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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2/26 20:22:28 ID : Ci5O2mlfTRC
내용 간략화. 1. 우리집 택배 밑에집 아줌마손에 있었음 2. 우리집 비번 바뀌니까 들고 택배 가져간듯 3. 종종 우리집에 우리집 것도 아닌 택배가 집안 현관에 들어와있었음. (아무도 없는 평일에) 3. 아줌마가 사람 없을때 우리집에서 샤워한듯 (청소하고 집을 비우는데, 욕조 수채구멍에서 지속적으로 긴머리가 나옴.) 4. 과연 오배송일까, 절도일까. 5.아빠가 나보고 사과하고 택배 찾아오라함 (난 고집 쌔고 성격 더러운 딸이라 집간다!!!!!!)
이름없음 2021/02/26 20:22:44 ID : Ci5O2mlfTRC
택배기사 내가 생각하는데 오배송 아닌거같아
이름없음 2021/02/26 20:23:07 ID : Ci5O2mlfTRC
우리집이 꼭대기 층이고 앞집에 택배 있는데, 우리집에만 안왔을리가 없잖아.. 앞집 택배 잘온거 봤는데
이름없음 2021/02/26 20:23:17 ID : Ci5O2mlfTRC
알고보니까 밑에 집에 택배 있데
이름없음 2021/02/26 20:24:17 ID : Ci5O2mlfTRC
밑에 집 말이 택배가 자기집 앞에 있어서 가지고 갔다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말해줬데, 아빠는 그거 듣더니 나한테 전화해서 나보고 사과하라는거
이름없음 2021/02/26 20:25:01 ID : Ci5O2mlfTRC
그집 아줌마 말로는 가지고 들어갔다는데 택배기사가 오배송했겠냐고 가장 높은 집에 배송물품이 3개이고, 지가 가지고 들어갔으면 어제 그집 아저씨랑 택배기사랑 전화했거든 근데 기사가 우리집 택배 없어졌다고 말하니, "1층에 cctv있다."라고 택배기사한테 말해준게 밑에 집 아저씨임 택배기사가 밑에 집아저씨가 자기 조카라 친하게 지낸다고 그랬어
이름없음 2021/02/26 20:26:21 ID : Ci5O2mlfTRC
근데 그아줌마가 울집 비번알아, 아빠가 예전에 알려줌. 태풍때문에 유리창 깨질까봐 닫아달라고 아랫집 아저씨가 아빠한테 조카급이라 (아빠=택배기사 같은 항렬임 ㅋ ) 부탁했는데 아줌마가 한거 그 뒤로 그 아줌마가 택배오면 종종 집안에 넣어놓고, 이번에 앎 신경쓰여도 누군지 몰랐는데, 이번 행동으로 알게됨 아마 최근에 비밀번호 바꿔서 자기집으로 들고간듯 택배기사:아빠 같은 항렬 밑에 집 아저씨: 나 같은 항렬
이름없음 2021/02/26 20:27:02 ID : Ci5O2mlfTRC
근데 이년 존나 우리집 한부모인데, 우리 이사왔을때 홀애비 냄세난다. 애들이 엄마없는 티가 난다. 하다못해 저집은 왜 샷시를 바꾸냐로도 뒷담함
이름없음 2021/02/26 20:29:49 ID : Ci5O2mlfTRC
그리고 엄마오면 엄마 와서 좋겠다~ 이래놓고 시발 뒷담 존나 깜. 우리 엄마 좀 바스트가 쩔거든? ㅋ 그거 가지고도 뒷담 오지게 함 중~고딩때 내내 이아줌마 뒷담때문에 항상 빡쳐있었어
이름없음 2021/02/26 20:47:40 ID : Ci5O2mlfTRC
아니 근데 내가 오배송인지 알고 24일부터 오늘 낮까지 집에서 택배 기다렸는데 아무 말 없다가, 지금까지 가만히 있어놓고 이 밤에 달밤에!!! 자기 퇴근 3시라면서, 아빠한테 아줌마가 개인적으로 전화해섴ㅋ 밖에 택배 절도 신고했다고 안내문구있어서 그제서야 알았다고 자기가 자기집에 앞에 배송 되어있어서 " 아 이게 맡아주라는 건가보다." 하고 우리집에 사람 없는줄 알았다고 주말에 줄려고 했다는거야. 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2/26 20:48:09 ID : Ci5O2mlfTRC
난 괜히 경찰한테 가서 수치심만 처느끼고 산에서 길잃고 딱따구리 소리만 들었네
이름없음 2021/02/26 20:50:55 ID : jy3Wo59eNy6
스레주....개불쌍하다.......힘내..........ㅎㅎ.........고생많았어.......
