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어학원에서는 단어 엄청 고학년꺼 보고 그해서 나는 너무 어려웠단 말이야 그래서 자주 학원에서 재시험을 보선했어 이번에 영어학원을 옮겼어 근데 갑자기 나한테 엄청 간섭(단어에대한 간섭)을하는거야 근데 나는 솔직히 누가 간섭하는거 싫어하는데 엄마니까 참았거든 근데 자꾸 옆에서 뭐라뭐라하는거야 나도 열심히 할려했고 하고도있었는데 근데 나는 화나면 눈물부터나눈 성격이라ㅠ 눈물 참고있는데 엄마가 ‘너 왜 울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나는 나 알아서 하고 있는데 왜 자꾸 강요해??’하면서 서러움이 터졌어 그래서 그 자리에서 엄마 나가고 진짜 너무 서럽고그래서 한시간?정도 울었는데 엄마가들어와서 ‘너 아직도 우니?엄마가 엄마로서 그런말도 못해??그리고 강요?ㅋ 너 그거 가지고 몇시간동안 거기서 우는거야?’하고 엄마가 방에서 나갔어 이거 내가 잘못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