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2.그날 이후로 아빠가 불편해 (33)3.너희들은 꿈이 뭐야? (22)4.친해지고싶은데 다가가기 어려울때 (1)5.친구가 옷 입은 거 보고 비웃어 (3)6.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받았어 (6)7.자퇴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해도 괜찮을까? (25)8.아무나 조언부탁!!! (6)9.아 진짜 아빠 때문에 돌아버릴것같아 (2)10.나 유튜브 하는데 (2)11.이거 진짜 너무 속상한데 내가 예민한거야? (13)12.연락하는오빠가 소름끼치게함; (3)13.생리 안하는데 병원을 가야할까? (15)14.씨발 진짜 내가 너무 불쌍해 (6)15.고등학교 방송부 (7)
입사한지 한달됐는데 퇴사하고싶어 다른 일자리가 있거든
근데 집안이랑 아는 회사여서 뭐라말하고 그만둬야할지 모르겠어 ㅠ
다른 일자리는 수익은 좋은데 집에서 좋아할만한 곳은 아니야..
뭐라말하는게 좋을까..
>>1 그 새 일자리 라는곳이 어떻길레 집에서 반대하는거야?
단순히 돈만 바라보고 가는거야?
>>2 음 막 몸팔거나 불법이나 그런일은 아니야 근데 게임장같은곳 ...? 아는 사람은 괜찮지~ 하는데 그냥 딱봤을때 이미지는 안좋지..
카지노 딜러 같은건가? 그런거면 괜찮은데
>>4 근데 집에다가 뭐라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 ㅠㅠ
내가 부모라면
자기가 스스로 일자리를 찾는거를 대견하게 생각할거같아
니가 본 직업 비전을 잘 말해봐. 설득을 해야지 부모님을
부모님 설득을 시키는건 어떨까...?
>>6 >>7 하하 우리 집안이 엄청 조선시대마인드..라서 ㅠ 일단 코로나 집합금지 풀릴때까지 ..언제까진진 모르겠지만 풀리구 나서 다시 생각해볼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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