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흰 한복 입고 버스 탔다가 저승에서 돌아온 꿈. ㅡ걸신들린 괴한들이 들이닥쳐서 둔기에 맞아 죽은 꿈 +동시에 엄마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억지로 들어와 붉은 밧줄을 토해낸 꿈. ㅡ이상한 남자가 집에 들어와 뽀뽀를 하는데 쫓아냈더니 구렁이를 뱉은 꿈. ㅡ자꾸 사이비(무속신앙 섞인) 전 수학학원 쌤이 내 꿈에 나와 밥상을 차려주시는 꿈. 3번 이상 그 전에도 나는 길몽이든 흉몽이든 엄청 잘 맞는 편임. 태몽, 로또, 죽음에 관련된 걸 몇 번 맞췄거든.. 근데 위에 저런 꿈들을 꾸고 나서 많이 다치고 죽을뻔도 했어ㅠㅠ 밑에서 차차 풀어볼게 🍇🍎🍍🍞🥝🥕🍗🍕🍿🧀🍣🍰🍭🍺🍨

1. 일단 먼저 말해 볼 꿈의 배경은 고2 가을 소풍. 자습하고 있는데 담임이 나와 소풍을 가겠다며20분 내로 교문에 집합하라 해서 갑자기 잡힌 일정에 허둥지둥 챙겼음.예쁜 연분홍 고름이 있는 수수한 흰 한복을 입었는데 입으면서도 어이가 없었음ㅋㅋ 차려입고 갖가지 화장품, 간식을 챙겨 뛰어갔음. 근데 내가 이 때 담임이 나 엄청 미워하고 교과상 받을 때도 싫은 티 팍팍 낼 정도로 이상한 사람이었거든. 절친이 나 배신해서 호구 만들고.. 따 당하고.. 그래서 꿈 속 분위기도 완전 그대로 그지 같았음. 암튼 다시 꿈 얘기로 돌아갈게

교문에 도착했는데 담임이 날 엄청 뭐라 하는거임. 기괴할 정도로 눈을 부라리며 소리 지르는데 나 때문에 시간이 되감아진다? 뭐 이런 얘기를 했음. 뭔 소린지.. 담임 마저도 하얀 한복을 입고 있는데 옷 고름이 나와 달리 때 탄 검은색이었음. 잉 이상하다 하고 있는데

주변을 보니 학교 애들이 아니라 다 모르는 사람인거임. 물론 옷들은 담임과 같은 검정 옷고름 흰 한복이었음. 내가 도착하니깐 몸은 그대로 두고 고개만 ㄹㅇ 휙 소리나게 돌려서 쳐다보는데 소름이 돋는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졌음. 그때 담임이 와서 내 옷고름을 검정펜으로 칠하려는데 안 칠해지는거임. ㅈㄴ 빡친 표정으로 울그락불그락 하는데 개무서움

암튼 버스가 왔는데 엄청 크고 꽃도 잔뜩 달린 특이한 버스였음. 버스기사가 스엠 대표님을 닮아 의아했는데 복장이 딱 저승사자 같은 거임. 올블랙 도포에 특이한 점은 금박 입힌 검정 스냅백에 해병대 썬글라스끼고 있는거ㅋㅋㅋㅋㅋ😎

본능적으로 아 이거 타면 ㅈ댄다라고 느껴서 승차거부하는데 옆에 모르는 애들이 계속 밀어서 타게 되어버림. 자리가 맨 뒷좌석 뿐이라 꿈속에서도 안전을 걱정하며 불안해했음. 심지어 벨트도 없는데 갑자기 버스가 출발하는거임.

버스가 거의 디팡처럼 흔들리는데 처음에는 울 학교가 첩첩산중에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음. 아니 우연히 창을 열었는데 밖이 음산한 늪지대임. 밑에 해골들을 우득우득 밟으며 버스가 과속을 하는데 벨트도 없이 이상한 책만 돌돌 말아 부여잡고 있었음.

그런데 버스가 갑자기 멈춰서더니 어떤 웅장한 대문 앞에서 검문을 하는거임. 도깨비 같이 괴상하고 우락부락한 문지기가 날 지목하더니 시간을 되감아야한대. 담임의 말이 오버랩 되었음. 살아있는 인간을 들이면 안된다고 하는데 꿈에서 이게 저승이구나 싶었음. 갑자기 현실자각 치고 들어와버림

동시에 앞에 애들이 날 돌아보고 ㅇㅅㅁ대표닮은 기사님이 날 죽일듯이 달려 들었음. 난 버스에서 내려 도망치는데 후진하는 버스 뒤꽁무니에 치여 아까 지나온 해골 늪지대에 빠짐. 그대로 꼬르륵 가라앉아 의식을 잃고 아득한 이름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깸.

