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얘 없으면 못 살거 같은데 일주일 살아보고 미련 조금이라도 남으면 하루 더 살고 그렇게 점점 살아보자고 했는데 걔가 알겠다곤 했거든? 걔가 나한테 그런 얘기한 뒤로 나 잠도 못 자고 잘만 하면 불안해서 잠이 안 와 가족들한테 편지라도 써서 진지하게 말해보라고 했는데 이미 말해봤대 힘들다고...상담도 받아봤는데 마음이 안바뀐다고 일주일 동안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죽을거래 나 걔 보내줄 자신도 없어 내가 걔 여친인 것도 있고 친구로서 그냥 사람으로서 걔가 죽는걸 볼 자신이 없어... 나보다 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애들이한테 슬쩍 걔가 많이 힘든거 같다 이렇게 말했는데 다들 진지하게 안듣고 나중에 괜찮아져 이런 식이야 내가 걱정이 많다는데 아무리 눈치 없어도 감이란게 있잖아 아 이거 진심이구나 진짜구나 마음 먹었구나 이런거 하 어떻게 선택해야할까 힘든 것보다는 죽어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데 혼자 고민해보다가 안되서 여기 올려 사후세계는 없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죽고 싶냐 이래봐도 상관 없대 제발...계속 죽지말라고 나 너랑 하고 싶은거 많다고 말하는데 나도 사실 미련 남는데 너무 보고싶어 이런 식으로 말해 제발 한 번만 도와줘 제발

일단 진정하고 10초 정도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어줘. 그런 다음 내 질문에 답해주면 나도 스레주에게 미약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남친과 스레주 나이대는 얼마인가? 10대 초중후 20대 초중후 이렇게 써줘도 돼. 사귄 기간은 얼마나 되는가? 남자친구는 구체적으로 무슨 문제때문에 죽겠다고 하는가? 우선은 이렇게 3가지가 궁금해. 길어도 상관없으니 일단 진정부터 했으면 좋겠어.

>>2 고마워 우선은 우리 나이는 중3이고 사귄지는 140일 정도 됐는데 원래 알고 지낸 기간까지 꽤 돼 연애 문제도 있기도 하고 걔 친구 문제까지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이 자기 다 배신하고 그랬다고 연애 하면서 그냥 자기를 좋아해서 연애하는 사람도 내가 처음이라고 자주 말했어 걔랑 친구로 지내면서 인간관계에 문제 있는건 알고 있었는데 내가 걔랑 연애 시작하면서 걔랑 나랑 같이 알고 있던 친구들이 나쁜 길로 빠지게 됐거든 그러면서 남자친구 이름 팔고 다니고 자기들끼리 싸우고 말도 심하게 해서 남자친구가 너무 속상하다고 다 이용해 먹으면 자기 버릴거 같다고 많이 힘들어하기도 하고 불안해 했었어 연애 문제는 남자친구가 나를 많이 의지해서 힘들 때마다 옆에 있어주기를 바랬는데 내가 입시를 하고 있어서 바쁘기도 하고 남사친이 많아서 그 문제로 많이 싸워서 헤어진 적도 많고 생각해보자고 한 적 많아 나랑 싸우고 죽겠다고 옥상 올라가서 2시간 동안 연락 안된 적도 있는데 걔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괜찮다고 다들 대충 넘어간 적도 있어 그리고 걔가 몸이 약해 병도 많아서 빨리 죽는대 그래서 그냥 죽을 빠엔 지금 죽고 싶다고 하더라고 근데 또 나한테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좋아했었어 가족 문제도 있어 걔가 장남인데 그냥 놀러 다니고 운동하고 싶다고 하니까 집안 어른들이 걔 무시하고 그랬었나봐 연락이 잘 안된 적 있는데 방에 갇혀서 공부하다 풀리고 그랬대 자기보다 일찍 죽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너무 보고 싶고 외국에 살던 친했던 가족이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그 사람도 너무 보고 싶어서 죽고 싶대 그 사람들 보려고 죽는거래 힘든 것도 있는데 보고 싶어서 죽는거래...

