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남자보단 여자에서 많이 보이더라고 나는 살찌는 체질이라 마른 체질이 부럽게 느껴지는데 마른 사람들은 도리어 이게 컴플렉스이고 싫어서 살찌는 한약이나 살붙는 피티를 받더라고 나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단 생각 드네 마른 사람들 보면은 남들 먹는거 절반밖에 안먹고 패스트푸드도 좋아하지 않더라고

가족 중에 마른 체질이 있는데 외식 엄청 좋아하고 먹기도 꽤 먹어 근데 그냥 살이 안쪄 내 생각엔 음식보다는 기초대사량이 높은 것 같아 체온도 남들보다 높은 편이고

내가 본 애들은 그게 좀 생존 문제더라. 뼈대도 가늘고 진짜 참새같은 애가 있었는데 걔는 진짜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도 근육이 안 붙고 근육이 안 붙으니 체력이 안 붙고 체력이 안 붙으니 뭐 좀만 해도 힘들어하고 그러더라고 진심 옆에서 보는데 내 근육 좀 나눠주고 싶을 정도였음

컴플렉스까지는 아닌데 애들이 말랐다고 부러워할 때 솔직히 좀 속상해 나는 적당히 살 있는게 핏도 살고 보기 좋은 것 같아서 요즘은 운동 열심히 하고있다

나는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들이 부러워 ㅠㅅㅠ

예쁘게 늘씬하면서 건강한 경우나 부럽지 오히려 너무 마르면 건강에도 안좋음 피부 노화도 빨리 오고 연예인이나 모델급으로 뼈대가 타고난거 아니면 되려 미관상 안좋고 근데 남자보다 여자가 마른게 컴플렉스인건 좀 의외긴 하네... 남자들도 말랐으면 멸치라고 개무시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나 키빼몸 120인데 일단 체력이 진짜 쓰레기야 남들보다 쉽게 지치고 항상 피곤함. 그리고 마르면 옷핏 좋다 이러는데 적당히 껴입었을때나 예뻐보이지 반팔이나 달라붙는 옷은 입었을때 너무 말라보여서 피하게 되더라 많이 먹고 싶어도 입이 짧아서 남들 먹는양에 반밖에 못먹고 어느정도 배가 차면 몸이 알아서 음식을 거부함.. 너무 마르면 보기에도 안좋고 건강도 나빠짐 뭐든 적당한게 제일 좋다

>>2 이런 사람 보면은 안보일때 운동 엄청 할껄 또 극단적인 사람들중 먹고 토하는 사람도 있데 >>3 내가 그런 체질이 아니라서 모르겠다ㅋㅋㅋ 그런데 그런 체질이면 스트레스 장난 아닐듯 >>4 살찌기 위해서 PT받고 그러는거야? 얼마나 말랐길래 키몸무게 궁금하네

>>5 그런 사람 극소수래 다들 안보이는데서 운동 할걸 운동관련 학원 보면은 대부분 마른 사람이더라 >>6 남자들은 자기가 멸치같으면 진짜 싫어하던데 여자들은 딱히 싫어하는 사람 못봤음 >>7 키빼몸 120? 그러면 키는 진짜 큰가보네 남자야? 180넘어?

>>8 아니아니 pt까진 아니고..그냥 스포츠 이것저것?? 살 찌려고 한다기보단 근육량 늘리려고/체력이 너무 딸려서 다니는거야

길바닥에서 욕 개먹어서 스트레스임. 지들딴엔 욕은 아닌가본데 모르는 사람들이 뒤에서 '야야 저여자 다리봐ㅋㅋ 니 팔뚝임' '헐 저사람봐, 오빠 내가 저사람만큼 살빼면 어떨거같아?/ 아 죽여버림ㅋㅋㅋ' '아까 그여자 다리봤어? 거식증아님?' 이런 소리 툭하면 안들리는줄 알고 하거든. 근데 내가 왜 길바닥이나 내돈쓴 가게에서 그딴 소리 들어야되는지 모르겠고 모욕감들어. 나 키빼몸 128~130. 위장이 약해서 음식 잘 소화못시키고 맨날 체하고 특히 기름진건 몇날며칠 설사하고 속쓰려서 많이 못먹고 패스트푸드나 단거 소위 살찌는 음식 걍 못먹는거야ㅠ 체력달리는것도 불편하고..