깨어나서도 가위에 눌렸는데 그 아득한 목소리가 내 이름을 몇 번 부르는 걸 들었음. 끝음이 살짝 내려가는 기계음 비슷한 힘 빠진 목소리? 암튼 이상함ㅇㅇ

찝찝한채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오늘 아침 자습 가는 길에 교문 횡단보도 쪽에서 통학버스에 치일 뻔하고, 점심 먹고 나서 치과에서 스케일링하는데 잇몸 잘못 건드려서 피 철철 나고 찢어짐, 집 가는데 어떤낮술한 할아버지한테 치마 짧다고 혼남. 들고 있는 책으로 머리 맞음ㅋㅋ..주방가위 발등에 떨어뜨려서 저녁에 응급실 다녀옴. 음... 이정도면 다행인 편일까, 아님 더 남았을까. 꿈을 이어서 꾸는 건 아닐까..?

혹시 이 꿈을 풀이해 준다거나 (흰 한복 입고 버스 타는 의미, 연부농 옷고름과 검은 옷고름의 차이, 저승같은 분위기) 내가 하면 안 되는 거, 액운을 막을 수 있는 거 알려준다거나, 이런 비슷한 꿈을 꾸고 어땠는지 알려줘!! 너무 걱정된다.. 예지몽도 몇 번 맞추고 악몽은 연달아 꿔서 어떻게든 안 좋은 일 생기던데ㅜㅜ

섬뜩한 꿈들도 몇 개 꿨는데 그건 조만간 차차 풀어보겠음.

그렇다면 오늘 꾼 심상치 않은 꿈을 먼저 풀어보겠음

2. 꿈에서 나는 한밤중 산책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었음. 실제 나는 연립주택단지에 살고 있고 3층 짜리 건물임. 배경도 같았는데 좀 이상한 점은 가로등이 다 맛이 갔다는 거. 무서워서 흐르는 땀을 닦으며 핸드폰손전등에 의지한 채 빠르게 걸었음. 그런데 그 때. 내 왼쪽 뒤에서 줄넘기 줄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음. 나는 뛰는 발자국 소리는 안 나는데 불규칙하게 줄만 돌아가는 소리에 놀라 얼어붙었음.

바보같이 나는 그 줄이 돌아가는 소리에 맞춰 줄넘기를 하는 시늉을 했음. 얼마 되지 않아 주차장에 숨어있던 무리들이 슬금슬금 기어나왔고 차림새는 남루하다 못 해 거적대기에 기름때 잔뜩 끼인 얼굴을 하고 있었음. 그대로 3층 우리집으로 뛰어 들어가는데 바로 잡힐 것 같은 거리에서 쫓아오는거임. 냅다 뛰어 올라가서 집에 들어가는데

문을 턱 잡는거임. 몇번 열릴 뻔했는데 겨우 걸쇠를 걸었음. 집에 동생이랑 부모님은 얼타고 있는데 그들이 가진 톱으로 걸쇠를 잘라냈음. 쓱싹쓱싹 거리는 소리가 너무 섬뜩한데 나는 그 틈을 타 문을 완전히 닫고 잠궜음.

꿈 속에서도 시간이 꽤 흘렀는데 밖이 조용한 것 같아서 문 근처로 가 밖의 동태를 살폈음. 아무도 없는 듯 해 문을 살짝 열었는데....

여는 순간 들이 닥쳐서 부모님이 드시던 밥상을 헤집으며 게걸스레 밥을 먹었음. 꿈에서도 ㅈㄴ 띠용ㅋㅋㅋ 엄마는 상황을 잠재우고 해를 입지 않기 위해 그들을 진정시키며 음식을 더 내오셨음. 문이 열려있어 더 그지같은 온갖 식신들이 몰아닥쳤음. 음식은 곧 동이 났고 마지막에 들어온 최종 보스는 한 입도 먹지 못 해 매우 화가난 듯 해보였음.