>>4 스레주가 써준 내용 잘 읽었어. 상세히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상황이 참 어려워보인다. 스레주는 인생을 살기 위해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가족관계,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 거기에 몸도 병약하고. 그런 남친이 걱정되는건 당연한 것 같아. 남친은 죽고싶다, 죽어버리겠다 이런 말을 하니 겁도 날 거고. 그냥 아는 사람의 죽음 소식도 안타까운데 하물며 좋아하는 남친이 죽는다고 생각하면 끔찍하고 무섭겠지. 남자친구의 상황이 안타까운 건 잘 알겠어. 그런데 남자친구의 어려움을 스레주가 다 해결해줄 수 있을까?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책을 주려 해도 남자친구랑 원활한 소통조차 잘 안되고 있는 걸로 보여. 얘기가 잘 통했다면 남자친구가 스레주 속상할 짓을 할 리가 없을테니까. 스레주야. 아무리 연애관계라고 해도 서로가 서로를 돕는데에는 한계가 있어. 당장 부모님만 해도 서로 얼마나 잘 알고 지내시는지 생각해봐. 부모-자식 관계는 혈연이야. 피로 이어진 관계인데도 서로에 대해 100%알고 지내지 못하고, 100% 도움을 주고 받지 못해. 조금 냉정하게 이야기하자면, 연애관계는 일반 친구보다 조금 더 친한 관계일 뿐이야. 남자친구의 문제는 남자친구가 스스로 해결해야 해. 그리고 죽겠다, 죽어버리겠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사실 죽고싶은 게 아니라 '죽고싶을 만큼 힘든' 상태일 뿐이야. 하지만 그 힘든 상태를 견디고 극복하고 이겨야 하는 건 온전히 남자친구의 몫이지, 여자친구인 스레주의 몫은 아니야. 애초에 도와줄 수도 없어. 이미 도와주려고 수차례 시도했으리라 생각해. 그래도 해결이 안 되니까 여기에 글을 올렸겠지? 내가 해줄 수 있는 것도 스레주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뿐이지 이렇게 저렇게 하면 해결된다! 같은 해결책은 내줄 수 없어. 하지만 나도 우울증을 심하게 앓아본 사람으로서, 그리고 '죽겠다'고 말하던 애인을 사귀어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남자친구는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해. 그리고 스레주는 스레주의 인생을 살아야 해. 사람마다 누구도 들어줄 수 없는 각자만의 짐이 있거든. 그 짐의 무게를 견디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건 자기 몫이야. 그 짐은 아무리 결혼을 한 부부사이여도 나눠서 들 수가 없어.

남자친구가 병약한 건 남자친구가 자기 몸 건강에 신경을 쓰고 주의를 기울여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야. 남자친구 인간관계도 남자친구가 해결해야 돼. 여자친구인 스레주가 해줄 수 있는건 솔직히 냉정하게 말해서 없어. 남자친구의 인생이 힘겨운 건 스레주의 잘못이 될 수 없어. 스레주가 남자친구를 정말로 돕고 싶다면 그 죽고싶어 하는 마음마저도 그저 존중해줘. 어쩌면 정말로 죽을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은 그냥 놔둬야 해. 가급적이면 먼저 연락도 하지말고 말도 걸지 말고. 스레주는 스레주의 인생을 살아가야 해. 남자친구 자신이 짊어진 짐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느냐 견디지 못하느냐는 그 애에게 달렸어. 남자친구한테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차라리 내가 쓴 이 글을 보여줘. 그리고서 스레주는 스레주의 인생을 살아. 남자친구는 지금 스레주를 전혀 존중해주지 않고 있어. 왜냐하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죽어버리겠다'고 말하는 건 사실 협박이거든. 사랑하는 사람을 걱정시키는 사람은 남자친구 실격이야.

스레주가 나랑 동갑이라 그런가 그냥 내 또래인 애가 저런 생각을 한다는 게 너무 안타깝다 해야 하나 그래 나도 지금 내 남자친구가 자기 죽을 거라 하고 그러면 진짜 미친듯이 걱정 되고 잠도 안 올 거 같긴 하다... 근데 우리도 아직 법적으로는? 보호 받는 사람들이잖아 애초에 모든 사람들이 보호 받긴 하지만 레주도 남자친구랑 같은 학생인데 이걸 혼자 다 책임지기에는 너무 큰 문제인 거 같고 주변 어른들께 말씀 드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듯 해 집안 어른들이 남자친구의 주장을 반대하시는 분들이라 하더라도 자기 자식이 죽는다 하는데 신경 안 쓰실 분은 없을 거 같고 만약에 그렇게까지 말씀 드리는데도 전혀 무관심하시면 그냥 더 큰 보호기관에 연락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 그리고 남자친구가 너한테 가장 크게 의지하는 거 같긴 한데 윗 레스 말대로 애인한테 죽어버리겠다고 해서 애인을 불안한 상황에 처하게 만드는 건 솔직히 그렇게 좋은 태도는 아니야 더군다나 우리 나이에서는 직접 도움을 줄 능력도 없는데 그러면 레주 마음도 다쳐버릴 뿐 막상 곤란해지는 거 말고는 아무런 결과도 없을 테니까.. 그냥 남자친구가 저런 생각을 하루 빨리 떨쳐버리고 레주랑 남자친구 둘 다 행복한 날들만 있길 바랄게

