 받아봐 그리고 심리상담도 필요한것 같다.. 임신 했으면 생명 책임지고 낳는게 당연하긴 해 근데 그것도 상황을 보고 하는 일이지,, 요즘 사람들이 다 당연한일 가지고 멋있다 응원한다 이러니까 뭔가 아이러니하면서 어이없긴 한데 난 네가 그 시선 때문에 애 낳겠다고 하는거 아닌가 싶어 상황이 안 돼서 낙태 할 수 밖에 없는데 사람들 반응이 낙태 하면 나쁜 사람 상황이 도저히 애 키울수가 없는 상황인데도 낳는 사람 착한사람 이런 이미지로 자기들이 애 안 키우니까 무조건 생명이 먼저다 하고 상황 판단 못 해서 애 낳으면 다 좋은 사람으로 치부하니까; 그래서 너도 낙태해야 하는 상황인데도 가스라이팅 당해서 아.. 그래도 내 앤데 낳아야 될 것 같은데.. 공부는 하고 싶지만 그래도 얘도 생명인데.. 이러는거 아닌지 안타깝다

너 정신좀 차리라고 조금 세개 말할게.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말고 잘 생각해봐. 너 돈없다며. 공부할돈도 없다는애가 어떻게 애를 낳을생각을해. 그것도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애를. 공부할 돈도 없는데 애까지 낳아봐. 공부는 당연히 못하고 평생 그 애 책임져야되는거야. 한두푼 드는것도 아니고. 꽃다운 나이에 꿈 펼쳐보지도 못하고 능력도 안되는데 애키우겠다고 버둥대다가 진짜 다잃어. 너도 너 아이도 너 부모님도 다 불행해지는거야.. 아무리 생명이 소중하다지만 지금 임신몇주짼진 모르겠는데 아직 세포덩어리일 뿐이고 그 세포덩어리보다 너를 더 소중히 해야지. 너 낳으면 또 걔 키운다고 돈벌어야지 그러면 그 아기한테 제대로 된 사랑 줄수있을것같아? 너희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다 도와주고 너가 아이키우는데만 집중하면 모르겠는데(그래도 아빠없는거는 커버가 안될거야) 너는 그런상황도 아니잖아. 애 낳아봤자 그 애한테만 죄짓는거야. 일단은 지우고 다시 생각해보자. 다시는 조건만남 같은거 하지마. 부모님 잘 설득해서 좀 건전한 알바를 하던지 그리고 쉽진않겠지만 내 친구중에서 학원 안다니고 혼자공부해서 인서울 한 애들 꽤 있어. 내가 하는말 꼰대처럼 들릴수도 있는데 너가 제일 소중하잖아. 환경이 너를 그렇게 만든걸 알기때문에 안타깝지만 아무리 안좋은 상황이어도 너 자신은 소중히 해야지.. 너가 너를 망치면 어떡해..

않이 알바하지말래서 조건뛴거부터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피임도 안하고 애생겼는데 그걸 또 낳겠다니 머리속이 꽃밭이냐...그걸 알고 만나는 니 남친도 정상은 아닌거같다... 정말 미안한데 >>9 >>10 >>11 말이 다 맞다. 낳아봤자 시궁창인데다 어찌됐건 지금은 세포덩어리일 뿐이고 그냥 지우는게 나을거같다. 물론 그 세포덩어리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없애버린 것에 대한 죄책감은 꼭 가지고 있어야한다 그래야 두번다시 이런짓 안하지...

과외비도 없어서 조건만남 했는데 너 애 낳으면 책임질 수 있어? 애기 크는데 뭐 밥만 주면 쑥쑥 자라니? 잘 생각해봐. 니가 애기 낳는거 과연 그 애한테도 좋은 일 일까?

결국 네가 낳고 싶으면 낳아야지. 낙태해서 평생 맘고생하는 것보다 지금 확실히 마음 결정하고 낙태하든 말든 해.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항상 불행한 것도 아니고, 네가 키울 자신이 있으면 키워야지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조건 뛰는게 합리화 되는건 아님 생각이 없는게 맞고 무책임한 짓임 조건도 몰래할 정신이면 난 차라리 알바를 몰래 하겠다 과외비가 없으면 학원 안 다니고서라도 죽어라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가겠다 조건 뛸 시간에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겠다고 나였으면 과외 없이 인서울 하는 사람도 많아 중삼인데 왤케 철이 없어?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퍽이나 잘 낳아서 키우겠다 그러면서도 남친을 사귀는거 보면 제정신 아니네 애는 최대한 세포일 때 지우고 남친,조건 정리하고 새 인생 살던가 애는 지우든 낳든 알아서 하시고 계~~속 조건 뛰면서 그래 돈 좀 더 벌자고 노콘을 하든 콘돔을 사용해도 임신될 판에 몇 번이고 애 생겼다 지웟다를 반복하면서 공부에 올인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살든가 레주 스스로 자기 수준 낮추는 꼴 조건까진 이해라도 하겠어 노콘을 하는건 생각 ㅈㄴ거없는거임 돈 없어서 그렇다고 그랬지?? 조건 뛴 돈으로 레주가 사고 싶은 옷이나 화장품 기타 등등 한 번이라도 산 적 있으면 핑곗거리도 안 된다