>>8 평생 봤는데 운동 엄청 싫어해 걷는 것조차 싫어함 많이 먹는 편이긴 한데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 건 또 아니라서 그런가 먹토도 안해

>>12 진짜 잘 타고 난거네 이건 좋은거라 할수 있음

>>11 그 정도면 진짜 힘들겠다 얼마전에 미스코리아 어떤 사람이 173.5cm에 46kg라고 나오던데 그런 사람은 남들 먹는게 절반도 못먹고, 식욕도 없고, 채소 위주로 먹고 그럴수 있단 생각 드네 뷔페도 싫어할거 같음 또한 뼈도 선천적으로 가늘거고

나는 몸매가 전체적으로 마른 편인데 진짜 살이 안 붙어. 근데 근육도 안 붙어. 이게 평소에는 나도 그냥 아무 생각 없거든? 뭐라하지 좀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 오히려 좋을 때가 많단 말이야. 근데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 살이 엄청 빠져. 남들한테 말하면 다이어트 개꿀, 이러는데 전혀 아니야. 내가 키가 170인데 심할 때는 몸무게가 50키로도 안 되거든. 이 수치가 티비에 나오는 아이돌들이나 예뻐 보이지, 현실은 그냥 환자 같아. 팔도 얇아서 난 거의 팔꿈치 가까이 갈 때 까지 한 손으로 내 팔을 둘러서 쥘 수도 있었고, 그래서 반팔 반바지도 못 입고 다녔어. 뼈만 남은 그 앙상함 알아? 그 앙상한 느낌이 너무 싫은 거야. 사람이 없어 보이고 아파 보이잖아. 이때 맥아리 없어 뵌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고, 뭐 툭 치면 부러질 것 같다 이런 소리도 자주 들었고... 그리고 사람이 그렇게 뼈만 남으니까 뭘 해도 없어 보이더라. 나 이때 진짜 거울도 못 보고 살았어. 샤워할 때는 내 몸이 적나라하게 보이니까 샤워하는 시간도 너무 고통스러웠고 살가죽 너머로도 뼈가 훤히 보이는 게 진짜 너무 싫더라고. 근데 가장 싫은 건 내 이런 고민이나 콤플렉스가 남들한테는 오히려 기만으로 보인다는 점이었던 것 같아. 마른 사람들의 "난 내 몸이 싫다"는 남들한테 기만이거든... 그러니까 어디 가서 하소연 하지도 못하겠고, 했다가는 되려 욕이나 얻어먹고. 이러다 보니까 자존감도 같이 좀 낮아지더라고. 어? 진짜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 진짜 지금의 내 몸이 괜찮은 건가? 내가 잘못된 건가? 하고. 그래서 내 몸이 싫다는 스트레스와 더불어서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자꾸만 없어지는 그런 경험이 있었어. 뭐 지금은 부단히 노력해서 살 좀 붙여서 괜찮긴 한데... 아무튼 사람마다 이상적인 몸매라는 게 다른 법이니까. 그런 차이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아닐까 싶네.

예전에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는 거의 남들 다섯배로 먹고 운동량도 적은.. 그남자애들 중에도 그림그리는거 좋아하고 책읽는거 좋아하는 그런 애들 있잖아 그런 타입이었는데 살이 너무 안찌더라 반 애들 전부 걔보다 반에반도 안먹는데 걔만 저체중 나옴 그쯤되면 스트레스 받을만 함

현재는 정상체중 유지 중이고 예전에 한창 말랐었는데 어느정도냐면 최근에 친구들이랑 만났을 때 나보고 이제 좀 사람같다고 그러더라..ㅋㅋㅋ 전에는 진짜 연예인 급으로 말랐었다고

>>8 ㄴㄴ내지인도 엄청 먹는데 진짜 마름,,165cm에 40kg정도임,,, 운동안해ㅋㅋㅋ 안보일때 운동하거나 먹튀한다는건 편견인듯...그냥 살엄청 안찌는체질ㅜ

나 165에 43정도거든?? 어렸을 때 부터 이런 체질이었는데 뼈대도 가늘고 살은 물론 근육도 없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듬.. 사람들이 부러운 소리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옷핏이 안예뻐.. 딱 달라붙는거 입으면 어깨 뼈대가 들어나고 좀 그래서 사람이 적당이 살도 붙고 볼륨감도 있어야 예쁜듯

마른 사람을 멸치라고 놀리니까 그렇지. 주로 남자들이 서로 멸치라고 놀리고 놀림을 받으면 컴플렉스 된다고 하던데 여자 입장에서도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야.

각자가 원하는 몸매가 있어. 레주는 마른 몸매를 원하니까 마른 몸매인 사람들의 컴플렉스를 이해하지 못해. 반대로 나는 정상체중이 원하는 몸매라서 정상체중인 사람들의 컴플렉스를 이해하지 못해.

