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때부터 돈을 모아놓은게 있는데 300만원정도거든 근데 통장에 보니깐 300만원이 없는거야 조회해보니깐 작년에 돈이 빠져나가있더라고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작년에 엄마가 그 돈으로 주식을 샀대.. 근데 100만원을 벌었다고 하더라고 그걸 우리한테 주겠다고 하셨어 근데 엄마가 항상 내 물건을 막 다루는게 있거든.. 아니 막 다루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들면 갖다버려 선물받은거나 내가 돈 모아서 산 비싼 인형을 엄마가 미신을 믿어서 이런 인형은 좋지 않다면서 갖다 버린다거나... 그래서 그런지 100만원을 나한테 주던 안주던 난 내돈으로 나한테 말하지도 않고 주식을 샀다는게 기분이 나빴어. 나한테 언질이라도 해줄 수 있었을텐데... 내 의사를 존중받지 못하고 무시받는 기분이었거든 그래서 나한테 말도 안하고 주식을 산게 기분이 나쁘다고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엄마가 널 위해서 돈을 더 준다는게 그게 무슨 기분이 나쁠 일이냐고 하시더라 너희 생각은 어때..?? 내가 예민한걸까?

예민한게 아니라 당연한거지 설령 스레주 돈을 이용해서 주식을 하고 싶으셨다고 해도 스레주의 돈이니까 스레주에게 먼저 허락을 맡으신 다음에 하시는게 맞는건데.....

에바야... 얼마가됐던..

>>2 >>3 의견 고마워... 빨리 통장 비밀번호나 바꿔야겠어🤦‍♀️

진짜 이건 좀 아니죠 어머님 ㅠ

만약에 주식 망했으면 그 300 누가 책임졌을까.. 하 상상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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