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취생이고 자취 시작한지 이제 한달 돼가는데 좀 심상치 않은 것 같아..

나는 가위 살면서 한번? 눌려봤는데 그때도 귀신은 못봤고 기가 좀 센 체질이야

근데 자취방 계약하고 첫날에 잠들라말라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누가 내 몸을 만지더라고

첨엔 기분좋아서 가만 있었는데 수위가 더 높아지니까 덜컥 무섭더라고

그래서 엄마를 부르려고 하는데 딱 가위눌린것 처럼 말이 안나왔어

어찌저찌 가위 풀고 그날은 그렇게 잠들었어

근데 그날 이후로 꿈의 내용이 다 야한내용이더라고..? 자취방 오기 전에는 두번밖에 안꿔봤는데

여기오니까 꿈도 계속 꾸고 좀 이상했어

그러다가 며칠전에 결국 그거 하는 꿈을 꿨어.. 좀 생생하게 기억나..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이게 색귀인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까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 꿈에 내가 나왔는데 너무 무섭대

꿈에 친구랑 나랑 원룸같은데에 있었는데 무당이 갑자기 찾아와서 이방에 귀신이 들렸다, 가구에 귀신이 들려서

막대기로 가구를 때려야한다고 했대. 그래서 친구가 나랑 막댜기로 가구를 때리니까 끼긱끽하는 웃음소리랑 같이 전등이 깜빡깜빡 거렸대

그래서 친구가 빡쳐서 방에 드러누워서 아!! 좀 나가라고!!!! 하고 외치면서 깼는데 그걸 자면서 실제로 소리를 지른거였대. 룸메언니도 깰정도로?

친구가 꿈이 잘맞는 편에다가 한번도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깨본적이 없대...

게다가 내가 사주에 귀문관살이 있어서 귀신 잘 붙는 체질이거든..

이거 진짜 색귀 맞을까...?

아무도 안보는건가 ㅠㅠ

내가 이런거에 전문은 아니지만 일단 보고있어서 레스달았구 색귀느낌이 있긴하네 꿈에 그런게 나왔으면

그래서 진짜 고민돼... 나 귀문관살때문에 무당집도 함부로 가면 안된댔고든...

찾아보니까 색귀는 한번 붙으면 자연히 떨어지는 경우가 없대서 더 걱정이야..

색귀 맞는거 같애 우선 느끼려고하지말고 떨쳐야한다 그랬어 그래도 안되면 무당 찾아가야해

담에 또 오면 꺼져 씹려ㄴ아 내 처음을 니따위가 가져가지마 개새기야 라고!말하자

>>20 귀문관살이 머임??

>>11 글고 너가 귀문관살때문에 함부러 못간다며 함부러 막 가지말라는거지 이런일 있을땐 안가는거보다 가는게 낫다고 봄 ㅇㅇ 친구랑 같이가서 조언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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