그는 등에 있던 커다란 낫?을 나에게 휘둘렀고 난 그대로 목이 따인채 의식을 잃어 시커먼 세계를 해맸음. 어제 꿈에서 깨어났을 때처럼 내 이름을 기계음 섞인 누군가가 애처롭게 부르는 소리를 들은채로말이지.. 이른 아침인 5시 정각에 눈이 번쩍 떠진채 그렇게 꿈은 끝났음.

내가 그들의 행동? 줄넘기를 따라해서 집에 처들어 온걸까, 그들이 집에 들어와선 안 되는 거였을까, 사경을 헤매는 꿈은 별로 안 좋은걸까..

더 소름돋는 거 알려주게씀

아침에 밥 먹으면서 엄마한테 이 꿈 이야기를 조랑조랑 늘어놓았는덕 엄마도 비슷한 꿈을 꿨다는 거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형태를 바꿔가며 문을 열라고 화를 내셨다고 함. 엄마는 이상하다고 문을 열지 말라 했는데 나는 그 문을 열어버렸다고..ㅈㅅ 문을 열고 보니 할아버지는 예수님 부처님 같은 형상을 했다가 갑자기 흉측한 괴물로 변해 집안에 새빨간 밧줄을 토해냈다고 함.

너무 꿈도 비슷하게 누가 들이 닥치는 꿈이라 무서웠음. 빨간 밧줄이 내가 꾼 꿈의 줄넘기 소리의 주인공인가.. 일단 집에 누군갈 들여 화를 입었으니 뭘 암시하는 것인가 싶음.

내가 예전에도 우리집에 쳐들어온 꿈을 꾸곤 크게 아팠었음. 그때는 집문이 훨쩍 열려있었는데 어떤 잘생긴 시커먼 밀리터리룩?을 입은 남자가 들어왔음. 왜 문을 열어놓았냐 누가 들어오면 너 죽어ㅋㅋ ㅈㄴ 띠껍게 얘기하는데 당황스러우면서도 잘생겨서 음~ 이럼서 감상했음. 시ㅣ발 ㅁㅊㄴ...

그때 내가 미쳤는가 그 남자를 꼬셔봐야겠다 싶어서 ㅈㄹ을 떨었음. 밀리터리룩을 입었길래 무기에 관심이 많을거라 생각해 집에 있는 장식용 칼이랑 비비탄을 자랑했음. 응 꿈이 좀 이상하지? 쨌든 내 방에 들어와 키스를 ㅈㄴ 열정적으로 갈기고 분위기 잡아보려는데 걔 혓바닥이 고양이 혓바닥이랑은 비교도 안 되게 가시가 우둘투둘 돋아있는거임. 잉? 엥?

>>28 이거 예전부터 다들 그러잖아 꿈에서 이상한놈이 집에 들어올려하면 절대 문열어주지말고 들어와도 무조건 내쫒으라고

갑자기 꿈에서 외간 남자인지 귀신일지 모르는 자를 들여 키스를 사고 있는 내가 3인칭 시점으로 보이더니 현실 자각을 했음. 더 하면 ㅈ댄다는 게 확 느껴졌음. 그래서 걔를 집 밖으로 쫓아내는데 걔가 입에서 뱀 허물을 신발장에 구어어억 하면서 뱉어내더니 그대로 날 째려보면서 사라졌음.

꿈이 계속 기묘한데 솔직한 맘으론 무당한테 한번 가봤으면 좋겠네 밀리터리남자 들어오고 다쳤다며 버스꿈 꾸고도 계속 다치고 다칠뻔하고 이거 그냥 넘길게 아닌거같다

잘생겨서 키스를 잘해서 현혹되었는데 꿈에서 깨고 나니 기분이 개 드러운거임. ㅅㅂㅅㅂㅅㅂㅅㅂㅎㅂㅅ 빡쳐가지고 그날은 기분이 안 좋았음. 그런데 그날 저녁에 이유도 없이 내가 몸살이 났음. 방학때라 집 밖도 안 나가고 공부만 했는데 걷지 못 할 정도로 난리가 났음. 토하고 열이 심하게 나서 엄마 얼굴도 못 알아보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아팠음

