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심으로 사랑해. 여동생 둘 있는데, 어릴때 엄마가 자살로 생을 마감해서 항상 내가 돌봤거든. 내가 무뚝뚝한 성격이라서 표현은 잘 못하지만(사랑한다고 말하면 썩은 표정으로 왜 그러냐고 할것 같지만^^...)난 내 동생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어. 언니 된 마음으로 슬픈 일도 없었으면 좋겠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근데 친구들 중에 동생있는 애들는 나보고 별종이란다 하하... 걔들이 그러기를, 동생이란 것들은 싸우면 싸웠지, 절대로 사랑할 수가 없는 존재라고 하더라. 다른 사람들 생각은 어때?

응? 난 왜 같은 족보에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쓰러왔는데...음 그냥 지나갈게

>>2 ㅋㅋㅋㅋㅋ같은 족봌ㅋㅋㅋ

가족으로서는 사...사...사..ㄹㅣㅡㅇ 하지 어렸을때는 마냥 외동인애들이 부러웠는데 점점 크면서 의지도 되고 만약 없었으면 너무 외로웠을것 같기도해

남동생과 내가 가족이라니 정말 가족같다. ㅎㅎ

어...난 반대로 생각보다 많이 사랑 받고 있네 라고 생각한 적이 있어. 내가 초딩때고 둘째오빠가 중딩때인가 그랬었는데 다투다가 화나서 "내 오빠 자격없다" 라고 했더니 펑펑 울었어. 그리고 최근에 내가 새벽에 공부하는 중에 의자에서 일어나려다가 의자 채로 뒤로 넘어지는 바람에 화장대 모서리에 머리를 세게 박았거든? 너어무 아파서 뿌앵은 아니고 뚝뚝 눈물 흘리고 있다가 갑자기 머리에 피가 확 쏠려서 기절 했단 말이야. 눈 뜨니까 응급실이었는데 부모님은 안 보였고 옆에 둘째오빠가 있었어. 오빠 보면서 "나 너무 추워" 이랬는데 둘째오빠가 울면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죽은 줄 알았다고 그랬어. 둘째오빠랑은 친한 편이긴 한데(다른 친구들에 비해) 말을 딱히? 안 하는 편이고 스킨십은 당연이 없어. 근데 이따금 어...나 꽤 사랑 받는구나 하고 느껴ㅋㅋㅋ

>>8 부럽... 나도 오빠..ㅠㅠㅠㅠㅠㅠ

난 오빠를 진심으로 좋아해...이유는 그냥 가족이어서.어릴적부터 좋아했어 근데 오빤 워낙 무뚝뚝한사람이라 나한테 잘해주진않음 뭐 성격이그런데 어쩌겠어

>>3 ㅎㅎ...6살 어린 남동생있다하면 다들 헐 귀엽겠다 이러지만 현실은 노노... 가오에찌든 K-잼민

언니는 22살먹고 백수에 돈달라하고 노력하는것도 없는 ㅂㅅ이라 정도 안가고 가족애 없음. 둘다 학생때 내가 언니옷 빌려입으면 개지랄떨면서 돈내놓으라 했으면서 내가 돈벌면서 옷사니까 몰래입고다님 ㅅㅂ 심지어 엄마몰래 돈빌려달라함. 남동생은 고딩히키코모린데 나름 꿈이 있고 노답이긴하지만 좀 노력하는 편이라 정은 있음. 바깥구경 시키려고 가끔 데리고 바다나 카페나 공원 데려감. 용돈도 주고 대화도 자주해 동생은 내가 먹여살릴 수 있을만큼 가족애 있음. 어차피 나 비혼주의라 동생 저새끼 결혼도 못할거같은데 데리고 살지뭐. 부모님은 내가 표현이 적어서 맨날 틱틱대긴 하는데 결국 내가 져줌. 가치관 맞는거 하나도 없는데 그래도 너무 사랑하나봐.

오빠랑 ㅌㅣ격태격하지만 오빠 죽는 꿈 꿨을때 울면서 깸

>>13 난 남동생이랑 이런느낌인듯 내가 워낙 안챙겨준거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ㅋㅋㅋ

뭔가 그 가족만의 정이 있음 내 남동생은 애가 잼민이라 그렇지 착해

나는 내 가족들 엄청 사랑해. 애초에 부모님께서 언젠가 두분께서 세상 떠나고나면 남는 건 가족뿐이라고, 어떤 일이 있어도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고 배려하고 도와야한다고 가르치셔서 서로 대화도 많이하고 안부도 자주 묻고 그래 특히 나같은 경우는 5살터울 동생을 진짜 아끼는데, 내가 동생이 너무너무 가지고 싶어했거든. 엄마가 동생 임신한 줄 몰랐을 때부터 내가 엄마 뱃속에 동생 있다고 했을 정도ㅋㅋㅋㅋ 우리가족이 특이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 가족은 서로 안아주는 건 기본이고, 부모님이랑 손도잡고, 어디다녀오면 다녀왔다고 인사하고 받아주고, 저녁은 최대한 다같이,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

