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둘려고 너무 힘들어. 22년 버텨봤는데. 내가 있을 곳이 없어. 학기가 끝나면 여행울 갈꺼야. 마침그때쯤 여름이니까. 여행가기 좋갰지. 그리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을거야. 혼자 가더라도 말이야. 어떻게 죽든 괴로울거야. 괴로워도 좋아. 사는개 더 힘들고 괴로워. 진짜 너무 힘들다. 내가 살아있는 것보다 죽는게 더 이득일거야. 여행거서 정리하고 다끝낼거야. 이재 그만둘래. 쉬고싶어. 그래도 되지? 원래 13살에 죽을려고 했는데 22살까지 버틴거면 충분하지? 응 충분한것같아. 더이상 힘들고 싶지않아. 그러니 그만둘께. 충분히 잘했어. 행복하게 가서 행복한기억만가자고 끝내자.

저기 레주야 나도 데려가........

맞아 잘했어. 열심히 살았고 할만큼했어. 나도 노력하지만 잘안되는게 스스로를 자책하지 말자인것같아. 그래도 마지막에는 나 스스르에게 칭찬해주면서 가고싶다. 시간이 비슷하면 같이 이야기 해보면 좋은것같은데 나도 남은 시간이 별르없어서 아쉽네.... 여행은 꼭 가도록해 가서 꼭 좋은 시간 만들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들 행복해졌음 좋겠다

뭔가 슬프네 글에서 슬픈 게 느껴져 레주

>>2 그러면 좋겠는데 혼자갈꺼야. 더이상 망설이지않을려구 누군가있다면 망설일것같아. >>3 맞아 충분히 노력했어. 근대 살려고 발버둥칠수로 내 숨통을 조여와 난 살고싶은데. 살려고 노력한것 조차 부정당했어. 정말 의미가없지않을까. 더이상 스스로를 자책하지않아. 그건 너무 슬픈일이란걸 깨달았거든. 정말 시간이 남아있다면 가기전에 이야기 한번해보고싶다. >>4 그러게 정말 그랬으면 좋갰다. >>5 응. 맞아. 슬픈것같아. 그렇지만 더이상 슬프고 싶지않아서 떠날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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