>>5 고마워 정말로...그냥 최대한 그런 얘기는 안꺼내볼게 근데 겨우 일주일이라서 너무 불안해 그냥 믿고 기다려야할까? 이미 상담이나 가족에게 말해보는거 추천해 봤는데 별로 기대 없다고 마음 정했다고 되려 나보고 괜찮대...

>>7 정말 고마워 그냥 나한테 뭘 바라는건 없는거 같아 위로를 바라고 한 말이 아니라고 하니까 그냥 뭘 바랬으면 좋겠는데 정말 고마워 동갑인데도 생각의 깊이가 정말 깊다

아 중삼이구나....... 나도 그 쪽 관련 경험이 있어서 하는 말인데 매정하게 들릴지라도 사람이 아 죽고 싶다 해서 딱 죽을 수 있는건 아니야 그러니까 넘 조급해하지는 마 미친듯이 죽고 싶어하는 사람도 쉽게 못 죽어 솔직히 곁에 의지할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분명 살고 싶단 생각도 들거란 말이야 의지가 그만큼 중요하니까 근데 자기 여자친구면서도.... 물론 의지를 하고는 있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라기엔 좀 웃긴가... 암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죽고 싶다는건 많이 우울하거나 그 정도로 레주가 위안이 되지는 못하나봐 아무리 남친이더라도 레주 정신 상하면서까지 신경 쓰즤는 말고... 그런 건 원래 ㄷㅏ 본인 몫이야 다시 돌아오는 것도 본인이 애써야 되는거고 물론 자기가 진짜 의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도와준다면 좋겠지만.....

내생각엔 괜찮을거라고 생각해. 뭐 나도 곧 가려고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 누군가에게 일주일뒤에 갈거다 얼마뒤에 갈거다라고 아는사람에게 말하는게 쉽지않아. 중3이든 63살이든 죽고싶다는 마음이 들었을때 주변에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때문에 망설이게 되는것같아. 근데 그걸 그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말한다는건 나 너무 힘들어 도와줘라는 신호라고 생각해. 나만 해도 어디에도 말못하고 여기서 그냥 하소연하고 있는 사람 이거든.... 너무 걱정말고 옆에서 잘해줘 힘들어하는 모습 보이지말고.... 아무리 힘들고지쳐도 잘해줘. 남친은 더힘든상태니까 그걸 잊지말고...

>>9 남자친구가 차라리 레주에게 뭘 바라길 원한다는 거 자체가 네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 알 거 같아 내가 상대의 생각을 다 알지 못하니 차라리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도 책임져 주고 싶다 이런 거 같은데 그 생각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거일 거고 남자친구도 네가 자신에게 뭘 바라 주길 원한다는 걸 알고 나면 자신의 생각을 다시금 고칠 수 있을 텐데... 사실 나도 얼마 전에 차라리 이럴 바에는 살지 말까? 그만 살아도 될 거 같아 이랬었는데 그냥 나 혼자 자존감 올리려고 노력한 뒤로부터 그런 생각 전혀 안 하게 된 거 같아 사실 지금도 피하고 싶을 때마다 가끔 그런 생각이 나긴 해도 괜찮아 더 나아질 테니 떨쳐내자 이런 생각 하면 다 괜찮아지더라고... 그리고 내가 가장 힘들었던, 그러니까 지금 레주의 남자친구 만큼은 아닐지라도 내 기억 속 가장 그러하던 때를 떠올려 보면 내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잘 모르겠던 기억이 나 그 사람들이 나에게 다 들어 준다 하더라도 그냥 다 거짓말 같았어 솔직히 그때 가장 기억에 남는? 도움이 됐던 사람은 아마 항상 내 곁에서 나랑 지내 주던 친구인 거 같아 그냥 그 친구랑 놀 때면 거짓말처럼 힘든 생각이 다 사라졌거든 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그 친구도 물론 너무 고맙지만 그냥 내 얘기 다 들어 주겠다고 해 줬던 그 친구가 가장 고마워 솔직히 내가 힘들어 죽겠는데 그 친구는 내가 이런 걸 알고 나서 같이 껴안게 됐을 부담감? 이런 거 때문에 그냥 지금은 얘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그냥 지금 레주가 할 수 있는 건 남자친구 옆에 최대한 오래 있어 주는 거 같아! 그렇다고 레주의 삶을 잃진 말고 그냥 그 사람이 혼자 생각을 바꿀 수 있게, 어느날 그 사람이 더 이상 죽고 싶단 생각을 하지 않고 내가 이래서 지금까지 살아 왔구나 나 잘 버텨낸 거 같아 하는 날이 올 때까지 레주가 곁에서 조금만 머물러 줘 생각보다 엄청나게 어렵진 않을 거야 그냥 내 또래 친구들..이라 더 안쓰러워서 그런가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

