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그냥 내인생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쓰는거니, 반말로 쓸게. 어쩌면, 이 이야기들은 내가 나한테 하는 말일수도 있어. 나는 태어날때부터 정상으로 태어난게 아니라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났어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가지고 태어난 심장병 아빠랑 엄마는 결혼 후 자주 다투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결국에는 손찌검까지 하신 모양이야. 두분은 다 술을 좋아했고 지금은 알콜중독상태 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아빠가 술먹고 집에 들어와 엄마와 다투기 시작했고, 다툼이 점점 커지더니 집에 있는 물건들이 부셔지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유리창이 깨졌고, 술김에 내가 들어있는 엄마 배를 찔렀대 그래서 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아프기 시작했고, 지금은 아빠가 엄청 미안해 하긴 하지만 나는 잘 모르겠어. 그래서 태어났을때 엄마품이 아닌 인큐베이터 안에서 내 숨이 언제 끊어질까 하면서 다들 조마조마 했었대 그리고 딸이 태어났다는 이유로 아빠네 가족들은 날 보러 오지도 않았어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나는 얼마 살지 못하고 죽을 목숨이라고 했는데, 삼신할매랑 내가 친했는지 아직까지도 살아있는거 보면 참 감사하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해 나는 어렸을때부터 심장이 좋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어디가서 재미있게 놀아본 기억이 없어 나는 아빠 손을 잡고 매일 병원을 왔다갔다 하면서 소변검사와 피검사를 밥먹듯이 했어야 했어. 나는 내가 그렇게 아저씨들한테 인기 있는 사람인지 몰랐어. 초등학교 2학년때 성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학교에서 배운 성교육이 전부인 나에게 안좋은 일이 생겼어. 나는 그날 엄마 심부름인 두부를 사러 가는 길이였고,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부슬부슬 비가 오는날이였어. 그 아저씨는 검은색 우비를 쓰고 있던 사람이였고, 나에게 반대편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사람을 찾아야 하니 도와달라고 했어. 슈퍼로 가는길에 폐허가 된 건물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 꼭대기 층에 올라가서는 책상? 같은곳에 날 올리더니 창문을 바라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창문으로 밖을 보면서 아저씨가 찾아달라고 한 사람을 찾기 시작했어. 사람을 찾는 나에게 그 아저씨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기 시작했고, 나는 그 일에 대해서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해. 하지만, 초등학교 학습을 완벽하게 배운건지 그때 당시에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나서 그런건지 나는 아저씨한테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 하지마세요, 그러지마세요" 라고 말했어. 그 아저씨도 나쁜아저씨가 이닌건지 정신을 차린건지 나쁜 행동을 하다가 멈추고 혼자 사라져 버리더라. 나는 아무렇지 않게 건물을 빠져나와서 두부를 구매하고 집으로 향했고 엄마한테 말하지 않았어. 말하면 안될것만 같은 느낌이였거든 나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때까지 성에 대해서 안좋은 방향으로 알게된거 같아 그러다가 아빠가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 우리집은 완전히 망해버리고, 우리가 살던 동네가 아닌 임대 아파트 같은곳에 가서 살기 시작했어. 나는 내가 그렇게 아저씨들한테 인기 있는 사람인지 몰랐어. 이사가고 나서 내가 사는 아파트에 놀이터가 있는거야. 그전에 살던 동네는 아파트 같은거는 없었고 공터 같은게 있어서 거기서만 놀았거든, 놀이터가 너무 신기한 초등학교 4학년 짜리는 여자아이는 하루종일 그네에 앉아서 노을이 지는걸 구경하고 집에 돌아가곤 했어. 그러다가 어떤 할아버지가 나에게 그데를 밀어주겠다면서 내 몸에 손을대기 시작했고, 직감적으로 나쁜 행동이라는걸 알고 그만두라고 했었어 그런데 그 할아버지 옆에 손녀가 있더라고, 손.녀 그리고 그 동네 살면서 모든 아저씨들에게 한번씩은 안 좋은 일을 당했다? 라고 괜찮을 정도 인거 같아. 더 많은 일들이 있어서 쓰고 싶지만 너무 더럽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기때문에 적지 않을게. 그렇게 나는 어른이 되어갔고, 고등학생이 되었고 이제 3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어. 나는 꿈이있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낮밤 없이 공부하고 일을 다니기 시작했어. 내 꿈은 아빠가 싫어하는 일이였고, 엄마는 좋아하는 일이였어. 