>>31 이거 구렁인가봐 ㅋㅋㅋㅋㅋ 오래묵은 구렁이

>>32 헐 진짜..?ㅜㅜ 너무 불안하긴해

>>34 윽..우웩 구렁이 ㅅㅂ >>35 불켜고 자면 악몽 덜 꿔? 눈 부시면 잠 못자는 거 아이가ㅋㅋ

>>30 그러니깐...오늘 꾼 꿈은 구렁이남자?보다 더 숭악한 꿈이라 더 무서움. 아 뭔일 연달아서 생기면 안되는데..ㅈ

너 진짜 조심해야돼 집 주변 한바퀴 돌면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합장 하고 들어와

아니 시벌 버스꿈꾸고 뒈질뻔하고, 잇몸 다치고, 싸우고! 발등 다치고 염병을 떨었는데 오늘 꿈은 더 스펙타클하게 이어서 악몽을 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하나도 안 웃김)

>>39 오오 그래보게씀. 근데 합장?은 일본 신사 뭐 그런거 합장하는 거 아님? 무교라 암것도 모름 ㅈㅅ..

두손모으는걸 합장이라함

아 예전에도 몇 번 섬뜩한 꿈을 꿨는데 예전 수학학원 선생님이 사이비였단말야. 무속신앙이 섞인 종교였는데 학원이 개인 가정집이라 인테리어랑 장식품도 이상하고 한 번씩 나한테 좋은 말 해주시는데 갈수록 사이비 같은 말을 해주셔서 이상했단말야. 근데 난 종교에 딱히 편견은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래 남자형제 있는거 같더라 최근에 걔한테 뭔일 없엇냐고 물어봐 동물을 만졌다거나 그런거

꿈에서 그 쌤이 제사?를 지내는데 정성을 보여야한다고 날 상에 앉히더니 음식을 남기지 말라 해씀. 맛있길래 헤헤 감사해요~ 이러면서 다 먹음. 이런 꿈을 두 번이나 꿨는데 딱히 안 좋은 일은 안 생기는 거 같길래 넘겼음. 근데 이게 큰일 날 꿈이라는 얘기가 있더라. 꿈에서 누가 차려준 밥 먹으면 안된다고ㅡㅡ

>>46 울집에 햄스터 키우고, 최근에 내가 꼬리랑 다리 다친 고등어문늬 가진 길고양이 밥 챙겨주면서 만짐. 그 고양이 완전 영특하고 짠해서 한 번 챙겨줬는데...동생이 뭘 만졌나 물어볼게ㅠㅠ

그 고양이는 왜 다쳤을까 맘아프네 얘기들으니까

아 근데 수학학원쌤 아들이 있거든 그 아들이 좀 아프기도 하고 공부를 꽤 잘한단 말이지. 그런데도 나를 거의 딸만큼 잘 챙겨주고 경쟁자라고 생각도 안하셨음. 분위기 ㄹㅇ 좋았음. 그때 꿈을 꾼 시기가 중간, 기말고사 기간이었는데 시험도 웬만큼 잘봤고 뭔 안 좋은 일은 없는 듯 했음. 종교가 좀 이상하셔서 그렇지 나에게 뭘 하실 분은 아닌듯. 혹시 이런거 뭐 아는 거 있을까?

누가 쫓아오거나 집에 막 들어오려고 하는 비슷한꿈을 계속 꾼다는건 동물이 한을 품으면 그럼

>>49 걔 도와주고 온 그날 밤에 버스꿈을 꿨는데 이건 연관은 없겠지? 그 고양이가 계속 다리 비비면서 나 따라왔는데 집엔 햄찌를 키우다보니 쫓아보냈거든... 어제오늘은 안 보여서 걱정되긴한다

>>51 ㅁㅊ...내가 밥도 주고 예쁘다 했는데 집에 못 들어오게 했다고 화났나ㅜㅜ 많이 다쳤는데 내가 치료 못 해줘서 혹시 어떻게 되었나

특히 죽이려고하거나 위협을가하거나 눈에 살기가 느껴진다던지 그랫다면

>>54 그건 절대 아니야 흠... 나나 우리 가족이 동물을 너무 사랑하면 했지 그럴 사람은 없는데

그럴수도있음 너라면 자기를 도와줄거라고 생각했는데 버림받았다 생각들어서 한을 품었을수도..

>>55 꿈 속 상황을 말한거야

>>56 아...그럴수도 있겠다 유독 날 한참 따라와서 밥을 줬는데 집엔 못들어오게 쫓았으니. 이럴 때 어떡하면 좋을까. 꿈도 너무 잘 맞고 엄마도 이런 꿈을 꾸셨으면 작은 문제는 아닌가봐

>>57 ㅇㅎ 구렁이남은 째려봤고 버스꿈에선 기사가 날 죽이려 달려들고 오늘 쳐들어온 꿈에선 화가 난 식신한테 죽었지..