정신 차려 에휴... 속터진다 중3맞냐

>>15 부모님 동의서가 없으면 알바 자체를 못하고 아무래도 돈버는 수단이 조건이다보니 몸에 벤 담배냄새 등등 때문에 동의서 없으면 말 자체를 꺼내지 말라고 하셨어 사장님들이.. 난 머리 자체도 좋은 편이 아니고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나와서 과외처럼 서포트가 없으면 할 자신이 없어. 학군도 안좋고 당장 고등학교 가면 그 돈은 누가 대주며.. 나도 이런 일이 무섭고 싫어 근데 망한 집안에서 당장 희망이 나밖에 없는데 내가 알아서 돈을 버는 방법이 알바가 막히면 조건밖에 없었어.. 그리고 위에 레스주들이 말했듯이 애는 지우는게 맞는 것 같네. 조건 시작할 때부터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어 난 아기에 대한 로망도 있었고 물론 꿈도 꾸면 안되는 거지만..

부모님, 남자친구 억장 무너지는건 물론이고 네가 그 애를 낳는다 해도 그 애 인생이 딱히 좋아보이진 않는다. 철없는 소리 하지마. 핑계도 가지가지네... 한 번 임테기 써서 불안했었다며. 그럼 사후 피임약을 받든 피임약을 꾸준히 먹든 했어야지. 돈 번다고 누가 대책도 생각도없이 노콘으로 조건을 뛰어. 알바를 정 뛰고싶으면 부모님을 설득하던지 그게 안되면 조건 할 시간에 다른 가능성을 찾아보던가 네가 그렇게 하고 싶은 공부를 한 자 더 하던가. 아기에 대한 로망은 개뿔... 네 로망 때문에 애 낳는다 해도 그 애 키우는데 드는 수고와 노력과 돈은 어떻게 벌건데. 남친한테는 어떻게 말할거고? 부모님께는 또 뭐라고 설명할거야? 애 지우든 말든 그건 네가 알아서 해야겠지만 조건하고 남친 다 정리해 그게 너한테도 부모님한테도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는 일일 것 같다. 보니까 남친이라는 사람도 제정신 아닌 것 같구만... 네 사정만 보면 딱했을텐데 그 사이사이에 들어있는 일들이 정말 생각없고 대책없어서 좀 화난다... 앞으론 로망같은거 품지도 말고 조건같은거 할 생각 하지마 그냥;;

>>18 그래.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애 지우고 부터는 평생 미안한 마음 가지고 살아. 조건도 이제 그만하고. 특성화고 진학하면 전공에 안맞더라도 취업은 되니까 어떻게든 해봐. 너도 혼란스러울텐데 위에 레스주들은 너 걱정되는 마음에 그런거니까 너무 속상해하지마. 힘내.

>>18 근데 약간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조건 시작할 때부터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다는건 뭐야...?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진짜 뭔 마음인지 모르겠는데.

..? 내가 뭘 읽은거지...? 아니....

>>18 와.. 진짜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온다 .. 혹시나 하는 마음이 아기 로망이야? 16살이 왜 이렇게 생각이 없냐,, 공부하고 싶어서 돈 벌려고 조건 뛸 정도면 교육에 갈망하고 진심이라는 소린데 넌 조건이 좋았어? 조건 뛰면서 어떻게 아기가 생긴다면.. 이런 로망을 품어? 아기도 생명인데 낙태를 하는게 과연 맞을까 이런 생각을 할 정신이면 노콘 조건 뛰어도 피임은 정말 확실하게 했어야지 ,, 조건 하면서 고작 네 로망으로 태어난 아기는 가난한 집에서 크면서 또 니 같은 실수를 반복하겠지 ? 아빠도 없이 퍽이나 좋겠다 진짜 .. 너도 좀 애정결핍 같은게 있어서 아기 로망을 꿈 꿨을수도 있겠다 싶고 네 사정도 딱한데 너 말하는거 보니까 그냥 생각이 없었네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 너 알바도 못 하면서 과외 받는거 너네 부모님은 뭐라 생각 안 하심? 니가 뭔 돈이 있어서 과외를 받을까 이런 생각 부모님이 학교에서 지원 받는다고 생각하셨다면 학교 지원도 솔직히 인강이면 몰라도 과외나 학원은 사교육이라 학교에서 지원 안 해줄거 아니야 ㅋㅋ 부모님이 너한테 기대를 많이 걸었다면 이걸 모를리가 없는데 대체 어떻게 부모님 모르게 과외를 했어?