나는 아빠의 반대를 꺽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시작했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니, 너무 재미있고 내 인생이 앞으로는 내가 꿈꾸는데로만 흘러가리라 생각했나봐 너무 헛된 생각이였던거지.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부터 나는 내가 하고 싶었던 직종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어. 하지만, 부모님의 사이는 좋아질 생각 조차도 없어보였고 하루하루가 더 지옥이였고 얼른 이 집을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어 두분이 싸울때마다 칼부림이 왔다갔다 했고, 주먹과 피바람이 날리기도 했어. 나는 어릴때부터 그런 모습을 봐오면서 살아갔고 엇나가지 않고 여태까지 잘 살아왔구나 싶어서 대견하기도 해 술때문에 엄마가 아빠를 정신병원에 신고해서, 정신병원 사람들이 와서 아빠를 강제로 묶어서 데려가기도 했어. 그걸 본 나는 엄청 충격적이였고, 그 날 부터 사람들이 무섭더라. 엄마는 비오는날 술 먹고 아빠가 때린 척 본인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려쳐서 나혼자 엄마 보호자로 응급실 갔던 적도 있어 나한테는 남동생도 있는데, 아무도 전화 안 받고 모르는척 하더라. 나는 그때 중학생 이였는데 말야, 성인이 되고 난 후 나는 사랑 받으면서 자랐다는 생각을 한번도 하지 못했고, 우리집은 아빠의 도박으로 인해서 망해버렸고 금새 가난해졌어 그러다가 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그 사람에게 후회 없이 잘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대출을 한건 두건 받고, 신용카드를 만들고 생각 없이 돈을 쓰기 시작했어. 사랑하는 사람한테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니까 다른사람 만나서 떠나가더라 빚은 내가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생겨나기 시작했고, 내가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너무 커져버린 액수를 울면서 바라볼수밖에 없었어. 그러다가 개인회생 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나는 신청해서 빚을 어느정도 줄일려고 했었지 근데, 생각보다 이것저것 할게 많더라고 나는 그 당시에 우울증이 왔고 번아웃 상태여서 그냥 자살 할까 생각도 많이 했고 내가 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이상해져갔어 매일 헛것을 보기 시작했고, 성인이 되었음에도 불과하고 잘때 이불에 오줌을 싸고 하더라고 병원가서 치료를 할 생각도 못했어. 병원비가 너무 부담스럽기도 했고, 우울증이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 죽고싶은 생각도 엄청 많이 해봤어, 근데 못 죽겠더라고.. 죽으려고 시도했다가 못죽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병원비가 너무 부담스럽잖아. 어쨋든, 나는 하루하루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를정도 힘든 하루를 살고 있어. 아침에 눈을뜨면 오늘이 몇일인지, 무슨요일인지 모르고 살아. 당연히 일은 다녀, 근데 지금은 신입이라 월급도 모아둔 돈도 없어 내가 왜 이렇게 살았는지 너무 한심스럽고 안타까워 죽겠어. 나는 돈을 쓸 줄만 알았지 어떻게 모으고 하는건지 하나도 몰랐어. 그리고 나는 내 나이때 쯤 되면 어디선가 계속 돈이 생겨나는 줄 만 알았어. 나는 아직 너무 어린아이고, 나이만 먹은거 같아. 당장이라도 이 글을 쓰고 손목을 긋고 사라져 버리고 싶어 이제는 사랑 할 사람도, 사랑 받을 사람도 없어. 내가 이렇게 힘들게 살다보니 부모님한테 많이 손을 벌리긴 했어. 소액으로 2-30만원 정도씩, 근데 오늘 엄마가 나한테 전화 해서 욕을 엄청 하더라 내가 또 돈을 빌려 달라고 했거든 나는 지금 월세가 4달치 밀리고, 전기세랑 가스비를 내지 못해서 다 단절 되어있는 상태라 핸드폰 불빛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 핸드폰도 요금을 못내서 이제 곧 정지가 될 예정이고, 예전에 빌렸던 돈 들은 갚지 못해서 연체/신용불량자가 되어버렸어 나는 그래도 내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보고 자란게 알콜중독인 부모님만 보면서 자랐고, 부모님이 자녀에게 보상심리가 아니라 자녀가 부모한테 보상심을 가지게 되더라 그러다가 오늘 엄마한테 전화가 왔어. 나한테 쓰레기같은 년이라고 하더라, 여태까지 뭐하면서 살았냐고 살만 쪄서 남자랑 뒹굴고 다니기만 했다면서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말들을 하더라 내가 심장아파서 숨기면서 살게끔 만든 사람이 누구고 내가 가난하게 살수 밖에 없던거 다 누구때문인거 아냐고 나도 소리쳤어 근데 내 말은 하나도 안들어주더라 그래서 그냥 오늘부터 나는 부모없이 사는 사람 하려고, 세상은 왜 나한테만 그러는걸까 생각하면 진짜 죽을거 같은데 죽고싶다고 생각이 들때쯤이면 그래도 나 이만큼 살아왔잖아 하게 되더라고.. 앞으로 나는 어찌 살아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 근데, 살고 싶어 부자가 아니여도 괜찮아 돈이 많지 않아도 괜찮아 그냥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내가 웃을수 있을때 웃고, 행복할때 행복하고 그랬으면 좋겠어 나는 그럴수가 있을까? 나 진짜 행복할수 있을까?

