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시작한지 2년 조금 넘은 중3이고 예고 입시 중이야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크게 도움은 안돼 내 말을 듣고
더 궁금한게 있다며 학원에 가서 상담을 받는걸 추천할게 !!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현실과 꿈의 중간에서 고민하는 내 후배들을 봤고
좋은 말을 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꿈만 꾸는 사람은 아니기도 하고
내가 배운 분야 내가 자신 있는 분야 선배들의 생활과 조언
내가 입시를 결심하고 2년 넘게 하면서 듣고 싶었던 말 조금의 도움을
다른 사람에게는 주고 싶어서 나는 그런 것들이 없어서 외로웠거든
지금은 내가 발벗고 알아다니니까 주변에 같이 미술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거의 5,6개월 전에는 혼자였어.
교육 쪽으로 관심도 있고
조언과 약간의 정보를 줄건데 나도 인터넷과 미술하는 사람들끼리의 그 카더라같은 정보와 선생님이 말해주시는 입시, 학원,학교 입시 설명회에서 나온 정보같은 것들이니까 거의 조언이라고만 생각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