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어린시절 심약한 비만남이였어서 주변에서 왕따도 많이 당하고 이렇게 살아왔고 공부도 1도 못하는 잉여인간이였음 그러다 중딩시절 왕따를 심하게 당한뒤 나의 약함이 싫어서 운동을 시작했고 처음으로 무언가를 제대로 해보고 싶은것이 생겨서 항상 운동만 했고 학교 일진을 병원 보내버리며 나름 극복도 했음 그후 나는 복싱,주짓수,수영,헬스등 여러 운동을 했고 체육대학에 진학 하고싶었지만 그당시 부모님 사업이 망하며 우리집이 힘들어졌음 나는 대학은 아닐지라도 과거 특수부대 영화를 보며 동경했던 마음이 컸던지라 대학을 포기한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특전사 입대 준비를 해서 특전사에 부사관으로 입대했음 그뒤 4년간 힘들기도 하고 울고싶은 날도 많았고 보람된 날도 많았으며 군에서 만난 원사님께서 대학은 나와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으며 학점은행제를 추천해주셨고 원사님도 학점은행제로 대학 졸업장을 따신터라 잘 안내해주셨고 나도 학점은행제를 시작해 군생활중 대학 졸업장을 땄고 특전사라는 부대 특수성 덕분에 자격증도 몇가지 땄음 4년뒤 부사관 의무복무가 끝났고 장기복무를 하느냐 전역을 하느냐를 결정해야할 시기가 찾아왔음 나는 밖에 나가서 그렇게 가고싶던 체대를 가보기로 결심했고 이미 대학졸업장이 있는 나였기에 체육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삼았음 군생활중 해외 파병을 가서 돈을 꽤 많이 번데다 퇴직금도 꽤 많았어서 학비문제는 없었고 특전사에서 온갖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는 자신감에 학점은행제에서 성적 A를 유지했던터라 나는 자신감이 가득했었기에 과감히 군복을 벗고 체육대학원에 입학했음 대학원 생활은 특전사와는 다르게 힘든것도 많았고 적응할것도 많았지만 좌충우돌하며 지금껏 잘 다녀 이번 학기만 마치면 졸업하고 체육학 석사학위 받음 이러쿵 저러쿵 하다보니 내 나이가 20대 후반이 됬고 부모님도 몇년전 재기하셨음 요즘 고민인게 특전사도 마쳤고 그토록 원하던 체육학위도 받지만 앞으로 내 직장을 뭘로 가야할지 모르겠음 거기다 더 큰 문제는 솔직히 말하면 20대 후반이지만 아직도 모쏠임 이건 나도 정말로 심각하다 생각함ㅠㅠㅠ 당장은 취직보단 여자친구라는걸 만들어보고싶은데 이건 특전사 훈련보다도 더 어렵고 힘든거 같아ㅋㅋㅋㅋㅋㅋ 님들아 내인생 님들이 보기에 어떰? ㅈ망인생이야? 열심히 산 인생이야?

우와 열심히 산것 같은데,,,,,,,,근데 인생 보면 다 열심히 살지 않았을까..솔직히 100프로 ㅈ망인생이 어딨겠어

나 레주임 딴것보다 모쏠은 너무 심각한거 같음....

진짜 열심히 산거같은데 부모님까지 재기하셨다면 앞으로 진짜 잘될일만 남은듯...

아마 어릴 때의 경험이 레주를 육체적인 역량이 있어야 하는 업종으로 인도한 거 같네. 20대 후반 나이에 경제적으로 자립 했으니까, 성공은 아니어도 인생 버리진 않았다고 봐. 부디 그 경험들이 약자 멸시로 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사람 삶을 뭐 이렇다 저렇다 재단하고 싶지도 않고, 재단받고 싶은 맘도 없으니 충고 조금만 할게. 자기에게 솔직하되 절제할 것.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만 듣고 자신의 심사숙고 없이 행동하지 말 것. 그리고, 결혼은 인생의 아주 조그마한 일부분이며 이성 또한 사람이라는 것.>>5>>7 같은 사람.

근대 연애라는건 어떻게 하는거임?? 내가 운동도 하고 공부도 했지만 이건 진짜 모르겠다

우왕 열심히 살았당 존경해 진짜! 하...나도 모쏠이라 연애...ㅎ....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0503322 이 레스랑 유사한 급인데 익명성 위반 아님...? 둘 중에 하나를 펑하던가 해야할거 같아

나 레주인데 난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그랬음 익명성 위반인줄 몰랐네....저거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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