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라에 의한 말이라서 나도 진짜인지는 잘 몰라. 일단 집 현관문 열고 신 벗으면서 보이는 방은 내 방이거든. 들리는 말로는 문을 통해 집에 들어오는 게 인간만이 아니기 때문에 그 집에서 가장 기가 세고 영적으로 강한 사람이 써야 하고 기 약한 사람이 쓰면 가위 잘 눌리고 악몽 꾼다던데 난 한 번도 가위 비슷한 것도 겪은 적 없어. 저번에 창 밖에 뭔가 흰 게 번쩍해서(우리집은 13층) 난생처음 귀신 봤다고 스레딕에 글이나 쓸까 했는데 번개였고. 우리집에서 나만 가위 안 눌려봤고 같이 사는 부모님은 다른 방 자는 자주 악몽 꾸고 가위 눌려서 저 속설이 맞나 싶기도 하고. 특히 엄마가 가위 잘 눌리고 악몽 잘 꿔. 내 방에서 자든 다른 방에서 자든 간에. 자고있는데 머리맡에 검은옷을 입은 저승사자같은 존재가 자기를 내려다본다고 했던 적도 있었고 악몽 꾸고 목마른데 물도 못 뜨러갈 만큼 겁 먹어서 결국 물 갖다주고 아예 십자고상을 옆에 두고 잔 적도 있고. 괴담판이지 속설판은 아니지만 그래도 괴담과 관련된 속설이니까 한 번 적어봐.

나는 바로 보이는 방은 아니고 현관 바로 앞에 있는 방인데 거기서 잘 때 진짜 가위 자주 심하게 눌렸었어.. 방 바꾸고는 덜 눌린다

그 방 서재인데 .. 나는 거의 안 써

난 쭉 현관 바로앞에 있는방 쓰는중인데 가위 한번도 안눌려봤어!음..기가 쎈편이라곤 생각해본적 없는데

헐 우리집은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방이 없어,.. 바로 거실이야...

현관 열면 바로 보이는 방이라는건 현관 옆방을 말하는거야 앞방을 말하는거야? 우리집에서 현관이랑 마주보는 방은 내방인데(거리가 좀 있어) 동생들방은 각자 현관 바로앞에서 양옆에 있거든

>>6 222나도 현관열면 보이는 방은 거실인데 거기서잠ㅋㅋㅋ 오히려 새벽에 혼자자면무서운정도지 가위나 악몽은 덜꾸는편 근데 그옆에 살짝보이는 방도 포함이야? 그방이 원래 내방이었는데 내가 그방에서만 자면 악몽꾸고 가위눌리고, 그리고 자주 두통와ㅜㅜ 그리고 어깨도 무겁고, 심지어 귀접비슷한 경험도 한듯해. 귀신은 안나왔는데 야스꿈꾸고 기분좋으면 귀접일 확률이 있다매? 나 그런꿈도 그방가면 자주 꾸길래 난내가 욕구불만인줄 알았어... 그리고 가끔 그방가면 그방에 있는 티비가 저절로켜져. 다른사람도 종종 겪은건데 특히 내가 가면 켜져. 그래서 요새 엄마가 그 방 아깝다고 쓰시는데, 갱년기때매 요새 무척 고생하고 잔병치레하는거 보니까 그방서 안잤으면 하면서도 엄마는 개소리말라고 잔다ㅜㅜ 근데 엄마가 자고부터는 그방이 좀 덜무섭긴한데 엄마 없을때는 그 방에 절대안감 아빠도 엄마가 가끔 두통있다하면 쟤가 귀신방이라잖아~ 하면서 넘기곤하고ㅋㅋ 아빠도 은근 그 방 잘 안가는듯

내가 정말 딱 현관열면 정면인 방에서 지냄 악몽도 잘꾸고 가위도 잘눌리는데 회사가는 날 늦잠자게하면 짜증남ㅅㅂ

ㅋㅋㅋㅋㅋㅋ스레주 창밖에 흰게 번쩍한거 보고 난생처음 귀신인가 두근두근 썰풀어보려했는데 번개인거 뻘하게 웃기네ㅋㅋㄱㅋ

내방인데 내가 쌍둥이동생이랑 같이 쓰거든..? 근데 걔는 되게 기가 쎄고 나는 기가약해 내 침대도 항상 현관게 저 가까이있었고... 새벽마다 여러일 자주 일어나던데ㅜㅜㅜ 그이윤가... 근데 얘들아 나 다른건 안튕겻는데 자꾸 이 스레딕만 들어오면 계속 튕겨 5번은 튕긴것 같아 지금은 괜찮어 지긴했는데 뭘까 싶네..ㅋㅋ