3살 차이나는 내 여동생 정말 사랑해 분명 가끔 미울 때도 있지만 정말 잠깐뿐이지 정말정말 사랑해 귀여운 내 동생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내걸 수 있어

나는 여자고 4살 어린 여동생이 있어. 어릴때부터 동생 성격이랑 내 성격이 안 맞기도 했고 내가 사춘기를 엄청 어메이징하게 겪어서 맨날 싸웠어. 근데 싸우다보니까 미운 정 든것같아ㅋㅋㅋㅋ

가오에 찌든 K-잼민 2를 어떻게 사랑하겠니.. 귀여운 척까지 해서 정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사랑하긴 해 이 가족같은 놈아^^

외동이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이 피둥피둥 뚱띠인데 진심 귀여워!! 약간 뒤돌아서 누워있는거 보면 진심 궁딩이가 튀어나오고 등부분들어가구 머리가 툭 튀어나와서 구부러진게 비엔나소세지같고, 햄같애!! 또 껴안으면 싫어는 하는데 피둥피둥해서 포근해서 매일껴안아ㅋㅋ 동생 고딩됬는데...ㅋㅋ 초딩처럼 귀여움ㅋㅋ 심지어 엄마도 껴안구 아빠까지 가끔 껴안음.. 그럼 또 포근해서 두통도가심... 그리고 웃을때 자세히보면 벨루가같아 진짜 너무 귀여워서 볼따구 깨물어서 쥐어잡고싶어 졸귀야

맨날 동생한테 맞고 사는 언니지만...그래도 사...사랑...한다...ㅎㅎ

난 누나 싫지만... 하... 그래도 간혹 좋아는 한다

난 너ㅓㅓ어어어ㅓㅓ무 좋아 표현은 안 하지만 장난도 자주 치고 ㅋㅋㅋㅋㅋㅋ 여동생 두 명인데 막내동생은 애교도 많고 스킨쉽도 좋아해서 맨날 내가 끼고 놀아!! 그리고 둘째동생은 살짝 남자애 성향이 있어서 ㅋㅋㅋㅋ 그냥 장난으로 몸싸움 하고 그러면서 노는데 그냥 다 너무 귀엽고 예쁘고 그래 동생들 없었으면 내가 지금 이렇게 못 살았을 것 같기도 하고...ㅎㅎ 6살 4살 차인데 장난 많이 치는 만큼 나름 잘 챙겨준다고...생각함 생일이나 어린이날 등등 기념일이면 맨날 내가 편지랑 선물 사다가 서프라이즈 해 주고 그러거든 ㅋㅋ 나이 차이 꽤 나는데도 어쩔 땐 또래 애들보다 의지되고 편하고 그래!! 전에는 진심으로 짜증난다고 생각한 적도 많았고 내가 애들 귀찮아해서 그냥 내 기분 따라 행동했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안 그러게 되고 그냥 다 너무 좋ㅇ아ㅜㅜㅜㅠㅜㅠ

언제나 옆에 있어주는 우리 언니 진심으로 사랑함

진짜 개오글거리는데 사랑하냐고 물어보면 솔직히 사랑하긴 해ㅋㅋㅋ 물론 절대 본인한테 말할 생각은 없음 싸울 때도 많고 어떨 때 보면 진짜 혈압 오르는데 성격적인 부분에서 좀 안맞다 뿐이지 그 와중에 나한테 나름 잘해주려고 애쓰고 노력한 거 아니까.. 그걸 아는데 어떻게 가족이 돼서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이미 내 인생의 한 부분이 된 사람이기도 하고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되게 순한 이미지? 그런 건데 동생은 ㄹㅇ 환불원정대 이미지라 같이 다니면 든든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나보다 키도 크고 운동 좀 많이 했던 애라 등빨 있기도 하고!!! 내가 언닌데도 보통 사람들이 얠 언니로 알 정도 ㅜㅜㅜ 애가 약간 생활상식(?) 이 많이 부족하긴 한데 말하는 거 보면 배운 티 많이 나고 친구랑 전화 할 때 보면 무슨 국회의원이 말하는 거처럼 말하는데 내용 보면 그냥 몇 시에 카페에서 만나자 이런 거라 웃기고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인지 내 친구들한테도 얘 말 엄청 하는데 애들 다 얘 한 번 보고 싶대서 내가 다 기분 좋음 내일부터 나랑 같은 학교 다니는데 얘 성격상 어디 가서 따 당하고 그럴 앤 아니지만 (반장 부반장 전교회장 이런 거 도맡아서 하는 편) 혹시나 그런 일 당했을 때 내가 도와 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는 중..ㅎㅎ

동생이랑 맨날 존나 개 쳐 싸움 그래서 진짜 싫다.. K-잼민 + 사춘기 대환장 파티임 진짜ㅋㅋㅋㅋ 다른사람이 보기에 고3이랑 갓 중딩이랑 싸우는거 보면 진ㅁ자 개 하찮겠지 얘는 내 생일 선물로 3만원 줬는데 나는 걔 싫어서 천원줬ㅇ닼ㅋㅋㅋㅋ 아냐.. 사실은 선물 다른거도 줬어...

>>20 나도 외동 ㅠ 진짜 싫어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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