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흰 한복 입고 버스 탔다가 저승에서 돌아온 꿈.
ㅡ걸신들린 괴한들이 들이닥쳐서 둔기에 맞아 죽은 꿈 +동시에 엄마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억지로 들어와 붉은 밧줄을 토해낸 꿈.
ㅡ이상한 남자가 집에 들어와 뽀뽀를 하는데 쫓아냈더니 구렁이를 뱉은 꿈.
ㅡ자꾸 사이비(무속신앙 섞인) 전 수학학원 쌤이 내 꿈에 나와 밥상을 차려주시는 꿈. 3번 이상
그 전에도 나는 길몽이든 흉몽이든 엄청 잘 맞는 편임. 태몽, 로또, 죽음에 관련된 걸 몇 번 맞췄거든.. 근데 위에 저런 꿈들을 꾸고 나서 많이 다치고 죽을뻔도 했어ㅠㅠ 밑에서 차차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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