화장실임 ㅋㅋㅋㅋㅋ

뭔가 맞는말같기도 우리집이 원래 살던집에서도 가위, 꿈 존나 잘눌렸다가 이사가니까 ㄱㅊ 근데 다시 그 집으로갔는데(옆동으로 구조는 똑같음) 다시 악몽, 가위 스타트

나는 현관 열면 바로 내 방이 들여다보이는데 악몽 좀 꾸긴 했어도 절대 가위눌린 적은 없음

>>15 근데 난 영?? 오컬트??? 그런거랑 관련 1도 없음 안보임 안들림 안만져짐 안느껴짐 근데 오컬트 좋아하긴 함

>>7 현관 앞방. 우리집은 현관에서 신발 벗고 왼쪽이 화장실이고 정면이 내 방이야

어 딱 내방이네 잘 안자서 가위는 안눌렸지만... 그래도 가끔 무섭드라 귀신 이눔들아 내방에서 나가

레주야 맞는 말이야~ 현관문, 화장실 앞 방이나 거실은 기가 허 한 사람들은 왠만하면 안쓰는게 좋아

뭐야 찐임?? 내 방인데... 살면서 가위 눌린 적 한 번도 없음 근데 이사오기 전엔 맨날 악몽 꿨던 걸루 기억한당...어릴 때라 확실치 않음

현관에 성수병 갖다두면 된다더라..

난 아무일도 없던데? 어릴때부터 쭈욱 현관바로앞 방써왔거든 근데 진짜라면 좀 무섭네...

이사와서 현관 바로 앞방이 내방이였는데 고1때 가위 눌렸던거 빼고는 별거 없던거 같음...고1때 가위 눌린 것도 뭐...귀신은 아닌거 같고

나도 현관 앞 방 쓰는데 원래 그 방 동생이 썼는데 동생이 그 방에선 유독 잠을 못 자고 전 내 방이자 현 동생 방에서 계속 자더라 그 방이 너무 무섭다고 그래서 결국 내가 현관 앞 방 쓴다

걍 아들이라 현관이랑 가까운 방 쓰는줄... 옛날에도 안채 바깥채 나눠져 있던 것처럼

우리 집은 바로 앞에 보이는 방이 아예 없음... 그나마 화장살 문 조금이 보이네

현관과 안방 사이에 거실?이 있으면 괜찮은건가? 일단 내방은 현관 들어오면 바로 보이진 않지만

내가 써야겠네 근데 우린 현관 열자마자 보이는 방 자체가 없엉..

전집도 그렇고 지금 이사한 집도 그렇고 둘다 내가 쓰고 있는데 그래서 악몽을 많이 꾸나? 별 대수롭진 않은데 우리 집안 자체가 기가 세다고 들었긴 한데 잘모르겠당 무엇보다 난 영적인게 없어서 귀신 아무리 믿어도 보이지도 느낀적도 없어서 별문제 없을듯ㅋㅋ

현관 열자마자 바로 보이는 방 썼는데 악몽은 좀 꿔도 잘 잤었음 오히려 바로 방 옆 거실에서 잘 때 가위 자주 눌린 것 같아 거실에도 뭐가 있나?

여기 나쁜거 전부 다 해당하는데 가위 매일 눌리고 악몽 매일 꿈 그래서 그런가바 몇 년 동안 고생햇네 방 좀 바꿔야겟다

그것도있어 문이랑 마주보는데 거울이이ㅛ으면 오는 복도 다시 나간다했나 거울때문에 튕겨나간다함 근데 우리 화장실 문 열면 어울보여서 화장실 문열고다니면 문이랑 마주봄..

내 방이 딱 그런데 진짜 오묘하게도 전에 엄마가 사용했을 때는 방 온도가 괜찮은데 내가 쓰고 있는 지금은 방 기온이 싸늘하다. 꿈 매일 꾸고 있긴 한데 기온이 내려간 것도 포함되나? 항상 문 열고 보일러 트는데도 이래

우리 오빠 방인데 할머니랑 오빠가 같이 잠 7년이 넘게 이 집에서 살았는데 오빤 아마 한 번 밖에 가위 안눌렸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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