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나 이전 집에서는 진짜 수도 없이 나왔는데 볼 때마다 심장이 철렁철렁 내려 앉아서 심장에 안좋았어..ㅋㅋㅋ

우리집은 실거미? 라고 해야되나 암튼 거미 많이나옴 근데 거미있는집은 개미나 바퀴는 없다고하니 다행이야...

울집은 그 오래된 가구에서 나오는 투명하고 쪼끄만 거미 많이 나옴ㅠㅠ 울집 가구 다 새거인디 와이...

이거 보고 있었는데 책상 미ㅡㄷ에서 고양이가 손 뻗어서 거민줄 알았잖아ㅠㅠㅠㅠㅠㅠ

우리 아파트가 20년 넘었는데 내 방이 복도에서 벗어난 끝방이라서 그런지 자꾸 작년 여름에 더워서 창문 열고 있으면 그 창문 틈이 좀 벌어진 곳으로 벌, 나방, 매미 들어와서 결국 우리집 샷시랑 리모델링으로 싹다 갈아엎음...ㅎ

화장실 하수구에 보면 하트모양 파리들 자주보임

>>7 와 그거 울집 화장실에 장난아니게 많이 나오는데 어떻게 없애는지 알아??

>>8 하수구 구멍에 물 넣은 봉투 올려서 구멍을 막거나 약뿌려.

>>8 하수구랑 정화조에 뜨거운 물 부어주면 얼마간은 안 보임ㅎㅎ... 나방파리 검색하면 자세하게 나올거야

전에 집게벌레 나와서 기절초풍

와 무섭겠다

나 어렸을때까지만 해도 ㄹㅇ 하루에 한번꼴로 바선생 나왔는데 이상하게 몇년 전부터 잘 안보이더라 근데 이제 화장실에 거미랑 집게벌레가 잊을만하면 기어다님...ㅋㅋ

전전집 돈벌레 소굴 에 바선생 좀 봤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