많이 먹는 사람들은 뒤에서 운동한다는듯이 얘기하는데 운동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들 살 찌우려고 해 살을 빼려고 운동하는 사람들이나 몸이 가벼워야 유리한 종목이라면 몰라도 벌크업이란 단어가 괜히 있는 것도 아니지 체급때문에 원하는 운동 못하게 되는 것도 많은데 그리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아니어도 하루 네끼 먹고 운동 안 하는데 살안쪄서 스트레스인 사람들 많아 그런사람들이 뒤에서 몰래 운동하고 먹토한다고? 선천적으로 체질이 안좋아서 물만 먹어도 살찌는 사람들한테 거짓말하지 말라고 니 뒤에서 먹을거 다 처먹잖아 하는거랑 다를 거 없는 거 같아 그런 얘기도 농담일때나 재밌지 진지하게 말하는 거면 좀 그렇다

근데 그래서 레주 너가 하고싶은 말이 뭐야...? 위에 >>8 >>9 레스 보니까 마냥 마른 체질이 콤플렉스인 사람이 있다~ 이렇게 말하고싶은건 아닌거같은뎅... 걍 그런 말 하는 애들은 이해가 안 된다 이런게 하고싶은건가

165에 앞자리 3인 쌉멸치니까 말 좀 얹을게 레주는 마른게 콤플렉스인 사람을 이해할 생각이 있긴 한 거야? 레스 단 거 보니까 그런 애들 다 뒤에서 운동한다 먹어도 마른거 다 구라다 이런식이던데ㅋㅋㅋ... 솔직히 기분 나빠 마르다고 다 인스타 모델처럼 되는 거 아니고 다 지 마른 거 자랑하는 것도 아니야. 골격 못 타고나면 그냥 비율 이상한 해골 되는거야. 멸치체형 보정할 수 있는 코디글이 왜 올라올까? 그게 이쁘지도 않고 보기 좋지도 않거든 실제로 다리 너무 말라서 인간같지 않다 징그럽다는 소리 왕왕 들어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남 콤플렉스 가지고 이해가 안 간단 둥 기가 찬다 정말

뭔데... 왜 싸우는 건데... 역지사지 완벽하게 안 되니까 이해 안 간다는 거 아냐... 왜 굳이굳이 기분 나빠하는 건데...

마른 사람이 운동하는건 부족한 근육량을 키워서 몸무게도 증가시키고 근육량이 적어서 관절에 가는 부담을 줄이려는 거란다. 잘 모르면 입 꽉 다물고 있어야지. 졸지에 스켈레톤처럼 빼빼 마르고 싶어서 운동하는 사람 돼서 기분 나쁘네 운동해도 살좀 찔까 말까인데

진짜 남들보다 체력약한거.. 진짜 귀찮아서 학교에서 먹는 급식 한끼 먹을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석식까지 먹어서 두 끼 먹는듯 고기보단 과일 좋아하는데 진짜 치킨 피자 이런거 많이 못먹겠더라 치킨은 막상먹으면 진짜 맛없어.. 아 그리고 '비교되니까 저리가라' '한 대 툭치면 부리지겠네' '살 좀 쪄라' ㅅㅂ 이딴소리 왜 쳐하는거임 게다가 내가 많이 먹든 안먹든 지 알빠임? 진짜 어이없어 나는 애들한테 살 좀 빼라 이딴소리 안하는데 마른사람한테 그렇게 말하는건 괜찮다고 생각하는건가;

그거 난데 내 주위에도 마른 체형 한 명 있음 패스트푸드도 좋아하고 많이 먹어 근데 안쪄 마른체형 그냥 말그대로 체형만 마른거지 다른 사람이랑 똑같아 그래서 스트레스 받는거고 여자애들 입장에서 좋을것 같거든 근데 니네가 좋아하는 마른 체형은 건강해 보이는 마른 체형 아냐? 남자들이 마른 여자 좋아하는것도 시스타처럼 그런 몸매 좋아하는거고ㅠ 마른체형이라고 무조건 부러워 하지마 남사친이 나보고 니 좀만 돼지였으면 짝남이 니 좋아할거라고 니 너무 말랐다고 했을때 개 마상입었음 제발 여자애들도 남자애들도 무조건 마르다고 좋아하는거 아니란거 알았음 좋겠음ㅎ 다들 마른게 좋은게 아니라 건강한 마름을 좋아하는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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