이름없음 2021/02/26 21:16:35 ID : huqZfTRzRxA
와 미쳤네 아주머니 분 인성 왜 그러신다냐,,, 에반데;;;,, 어쨌든 스레주 힘들었을텐데 수고했다,,, 올해 액땜한 거라고 생각해 ㅠㅠㅠ ㅍㅇㅌㅍㅇㅌ..,
이름없음 2021/02/26 21:33:09 ID : oJVgmK5bvfU
저 사람 인성 수준... 스레주 고생 많았다ㅠㅠㅠ
이름없음 2021/02/26 23:06:19 ID : K1BcMjikk7f
...ㅍㅇㅌ
이름없음 2021/02/26 23:24:18 ID : Ci5O2mlfTRC
하.. 와중에 아빠가 뭐한데 경찰에 신고했냐고 난 물건 받지도 못하고 사과도 못받았는데 나보고 계속 내려가서 아줌마한테 사과하라함
이름없음 2021/02/26 23:25:57 ID : Ci5O2mlfTRC
나는 항상 집을 청소기>부직포걸래>물부직포걸래>스팀청소기 이렇게 하고가고,화장실에 머리카락까지 싹치우고 청소하고 가는데도 다시 올때마다 욕실에서 긴머리카락 나온다고 엄마한테 혼났는데, 그아줌마 인가봄..작년 여름에 아빠가 비번 가르쳐 준 뒤로 우리집에서 몰래 샤워하고 가나봐.. 아빠도 저번 여름부터 택배가 집에 들어가있다고 하고 그랬거든 이땐 우리집 물건도 아닌데 현관에 들어와있어서 돌려줌 나 올해 공시준비하는데 액땜 세게해서 공무원되남ㅁ
이름없음 2021/02/26 23:27:02 ID : Ci5O2mlfTRC
약간 다른사람 맘대로 도와주면서 자기딴엔 희열 느끼는 사람같음.. 아마 지금도 자기가 도와줬는데 왜그러지? 하고있을듯 굳이 도와달라 하지도 않았는데, 그러는 것도 이상하고 우리집에 들어와서 택배 넣고, 샤워했다는 사람이 저아줌마라고 생각하면 미저리급...
이름없음 2021/02/26 23:30:53 ID : 9jvwsrzbCkl
헐 남의 집에 들어와서 샤워한다고? 미친거 아니냐 비번 못 바꿈?
이름없음 2021/02/26 23:31:19 ID : Ci5O2mlfTRC
근데 지딴에 도와줄거면 처음 이사오자마자 뒷담깔게 아니라^^ 반찬이라도 주고 명절에 선물이나 줘보던가.. 이미 처음 이사오자마자 자기가 사이를 540도로 돌려놓고 내가 자기한테 인사하길 바라는 것도 졸라 역겨움.. 거기다 명절 인사 한번도 한적없고, 우리집에 뭐 준적 한번도 없이 뒷담만 내내 까놓고;;; 갑자기 아빠 챙겨준다고 우리가 좋아할거라고 생각한게 어이가 없어. 도와달라 하지도 않았고, 아빠 평일에 일해서 거기 기숙사 사셔 집에 사람도 없고 택배도 거기로 안시키고 아빠 기숙사에 시켜서 받는단 말야ㅡㅡ 그리고 아빠는 한번도 그집에 택배 가지고 있어달라 부탁한 적도 없어
이름없음 2021/02/26 23:32:47 ID : Ci5O2mlfTRC
바꿨어. 바꾸니까 그아줌마가 그 물건 가지고 간건가봐.. 아 그러고보니까 저번주인가 저저번주에 아침에 문잠가놨는데 문 덜컹하고 쾅 소리나서 깻거든?? 잠결에 꿈인지 알았는데;;;; 그거치고 덜컹소리는ㅊ너무 가까이 들림.. 그리고 쾅너무 세게 닫혀서 어떤집인지 문 부숴지겠네 이럼
이름없음 2021/02/26 23:35:56 ID : 9jvwsrzbCkl
?? 현관에 자기가 못 넣으니까 지가 들고간거임?? 주인한텐 암말없이?? 어이없네 진짜 황당하다 ㅋㅋㅋㅋㅋ 그냥 절도인지 아닌지 어케 알어ㅋㅋㅋ
이름없음 2021/02/26 23:36:48 ID : Ci5O2mlfTRC
그래서 내가 그뒤로 잠그고 자기는 했어. 아빠는 전화하고 오니까.. 근데 또 생각하니까 생각나는게 내가 번호 바꾸기 전에 집에 혼자있을때, 작년 추석에 미리와서 잇었어. 코로나 때문도 있고 친구보려고 미리 왔는데, 새벽 4시에 자서 좀 많이 늦게 일어났는데, 내가 귀가 엄청 밝고 잠도 얕게자서 잠자면서 생각도 한단말야..그리고 내가 나혼자있으면 거실에 옷으로 길만들거든??? 근데 11시 쯤에 문 종소리 들려서 환청인지 알고 으음하면서 햇빛싫어서 이불에 파들어감. 그랬는데 이미 머리가 깨버려서 11시 40분쯤에 깼는데.. 그것도 혹시 아줌마였을까.. 걱정.ㅡㅡ
