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때 심한 학교폭력을 당하고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려 그래서 가해자들과 동조자들 얼굴이 자꾸 떠올라서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괴롭다 지금도 생각하면 그 가해자들 진짜 죽이고싶을정도로 화나고 그 가해자들은 날 괴롭히는걸 합리화하면서 내가 이상하다며 가스라이팅하고 자기들은 죄가없다며 내게 한일을 내가 잘못한거로 덮어씌우는건 일상이었어 일방적으로 당해도 사과하게 만들고 그런데 학교문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던 도시로 다시 돌아가게 되어서 그때부터 트라우마와 잔상에 시달리고 그 도시에서 가해자들을 만날까봐 그 가해자들의 부모님을 만날까봐 두려움에 늘 떨고 일상생활을 하기도 힘들어..곧 이사인데 진짜 너무 괴로워 어떻게 해야 트라우마를 극복할수있고 가해자들을 다시 만나지 않을수 있을까?...심지어 학교 맞고다녔어
안경도 부러지고 공도 자주맞고 선생도 동조하면서 괴롭혔고
가해자들 진짜 죽여버리고싶어 지 잘못도 모르는 ㅅㄲ들이고 늘 적반하장이라 더 괘씸해 두배로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