어이가 없네 모든 가난한 집 애들이 조건뛰는 것도 아니고 그냥 네가 잘못된 선택을 한 거 맞아 심지어 신께서 너한테 한번의 기회를 주셨었네ㅋㅋㅋ 그거 걷어찬 것도 너고 어린 나이부터 인생 말아먹은 것도 너임 알아서 해 앞으로 펼쳐질 네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울지는 모르겠지만 미성년자 때부터 그런 일 한 게 사라지지는 않을 거니까 똑바로 기억하고 있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애는 지워줘 스레주 인생은 그다지 신경 안 쓰이는데 애가 불쌍하잖아 태어나 보니 엄마가 스레주 같은 사람이고 아빠는 심지어 누군지도 모른다면 애가 운이 얼마나 없는 거겠어? 진심으로 아이를 위한다면 지워줘

주작이냐 아니면 말해줘라 뇌 좀 씻고 오게

진짜...피임 제대로 하자 괜시리 한번의 잘못으로 인해 애는 무슨죄야..확실히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아휴 레주 잘 선택해야해

주작일것 같긴한데 아니라면..... 휴.......

기사 같은 거 안 봤어? 10대 미혼모들 얘기 뉴스에서 엄청 나오는데? 나도 16살인데 나는 상대가 누군지 아는 상태에서 콘돔 피임약 같은 온갖 피임법 다 동원한다고 해도 미혼모 될까봐 무서워서 못하는데 노콘으로 조건을 했다고..? 너 애 낳으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미혼모 사례 중에 신랑감 찾을 때까지 애 계속 키운 경우가 얼마나 될 거라고 생각해? 보통 2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애 낳고 집에서 쫓겨나서 너가 계속 조건하면서 애 키우다가 둘 다 굶어죽던가, 아니면 나중에 레주가 지쳐서 애 버리던가. 레주처럼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지내다가는 뉴스나 인간극장 같은 데 나오는 이도저도 아닌 인생이 될 확률이 높지. 생각 고치고, 부모님께 엄하게 혼나는 거 감수하고 다 말씀드리고 싹싹 빌어. 그리고 조건 할 시간에 교과서 한 번 더 봐.

물론 레주가 잘 못한게 맞지만 그 조건만남을 만난 사람들도 잘못이다. 여기 레스주들은 아직 학생이고 제대로 된 생각이나 주관이 잡혀있지 않은 상태인 레주를 이용해서 만나는 어른들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는 거냐. 이미 엎질러진 물, 아이를 지우면 평생 인생에서 잊지 못할 사건이 생기는 거고 아이를 낳으면 평생 들인생에서 잊고 싶은 사건이 생겨날지도 몰라. 일단 부모님에게 말해야 해. 그 분들은 너보다 인생을 오래 사셨고 그래서 인생의 답은 몰라도 오답을 피하게 해주실거야. 부모님께 말하면 어떤 일들이 생길지 몰라 두려운 거 아는데 말해야 해. 그런 거 말해서 너 인생 피라고 있는거야 부모라는 건.

>>24 부모님이 나한테 관심이 있다고 쓴 적 없어. 그랬으면 자기네들이 노가다를 뛰거나 하면서 나를 위한 일말의 노력이라도 해줬겠지. 부모님 탓 할 순 없고 나도 잘못하긴 했는데 부모님은 그저 그나마 일반적인 집안인 친가에서 돈 받아먹으면서 살고 내가 어떻게 사는지 뭘 하는지 관심도 없어. 부모님이 알바 하지 말라고 한 것도 편의점 같은 곳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 눈에 띄어서 가난한 주제에 자존심은 있다고 딸내미 알바하는 거 남들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그런거고, 근데 꼴에 내가 돈은 벌어줬으면 좋겠는지 남들 눈에 보이는 거 아니면 어떻게 벌어오든 상관도 안하고 집에서 과외를 하든 뭘 하든 신경 안써. 내가 벌어서 지들한테 내가 돈 벌어주고 지들한테 손 안빌리겠다는데 고맙겠지. 근데 조건은 내가 생각해도 좀 아닌 것 같아서 말은 안하고 있는거고.

