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다른 애들은 이제 친구 2,3명씩 만들어서 노는데 나만 친구 업서.... 다들 이제 적응되서 왁자지껄하거든... 나만 혼자서 걔네 어색해해... 내가 집에서는 되게 활발한데 학교나 집가면 뭔가 텐션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밖에서 말 잘안하거든.... 내가 적응력이 없어서 2학기 되서야 조금씩 나랑 공통된 관심사인 친구 2~3면 사귀는데 걔네도 안본지 1년쯤되면 다시 어색해짐.. 지금 중1되서 중학교 시스템에 적응하느라 바쁘거든.... 머리로는 친구 사겨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막상 하려면 소심해지고 개어색해... 그럴일이 없다는 건 아는데 내가 좀 눈치없다는 소리 믾이들어서 얘네한테 그런 말 들으면 어떡하지 싶고... 그래서 내가 좀 사소한 말실수해도 정작 그애는 신경도 안쓰는데 나 혼자만 속으로 오만가지 생각들고 그래... 학교에서 나한테 말걸어 주는 애도 있는데 그 애가 좋아하는 애가 내 뒷자린데 그래서 나한테 이어달라고 말거는 건가 싶기도 하고... 걔가 나한테 뒷자리 애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팍팍 내고 다녔거든.. 그런데 걔가 활발한 얘라 걔랑 친구 하면 뭔가 어색할 것 같아... 걔는 평소에 자기랑 친한 애들이랑 놀고 가끔씩 쉬는시간에 말 1~3마디만 갑자기 와서 뜬금없이 "너 나 싫어해?" 이런식을 물어보고 가는데 진짜 나랑 친해지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더 어색해지는 것 같아. 가족은 친구하고 싶어하는 것같다고 하는데 너희는 어때보여? 걔밖에 나한테 말걸어 주는 애가 없는데 학교가면 급 소심해져서 쭈구리 되있고 차라리 아무도 나한테 말 안 걸었으면 좋겠어 근데 걔가 말거는 게 어색한데 친구 사귀려면 걔랑 더 말섞어야 할 것같은데 어떡하지... 여기서 막상 '이렇게 해!' 라고 말해줘도 학교가면 또 한마디도 못하고 있을게 뻔해서... 이런 성격 바꾸는 법도 알려줬으면 좋겠어...

말걸어주는 친구가 레주한테 본인 싫어하냐고 물어본거야? 아니면 그런 느낌으로?

내가 얘랑 얘기한 대화문은 첨부하자면 □를 걔라고 할게 □:넌 그자리에 앉으면 무슨 생각이 들어? 나:아무생각 안드는데? □:그래? 너 가통줄때 얼굴보면서 줘? 나:아니? □:그럼 얼굴보고 줘봐 (이때의 나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때부터 좋아한다는 티를 내기 시작한 것 같아) (갑자기 친구와 이야기 한후 달려와서) □:너 나랑 친구지? 나:(끄덕끄덕) (다시 친구들에게 돌아간다)

□:넌 좋겠다. 그 자리에 앉아서 나:왜?(이때의 눈치없는 나샛기....아직 눈치채지 못함 딴애들는 다 아는 것 같던데...) □: 수업시간에도 ○○이 얼굴 볼 수 있잖아~ (이후 다른 친구와의 대화가 이어진다) □:넌 나 싫어해? 나:(갑자기 벙쪄서 고개만 돌리고 있음) □:그럼 왜 나랑 말 안해? 나:내가 원래 말이 없어... □:그럼 나 좋아해? 나:응 □:진짜? 나:(고개 끄덕끄덕) □:정말? 나:(끄덕끄덕) □:그렇구나 (이후 친구들에게 돌아감)

얘는 정말 나랑 친구하고 싶은건데 눈치없는 내가 눈치채지 못한걸까?

하지만 어색한걸... 갑자기 친구들이랑 얘기하다 뜬금없이 이런거 물어보고 다시 친구들한테 돌아가서 아까 내가 얘기한 내용으로 떠드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뭔가 나 혼자만 어-색한 이 기분... 내 성격 때문일까...?

걔가 그런 질문 하는 이유도 모르겠어 갑자기 달려와서 자기 싫어하냐고 묻는데 거기서 고개 끄덕이는 사람이 어디있는데 그런걸 물어보는걸까?

누군가 레스 달아줘... 혼자서 방구석에 처박혀서 중얼거리고 있는 느낌이야....

걔는 그런 생각은 하지도 않았는데 나혼자서 착각하고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는걸까? 걔도 내가 자기가 한 몇마디로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다고는 생각도 못했겠지...

>>9 아마 너랑 친해지고는 싶은데 네가 본인이랑 친해지고싶어하는지 아닌지 확신이 없어서가 아닐까? 그친구한테 나도 너랑 친해지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무슨 얘기던 하면 좋을것같아. 내가 그 친구라면 나한테 말을 걸어준것만으로 기쁠것같아

>>12 그럴까? 이번주는 온라인 수업이니까 그때동안 등교하고 나서 걔한테 말걸 내용을 생각해봐야겠다. 그런데 걔가 친구들이랑 말하고 있는데 내가 거기에 끼어들어서 말해도 될까? 걔 친구들이 나 되게 안돟게 보는게 아닐까? 막 우리끼리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끼어들어서 얘기하네... 같은식으로 말야... 이것도 내 쓸데없는 고민이겠지?

>>13 그게 고민이라면 그 친구 혼자있을때를 노려서 먼저 말걸어봐. 아니면 먼저 말걸어주길 기다리거나

>>14 고마워! 한결 나아진 것 같네! 솔직히 가족한테 이런말하면 무조건 좋은 말만 해줘서 진짜인지 헷갈렸는데 익명인 사람함테 이런 소리를 들으니 좀더 용기가 나는 것 같아.

>>15 맞아 가끔은 아는사람보디 익명이랑 편한때도 있으니까.. 암튼 용기났다니 다행이네! 레주 화이팅~

내가 보기에는 스레주가 소심하고 그러니까 약간 놀리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왜 애들이랑 수군수군하다가 스레주한테 와?

걔 너랑 친해지고 싶은데 너랑 성격이 달라서 널 이해 못하는 거야. 그래서 네가 직접 그 애한테 네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기분인지 말해줘야 해. 걔가 한발 다가왔으면 너는 두 발 다가가야 확신의 학기초 무리가 될 수 있는데 그게 안되면 그것도 네 성격이니까 당연히 걔가 이해해야지~ 그리고 그 무리지은 애들 진짜 친한 거 아니고 그냥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야. 아무리 잘 맞는 사람끼리도 삼개월 안에 진짜 친구가 될 수는 없어...네가 네 일 성실히 하면서 있다 보면 학기초에 형성된 무리 분열되고 합쳐지고 하다가 너랑 맞는 애는 자연스레 네게 오게 돼 있어. 부자연스럽게 무리에 들려고 하면 너 괴로워지니까 다른애들처럼 키링친구 좀 없다고 너무 힘들어 하지는 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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