이름없음 2021/02/26 23:39:35 ID : Ci5O2mlfTRC
언니가 전화해서 아줌마가 결국 올라왔는데, 아줌마 나랑 얘기하면서 눈 피하고 각자 집 현관에는 cctv 없는거 아니까 cctv보면되지~~ 남의 집 택배 맡아주지도 못하겠네~~ 이러는데, 아빠는 맡아달라고 부탁한적도 없고;;아빤 그런거 다 일일히 전화해서 부탁하는 사람이거든, 뭣보다 밑에 집 아저씨가 조카급이라도 나이가 몇살 더 많아서 형이라고 불르고 깍듯이 해.. 그런 아빠가 택배 부탁한다고 전화 안할 사람은 아니란말야.. 진짜 저아줌마가 우리집에 특히 아빠한테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나도 솔직히 어? 괜히 쌈 붙이는 스타일 아니라ㅡㅡ 자긴 모르겠다고 발뺌하고 그러는데, 내가 뭔 말을 하겠어 밤에 난리가 났네요. 수고하세요 하고 들어감.
이름없음 2021/02/26 23:41:05 ID : Ci5O2mlfTRC
아 그리고 번호 바꾸긴 햇는데, 우리가 아빠 전자키 줬는데 아빠가 그거 잃어버렸는지 없데;; 근데 나 요 몇일 잠그고 자고, 일어나서 나갈때 번호키 열려있고 내가 잠근것만 잠겨있었어 아닌가 전자키 있으면 집에 택배 넣었겠다.. 전자키는 어떤놈이냐..ㅠ 우리집에서 혹시 남몰래 파티함?? 우리 아빠는 한번 일하면 섬에 들어가서 하는거라.. 진짜 집에 올 일이 없는데..뭐냐고..ㅠㅠ
이름없음 2021/02/26 23:56:57 ID : Ci5O2mlfTRC
근데 와중에 아빠는 그아줌마가 자기한테 미안하다 했으니까 나보고 사과하고 찾으러 가라고 그러고.. 후.. 우리 아빠 평생동안 자식편 아내편 안들어줘서 질려서 떠난거 까먹음 ㅡㅡ
이름없음 2021/02/26 23:57:48 ID : Ci5O2mlfTRC
아빠가 말로해서 내가 사과할거같지 않으니까 갤럭시 와치 스트랩 쓰지도 않는데 뭐한데 사냐면서 나한테 욕을 욕을.. 내가 대체 이번설에 저 아저씨 뭐가이뻐서 버즈라이브랑 와치 사준지 모르겠음.. 심지어 그 와치랑 버즈 받으려고 여기 설부터 계속 있던거임 고가품이고 아빠 손목에 맞나 안맞나 보려고 (손목이 두껍고 안맞아서 시킨게 이번 스트랩임)
이름없음 2021/02/27 00:05:14 ID : Ci5O2mlfTRC
아빠집은 나랑 언니 번갈아 오면서 지속적으로 욕조배수구에 머리카락 나오는게 계속 신경쓰였는데, 가아아아끔 엄마랑 올때마다 그것 때문에 혼나고.. 후.. 우리집은 씻으면 수채구멍 바로 빼는 스타일임 욕조 구멍은 구멍이 작아서 물이 잘 안빠지거든.. 근데 갈때마다 있어;; 그것도 물 약간 막힐만큼.. 아 진짜 Dna검사할수있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1/02/27 00:07:20 ID : 4FfQrcE8kk7
?????????????????? 뭐임 존나 개또라이네,,,;;;?????? 진성 또라이아녀,,,;; 스레주 개힘들었겠다..,,,
이름없음 2021/02/27 00:11:15 ID : Ci5O2mlfTRC
중고딩때하고 이번일만 힘든거지.. 지금은 여기 안살아서 괜찮아..ㅠ 시골이라서 타인 사생활 존중이 없는건지 아니면 그냥 이사람이 이상한건지.. 아빠가 걱정인데, 아빠 이런거 안무섭나봐. 집에 택배 있어서 그냥 갔다줬어~~ 말하는 것도 그렇고, 전자키 잃어버려도 쿨씩함.. 다른집들 택배 다 문앞에 놔두고 하루 이틀 놔둔거 봣는데, 굳이 우리집것만 왜 들고 들어가는지;;
이름없음 2021/02/27 00:11:47 ID : Ci5O2mlfTRC
다행인건 사놓은 아파트가 재개발해서 25년에 거기로 이사감.. 그땐 무조건 이사가라고 하려고.