내가 아까 시킨대로해 주변 돌면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합장해 합장=두손펴서 마주보게 합치는행동

>>60 오키도키 꼭 하겠음. 근데 꿈에서 수학쌤이 차러주신 제사상? 먹은 거는 별 일 없었으니 괜찮겠지?

진짜 안좋은건데 일단 내가 시킨대로해보고 그런꿈을 또 꾼다면 무당찾아가 찾아가는게 무섭다면 전화로 꿈해몽이라도 받아봐>>61

>>62 알겠어 진짜 고맙다ㅜㅜ 무섭긴한데 그나마 좀 진정이 되어간다

>>63 나는 신기만 약간 있는편이라 무당처럼 해결을 해줄수가 없네 많은 도움 못줘서 미안하다

>>64 아냐 도움되었어!! 고맙데이

>>61 원래 꿈에서 뭐 먹는 거 아니랬어 자세히 기억 안나는데 꿈에서 음식 먹으면 뭐 저승문이 열린다고 했나..? 정확한 건 아니니까 내 말 100% 신뢰하지는 말되 꿈에서 뭐 먹는 건 진짜 안되는 것 맞아 그냥 음식도 아니고 제사상 비슷한거라니.. 앞으로는 절대 먹지 말고 몸 조심해 레주.. ㅠㅠ

>>66 웅웅 고마워ㅜㅜ 꿈에서도 정신차리고 조심해야겠다

나 진짜 뭔 일 생기려나봐... 그동안에도 찝찝한 꿈을 꿨었는데 3월1. 집 들어가는 복도에서 뾰족한 녹슨 못을 밟고 발가락이 찢어져서 꼬맸거든...그게 왜 신발을 뚫었는지ㅅㅂ 약간 혐주의라 사진 검열해서 올릴게 그리고 오늘 꿈에 내가 저번에 언급했던 전 수학학원 쌤이 또 나왔어

암튼 꿈에서 그쌤이 나와서 또 나에게 밥을 차려줬는데 그 쌤 아들이랑 내 맞은편에 앉아서 내가 밥 먹는거만 구경하더라고... 내가 왜 안 드시냐고 해도 웃기만하고 쳐다보더라. 꿈에서도 섬뜩해서 이 음식들은 다 뭐에염? 이랬는데 내가 절반 이상 먹으니깐 뭐라고 말을해줬는데

고등어? 구이랑 여러 종류의 전을 가르키면서 "이거 먹으면 죽는거야ㅎㅎ ㅇㅇ이는 먹어버렸네?"라는거임.. 내가 놀라서 수저 떨어뜨리고 예에에? 이랬더니 화내면서 안 죽으니깐 과일도 먹으라고 깎아주시는데 꿈에서도 먹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수저 주워서 올려놓고 나감. 그렇게 꿈이 끝이나고 침대에서 일어나보니 5시. 거의 매번 악몽?꾸고 일어나면 이쯤이라 더 소름임ㅠㅠ

>>72 땡큐땡큐 암튼 발가락 다치기 전에 꾼 꿈이 맨발로 새벽 산 속을 헤매이다 엄청 큰 나무에 걸린 비단으로 내 발을 싸매는 꿈이었거든... 그것때매 다쳤나 요즘 온갖게 신경쓰여ㅠㅠ

헐 ... 어ㅐ이래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무당이라도 찾아가보면 안 돼?? 부모님이 이런거 안 믿으셔? 여태까지 꾼 꿈 말씀드리고 빨리 찾아가보는게 좋을거같아 나는 꿈을 꿔도 거의 기억을 못하고 거의 꿈 꾼지 1달도 넘는거 같은데 이런 심상치 않은 꿈을 계속 꾸는 거 보니깐 평범한 일은 아닌거 같아 아무쪼록 별 일 없길 바래!

>>74 고마워 부모님은 내 기가 허해서 그런 줄 알고 비타민 사오셨음 ㅋㅋ😬

>>75 아... 비타민 그럼 그거라도 열심히 먹자!!

겁나 무섭다.. 몸 사려야겠네ㅠㅠ

>>76 >>77 감사감사 한동안 안 자고 공부하면서 비타민이나 먹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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