애들아 남자친구가 옥상이래 전화가 안돼

연락 잘만 하다가 옥상에서 찍은 듯한 바꾸고 연락이 안돼

나중에 연락하자는데

끊지 말라고 우선 붙잡았어

버티는게 너무 힘들어서

버티는게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대

나는 너 없음 안 되는데 너는 나 없어도 되냐고 물어봐 그러지 말라고 제발 있어달라고

AFBFD5E8-2F76-4545-8021-4298359D78D0.jpeg.jpg전화하면서 카톡으로 대화했는데 잠깐 옷 갈아입는다고 전화 끊었어 우선 옥상에서 내려왔대 그건 다행인거 같아

>>21 다시 걸면 그렇게 말해봐야지

머리 아프고 토까지 했는데 울어서 더 아픈거 같아

아픈ㄷ 불안한게 너무 싫어

버티는게 너무 힘들대

어떻게 해야해? 그냥 버티라고 해야하는거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그냥 너무 당황스럽고 걔가 좀 원망스럽기도 해

애들아 걔가 전화를 안받아

죽으면 끝이지 뭔 나중이야 다음생이란 건 없어 지금이 중요하지 환생? 소설 쓰나 그거 자기 만족 할려고 지어낸 이야기 뿐이잖아 죽으면 끝이란 말이야 스레주가 죽는다고 옥상이라 하면 어쩔건데 잘 죽어 다음생엔 행복하자 이러고 말거야? 그런다면 걘 트위터 같은 이상한 구렁텅이에서 이상한거 배운거 뿐임. 제발 우울 어쩌고 하면서 남 까지 힘들게 안 했으면 좋겠어. 너무 힘든거 아는데 살려고 노력은 해보란 말이야 진짜 너무 답답하다. 내가 걔 친구 였음 때려서라도 죽지 못하게 했을거 같다 진짜 깜빵 가든 말든 아 욕나와

>>31 ㅇㄱㄹㅇ 아주 나중에 만나게 되면ㅇㅈㄹ;; 손발 없어지고 한숨밖에 안나오네 나까지 피곤해진다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788레스 🗑🗑감정 쓰레기통 스레 2🗑🗑 9분 전 new 3444 Hit
하소연 2020/11/26 21:50:26 이름 : 이름없음
69레스 대나무숲 3판 1시간 전 new 355 Hit
하소연 2020/05/06 11:06:24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히키코모리고 방에서 인터넷만해 1시간 전 new 135 Hit
하소연 2021/04/14 15:17:20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두드러기 3시간 전 new 17 Hit
하소연 2021/04/19 02:28:32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아시발 내잘못인데 개빡쳐 3시간 전 new 24 Hit
하소연 2021/04/19 10:44:17 이름 : 이름없음
165레스 돈 없어서 서럽거나 부러운 것들 적어보자 3시간 전 new 1726 Hit
하소연 2018/07/12 08:30:08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토토 하다가 현타와서 쓴다 6시간 전 new 52 Hit
하소연 2021/04/18 21:37:50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먹토실패했어 7시간 전 new 105 Hit
하소연 2021/04/15 01:27:14 이름 : 이름없음
539레스 하소연판 잡담스레 2판 8시간 전 new 2719 Hit
하소연 2020/01/29 15:10:23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10시간 전 new 10 Hit
하소연 2021/04/19 03:33:00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나 잘하고 있는걸까 13시간 전 new 27 Hit
하소연 2021/04/19 01:03:38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13시간 전 new 12 Hit
하소연 2021/04/19 00:39:18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돈 없으면서 음악하기 진짜 힘들다 14시간 전 new 52 Hit
하소연 2021/04/18 03:22:56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짝남한테 여친이 생겼어 15시간 전 new 18 Hit
하소연 2021/04/18 23:57:00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친구들이 나한테 기만자라고 안했으면 좋겠어 16시간 전 new 41 Hit
하소연 2021/04/18 22:34:19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