이름없음 2021/02/27 00:16:35 ID : 4FfQrcE8kk7
원래 약간 시골 분들이 니 꺼 내 꺼 없으신 부분이 없지않게 있다거 하긴하더라,, 원래 저렇게 경찰에 도난신고하고 밑 집이 가져간 걸로 나오면 도난으로 간주되서 형사처벌까지 가는 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중간에 철회 불가능.. 경찰한테 신고하면 형사까지 다이렉트로 진행되는거라.. 이걸 내가 왜 아냐면... 나도 별로 알고싶진않았는데 작년에 밑 집 분이 우리 집 택배를 2건 훔쳐가셨어서... 우리가 겁만 주겠다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철회가 안 되서... 처벌 이루어진 걸로 알아... 벌금형으로 40?인가 20?인가 그렇게 나옴...
이름없음 2021/02/27 00:29:57 ID : Ci5O2mlfTRC
저녁에 담당형사 번호로 전화해봣는데, 당직인 분이 받으셨어..근데 여긴 많이 시골이라 철회되나봐 그리고 오늘 접수해서 아직 사건번호 접수? 등록? 제대로 안했다고 하더라고.. 아마 낼부터 3일동안 휴일이라 그런듯.. 그래서 그냥 물품 찾았다고 하고 끝내는 건가봐. 강력계 당직형사(?)가 파출소에도 한번 전화해주면 자기가 서류만 쓰고 끝내겠데
이름없음 2021/02/27 00:36:04 ID : 4FfQrcE8kk7
헉 불행 중 다행이네,,ㅠㅠ 진짜 다행이다.. 그래도 크게 번질 뻔한 일 잡아서 다행이네... ㅠㅠㅠㅠ 스레주 힘들었겠다 얼른 자셈,,,ㅠㅠㅠㅠ 3일 동안 치킨 엽떡 먹으면서 스트레스도 풀고...ㅠㅠㅠ 파이팅이다,,!!ㅠㅠ
이름없음 2021/02/27 00:39:37 ID : Ci5O2mlfTRC
이번 3일이 최악이였어.. 손목에 차고있던 얇은 금팔찌가 오늘 낮에 잠에서 깨보니 끊어져 있고, 택배 잃어버려서 우리집 계단 왕복운동 하고, 택배 기사 진짜 이상한 사람 걸리고, 재수없어서 인사도 안하고 내가 싫어하는 아줌마 만나서 대화하고, 아까 길잃어서 무덤보고 길도 아닌데 들어갔는데 가시나무였고 넘어져서 무릎팍에 멍듬..😫😫😫😫아 대체 올해 왜이래애 하느님.. 이번 해 엔딩은 공무원이오 .. 공뭔... 결국 아빠랑 화해할 생각이 없는 딸램은 내일 출발해.. 신전 최소금액 맞추려고 컵밥시켰는데, 에휴.... 캐리어에 다 싸가야지. 원래는 집에있는 동안 먹을려고 했는데.. 진짜 아빠랑 같이 있으면 매번 이렇게 싸우고 나가는데, 다음부터 안오고 말아야겠다. 자괴감들고 괴롭고 그냥 이럴때마다 죽고싶어진다. 그냥 전부 버리고 도망가고싶다
이름없음 2021/02/27 00:45:13 ID : Ci5O2mlfTRC
아빠말로 자기는 사과하라 한적 없다고 하는데, 나한테 전화 2번했는데 내내 밑에 집에 사과하라 함.. 어떻게 우리 아빠는 딸 속을 저렇게 잘 긁는지 다신안와!!!😡.. 아빠가 우리 속을 매번 이렇게 긁고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사람처럼 말해서 질려서 도망갈거야.
이름없음 2021/02/27 00:59:27 ID : Ci5O2mlfTRC
스레주의 뻘소리에 공감해주고 조언해준 모든 레스주에게 고마워 다들 좋은 꿈 꾸고 액땜 했으니까 올해는 행복하면 좋겠다. 그리고 레스주들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면 좋겠다! 좋은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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