안녕 레주야. 네 스레 잘 읽었어. 그냥.. 너 엄청 강직한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밖에 안 드네. 한 사람이 평생동안 한 번 겪기도 힘든 일을 죄다 몰아서 겪고 그걸 어떻게든 버텨내고. 살고 싶다고 생각해줘서, 죽지 않고 여기에 글을 써줘서 고마워. 병원비가 걱정되어 자살시도를 못했다는 말 너무 아프더라.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할지 감히 어림짐작도 못하겠지만 담담하게 쓴 이 글이 왜 이렇게 슬플까. 나이만 먹은 어린아이. 다 그래. 다 나이만 먹는거지. 29살? 그 나이 늦은 것도 뭣도 아니야. 다들 제 나이에 맞춰 순탄하게 살고 있는 것 같지만 그냥 다들 눈치보면서 사회의 틀 언저리쯤에 맞춰 사는거야. 안정적이게 자리잡을 때 조금 힘든 사람도 있는거겠지. 레주야 네 행복을 의심하지마. 지금 이 정도를 버티고 살아왔으니 꼭 이걸 보상하는 날이 올거야. 뜬구름 잡는 소리 아니고 너는 반드시 행복해질 거야. 지금껏 수고했어. 그냥 익명 사이트의 짧은 말일 뿐이지만 진심이고 너의 행복을 기도할게. 이 레스 꼭 읽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부디 예쁜 꿈을 꾸길 바라. 사랑해.

