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문으로 왕따 거하게 당한적있는데 그 가해자가 나에 대해서 진짜 심하게 부풀려서 왕따시켰을 가능성이 다분해서...이곳저곳에 이게 말이되냐는식으로 글쓰고 가해자빙의해서 헛소문을 사실마냥 가정해서 왕따썰 푼적도있어 내가 뭐 연예인될건 아니지만 저 되게 뒤가 구린애가 된거같아 오히려 피해자는난데,상처받고 정신과다닌건 난데 왜 내가 이런 기분을 느껴야하는지 모르겠어
나같은애있니
이름없음2021/02/27 15:37:53ID : vjwJXBz9dyI
다신 안 보겠다고 다짐해도 결국은 스레주가 마음 다잡고 할 일 해나가며 다른 것들로 삶을 채워나가는 수밖에 없어 ㅠ 나는 괴롭힘의 강도가 조금 심해서 멀리 이사와서 자취중이야 정신과 약도 일년 가까이 먹었고 지금은 서서히 끊으명서 대학 갈 준비중이야ㅠ 애들한테 마음은 못 열었는데 열은 척 하는건 잘하고 살고 잇어 싫겠지만 계산적인 사람이 되는게 젤 상처 덜 받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