아이고.................주작이길 빈다 왜 이렇게 철이 없니 네 말마따나 네가 >>>가난해서 조건을 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아기 낳을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거 아니야? 너 고작 16살이야 초졸이라구... 애 키우는데 돈 얼마나 드는지 중학생인 네가 더 잘 알 거 아니야 신생아 분유 기저귀값부터 시작해서 온갖 병원비 감당할 수 있어? 애 좀 크면 어린이집, 유치원도 보내야 하고 학교 가기 시작하면 학원도 보내야 할 거 아냐 그 때도 조건 뛰면서 돈 벌 거임? 네가 만약 아기를 낳는다고 하면 그 아기도 가난을 물려받는다는 거 기억해줘......웬만한 성인도 힘들어하는 게 육아야 정신 차리고 지금이라도 말씀 드려서 수술 해

지워야지. 니가 ㅈㄱ을 뛴 이유랑 같은 이유로.

혹시 키울 수 있는 형편이돼? 글 보니까 가난하다며 애기 낳게되면 들어가는 돈이 장난아닐텐데 부모님이랑 의논해보는게 좋지않을까

오 다들 말이 세네. 그만큼 네가 걱정되는 마음에서 긴 장문의 스레를 남기는 걸거야. 당장 널 도와줄 어른이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네. 너도 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한 것일 텐데 결과가 이래서 속상하겠지. 당장 닥치는 대로 살다보면 지금처럼 예상하지도 못한 결과가 찾아와. 계획하고 시작했어도 내 맘대로 안되는 게 인생인데 오죽하겠어? 이번엔 많이 고민하고 널 위한 선택을 하길 바라.

일단 산부인과에 가서 상담해보는 게 좋을거야. 지금 살고있는 네 삶이 소중하니까 널 우선으로 생각하자. 앞으로 살아갈 삶을 생각하고. 조건도 그만두자.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거야, 네 삶이 더 나아지길 바라.

스레주가 생각하기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그중에서 난 스레주가 자신을 우선적으로 했으면 좋겠고..스레주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지금 출산하기에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이런 말 해도 되나 싶지만은 아직 스레주은 어리기 때문에 애 하나 키우면서 청춘을 다 보내기엔 스레주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아?스레주가 출산하지 않으면 커리어도 쌓고,재밌는 것들도 많이 누릴 수 있을 거야.어린 나이에 가난해서 조건을 하다니.. 가뜩이나 어린 나이에 맘고생 많았겠다...이제부터라도 경각심 가지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레스주들이 앞서 말했던 것처럼 조건은 정말 아니야.이번 일을 계기로 그만뒀으면 좋겠어.스레주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서라도...태어난 김에 사는거지 이런 힘없는 마인드 말고 태어난 김에 열심히 후회없이 살다 가자는 마인드로 살았으면 좋겠어.지금 보니까 될대로 되라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그러면 안돼 진짜로...후회해..스레주 다시 한 번 정신 똑바로 붙잡고 살고 화이팅 하자.

난 무엇보다 스레주 건강이 제일 걱정돼. 임신이랑 출산이 몸에 얼마나 무리가 가고 위험한데.. 감당하기 힘들거야. 최악의 경우에는 출산하다가 스레주 생명까지 위험할 수도 있어. 몸에 무리 안 가려면 일찍 임신중절수술 받아야 할 것 같아.

애 낳아서 망가질 너 인생은 너가 초래한거라고 쳐도 애는 뭔잘못이니..정신차려

낙태도 늦게 하면 몸에 안좋고 윤리적으로도 좋지 않으니 최대한 애 세포일때 지우는게 너 몸한테도 좋아. 결정 미루다가 훅가니 빨리빨리 결정해. 힘내

스레주가 이제 이 스레도 안 보는 것 같은데 의견있으면 스탑써서 하자. 분쟁이나 스레주 욕하는 글이 될 수도 있고

>>32 아이고,, 임신이랑 조건 알게 되면 일 엄청 커질것 같은데 애 낳으면 집 나가 살게?

어쩌다 임신한 것도 아니고 니가 조건만남을 했으면 피임약도 꼬박 챙겨먹고 그랬어야지.. 임테기가 피임이 돼? 너잘못도 크다 한번 불안해서 임테기 해봤던거면 그 때부터 깨닫고 안했어야지 성인인 미혼모들도 힘들게 사는데 이제 고작 16살이면서 어떻게할거야 그리고 그렇게 생겨난 애는 행복할거 같아? 제발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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