참 웃기지, 이제야 보던 글중 하소연다운 하소연을 보는 기분이든다,(그만큼 무척 이글이 이해가 가 물론 너와난 다른일들로 하여금 과거에 날 돌아보고 있는거겠지만 말이야) 이제 30으로 넘어갈무렵이니 한 평생 억울한 과거에 묻혀있던 나자신 다 하나씩 지우고 잃어버린 내 자신을 찿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래 미래의 날 떠올리며,

특별히 노력할 것도 없어 그냥 살아 그냥 살아있다는 것만 생각하면서 살아 그러다보면 모든게 나아질거야 현실적인 해결방안은 레주도 잘 알고 있겠지 죽지 않을거라면 어떻게든 살아서 버텨 행복도 그렇지만 슬픔도 영원하진 않잖아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이지만 너가 꼭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랄게.

>>2 이제서야 해당 글에 대한 댓글을 보게 되었네, 집에 전기가 되지 않아 인터넷이 가능한지 잘 몰랐거든 우연히 될까 싶은 마음에 컴퓨터를 켜보니 되는거 같아서 댓글을 남겨. 보잘것 없는 내 이야기에 진심으로 댓글을 남겨줘서 고마워.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정말 의문이지만, 그래도 나 살아보려고 노력 할게. 잘 살아 볼게 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 솔직히 잘 사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나는 그냥 사는게 목적이 되어야 만 할거 같거든 어쨋든, 이 긴 글을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아무 꿈 꾸지 않고 편히 잤으면 싶어. 잘자

>>3 하소연 다운 하소연이라, 내 글 을 한자한자 의미 있게 읽어줘서 고마워. 솔직히 쓰다가 중간에 너무 길겠다 싶어서 쓰다가 말았거든 그래도 이해가 된다니, 조금은 뿌듯한거 같아. 내 자신을 찾는 여행을 떠날까 싶어. 댓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레주도 꿈 꾸지 말고 편히 잠 들었으면 좋겠어 우리 행복해 지자

>>4 특별히 생각하지 않고 살면 살아진다,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가는데 너무 슬프면서도 희망이 없는 말인거 같아. 지금 내 상태에서는 말이야 레주도 내 글에 댓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꿈 꾸지 않고 편히 잘수 있도록 기도 할게

>>5 이 글을 쓰고 하루하루 아무의미 없이 사는 사람에게 행복을 빌어줘서 너무 고마워. 나도 레주가 행복 할수 있도록 기도할게. 레주도 꿈 꾸지 말고 편히 잘 수 있도록 바랄게.

힘내 스레주... 인생사 어찌될줄모른다고 행복과 불행은 비로서 정해져있다고 생각해 잘쳐서 아무리 못해도 3:7 지금까지 스레주가 7정도의 불행을 잘버텨준만큼 달콤한 3정도의 행복이 기다리고있을거야 뭣보다 스레주자신이 스스로를 위해서 스스로를 먹여살리고자 하는 그런 마음을 갖고 살길바래 지금까지 힘든날을 버틴게 아깝잖아ㅎㅎ 잘버텨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우리 그깟 똥차 남자 (혹은 여자) 너무 믿지말쟈ᕙ(•̀‸•́‵‵)ᕗ

>>10 별거 아닌 나의 글에 응원 댓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레주도 앞으로 행복한 길만 걷고 꽃길만 걷자. 우리 앞으로 무슨일이 있던지 다 헤쳐나갈수 있도록 내가 먼 곳에서 기도 할게 정말 고마워!

일단 월요일날 9시에 일어나서 맛있는 딸기우유 하나 먹고 동사무소든 컴퓨터든 개인회생과 지원에 대해 알아보자. 스레주 심장은 어때? 공장에서 일 할 수 있을 것 같아? 숙식 제공되는 공장 찾으면 돈도 덜 들고 무엇보다도 가족에게서 떨어져 마음이 편해질 수 있을거야. 일단 개인회생으로 되는건 처리하고 안되는거 조금씩 갚아보는건 어때? 그 다음에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음 그나마 작은 액수인 부모님한테 꾼 돈도 조금씩 갚고. 과거 경험과 너가 사랑이 많이 고프다는걸 인식하고 누군가에게 너무 빠져들지 않으려 노력도 하구. 사실 앞에 써놓은 것 보다도 돈 벌자마자 조금씩이라도 심리치료를 하는걸 추천할게. 행복해지기 위해선 건강한 마음이 필요하다구 생각해.

>>12 너무 고마워, 근데 동사무소에 가서 그런거 물어보면 알려주는 곳이 있어? 개인회생을 한번 해보기는 했는데...이것저것 서류 준비하는것도 너무 많았고, 시작하려면 돈 부터 내야 한다고 하더라고.. 근데 나는 개인회생을 시작할수 있는 돈 조차도 없어서.. 일단은 일을 시작해서, 돈을 모은다음 시작을 해야 할거 같아. 너무 따뜻하고 좋은 글 고마워. 내가 일 시작해서 돈이 조금 모인다면 이 글 다시 읽고 처음부터 시작 해 보도록 할게!

>>13 사실 나도 잘 아는건 아냐.. 하지만 개인 상황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이나 기회같은걸 알려준다고 하더라구. 글구 스레주 화이팅! 변화를 위해 노력하려는 모습이 멋져. 할 말이 있든 그냥 심심하든 언제든지 와! 나도 말상대 정도는 할 수 있으니까.

>>14 그냥 흘러가는 이 글속에서 본인을 찾아달라고 한다니..너무 감동이야 엄청 눈물났어. 솔직히 나는 빚쟁이고, 친구도 없고 부모도 없어서..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을 경우에 여기와서 몇글자 적는게 다 거든, 이렇게 따뜻하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나도 힘들때 마다 찾아올테니 그쪽도 심심하거나 대화 할 사람이 필요하면 나 찾아줄래요?

>>15 물론이지. 근데 생각해보니까.. 판 이탈 같기도 하고 친목질 우려가 있으니 일기판에 스레 하나 만드는게 어때? 일기나 떠오르는 생각, 하고싶은 말 다 적어도 되고, 난입 환영이라 적으면 가끔 다른 레스주들이 말걸어 줄 수도 있고, 나인거 알아도 특정하거나 티나게 아는 척 하지 않으면 문제 없을거라 생각해.

>>16 내가 스레를 어떻게 하는지 잘몰라서..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할게!

스레주 나랑 사정이너무 비슷해서 슬프다... 기운내 스레주

난 네가 너무 부럽다...난 별로 부족함 없이 자랐는데 별거아닌거에도 못 버티겠더라 너는 진짜 강한거 같아 그럼 강한 마인드를 가진사람은 거의 다 잘할 수 있어...그래도 어쩌다 그런 강한 마인드를 갖게 됐는지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다 말 처럼 쉽게 되는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한걸음 한걸음 노력해서 좋은자리에 가자 항상 건강 조심하고 네 주변에 널 신경쓰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지마 모르는 사람들이여도 메가 행복하길 바라고 더 잘되길 바래 항상 여기 올태니까 힘들 땐 레스로 무슨일이 있어서 힘들었다 말해 언제든지 들어주고 공감해줄게 매일매일이 행복해지기를 바랄게 네인생에서 행복은 지금부터 시작된다!!힘내!!

>>18 우리 같이 힘내자

>>19 나 부럽다고 해주는 사람 처음이야.. 정말 고마워, 우리 같이 힘내서 잘 살아보자!

벌써 4월이야 나는 시간 가는 게 제일 무서웠는데 언제부턴가는 시간 가는 것도 좋을 정도로 건강하고 성장한 자리에 있고 싶어 스레주 행복하고 좋은 일 많이 생기길 진심으로 바랄게!

>>20 그래 같이 힘내자... 나 18번 레스던데 나도 친구하나 없었고.. 그랬거든... 누구보다 많이 힘들었는데 가족이남보다 더하다고 더 잘안들어 주더라고...

>>22 너무 고마워, 스레주도 앞으로 행복한 일 들만 생기길 내가 기도 할게 우리 가끔 힘들면 힘내려고 하지말고, 힘들다고 목 놓아 울어보기도 하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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