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동성애자에 대해 별 생각이 없어... 그냥 이성애자와 같은 권리를 누리며 여느 시민들처럼 함께 살고 싶다고만 생각해. 그렇게 된다면 사회분위기도 풍부하고 다양해질 것 같고. 근데 동성애자 얘기가 나오면 함께 나오는 말이 트랜스 젠더잖아. 난 트랜스젠더의 그.. 몸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는 성별이란걸 이해하기 힘들거든. 트랜스젠더를 향한 편견이 심하고 일반적인 사회에서 살기 힘든단 건 공감할 수 있는데 성정체성만은 이해하기 어렵달까... 솔직히 사회가 요구하는 성역할이랑 남녀를 나누는 복장이나 문화, 사회가 없었다면 트랜스젠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내 주변에 있다면 솔직히 크게 신경 안 쓸 것 같긴 한데 자신과 다른 성별이 되기 위해 전신수술까지 하는게 이해가 안돼... 특히 트랜스젠더+동성애자가 합쳐진 경우는 더더욱 다른 사람 의견도 듣고 싶다. 너희 생각은 어때?

>>100 그리고 성별을 바꾼다기보다는 본인의 성별을 찾아간다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해ㅠㅠ

생물학적 성별은 못 바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사실이 아님. 트랜스젠더가 트랜지션(성전환)을 할 때 호르몬 테라피를 하는데 그러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포들에 있는 성 호르몬 수용체가 발동하여 트랜지션할 성별의 2차 성징이 일어나. 또한 수술들도 지정성별의 1,2차 성징을 지우고, 트랜지션할 성별의 1,2차 성징이 나타나게 하는 수술이야. 그리고 애초에 성별 정체성이라는 것도 의학적으로 공인된 개념이므로 이것도 생물학적 성별에 포함된다고 봐야 해.

>>75 에 적혀 있듯이 젠더 디스포리아에는 지정성별대로 인식되고 대우받는 것에 대한 디스포리아도 있어. 지정성별로 인식되고 대우받는 것들 1.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성별 - 가령 우리나라에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여성은 짝수, 남성은 홀수로 시작하지. 2. 호칭 - 형 누나 언니 오빠 등 3. 사람들이 인식하는 성별 - 일반적으로 타인의 성별을 파악할 때 겉으로 드러난 생물학적 성별을 보고 파악하지. 가령 목소리 음, 골격 등 (사회적 성 고정관념과는 별개로 생물학적인 성별 외모가 존재함. 오해ㄴㄴ)

성별이 유동적이라고 주장하는 젠더플루이드나 팬젠더는 단어의 의미로 봤을때는 트랜스젠더로 봐야하나? 이사람들은 화장실 사용할때 어떻게씀?

>>105 그런 경우도 트랜스젠더에 포함된다고 보는 경우도 많아. 다만 의학적으로는 트랜스남성(FTM), 트랜스여성(MTF)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그리고 논바이너리 트랜스젠더 분들은 트랜지션을 안 했다면 지정성별대로의 화장실을 이용하지.

트랜스젠더의 의학적인 개념과 진단 기준 출처 : https://en.m.wikipedia.org/wiki/Gender_dysphoria ※ 원문 : The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permits a diagnosis of gender dysphoria in adolescents or adults if two or more of the following criteria are experienced for at least six months' duration:[17] A strong desire to be of a gender other than one's assigned gender A strong desire to be treated as a gender other than one's assigned gender A significant incongruence between one's experienced or expressed gender and one's sexual characteristics A strong desire for the sexual characteristics of a gender other than one's assigned gender A strong desire to be rid of one's sexual characteristics due to incongruence with one's experienced or expressed gender A strong conviction that one has the typical reactions and feelings of a gender other than one's assigned gender In addition, the condition must be associated with clinically significant distress or impairment.[17] The DSM-5 moved this diagnosis out of the sexual disorders category and into a category of its own.[17] The diagnosis was renamed from gender identity disorder to gender dysphoria, after criticisms that the former term was stigmatizing.[21] Subtyping by sexual orientation was deleted. The diagnosis for children was separated from that for adults, as "gender dysphoria in children". The creation of a specific diagnosis for children reflects the lesser ability of children to have insight into what they are experiencing, or ability to express it in the event that they have insight.[22] Other specified gender dysphoria or unspecified gender dysphoria can be diagnosed if a person does not meet the criteria for gender dysphoria but still has clinically significant distress or impairment.[17] Intersex people are now included in the diagnosis of GD.[23] ※ 번역 : 미국 정신의학 협회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는 다음 기준 중 2개 이상을 최소 6개월 동안 경험한 경우 청소년 또는 성인의 성별 위화감(젠더 디스포리아)을 진단할 수 있도록 하였다. 1. 지정 성별이 아닌 다른 성별이 되고 싶은 강한 욕구 2. 지정 성별이 아닌 다른 성별로서 대우받고자 하는 강한 욕구 3. 자신의 성 정체성과 자신의 신체적 성징(性徵) 사이의 중대한 불일치감 4. 지정성별의 성징이 아닌 다른 성의 성징을 갖고자 하는 강한 욕구 5. 자신의 성 정체성과 일치하지 않은 자신의 성징을 없애고 싶어 하는 강한 욕구 6. 자신의 지정 성별과 다른, 자신이 정체화한 성이 보이는 일반적인 행동과 정서를 자신이 지니고 있다는 강한 믿음 추가적으로, 위의 조건들이 임상적으로 중대한 심리적 고통이나 장애와 함께 나타나야 한다. DSM-5는이 진단을 성적 장애 범주에서 자체 범주로 옮겼다. 진단은 이전 용어가 낙인 찍힌다는 비판을 받은 후 성주체성장애(gender identity disorder)에서 성별 위화감(젠더 디스포리아, gender dysphoria)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성적 지향에 따른 하위 입력이 삭제되었다. 어린이 진단은 성인과 분리되어 "어린이의 성별 위화감(gender dysphoria in children)"으로 분류된다. 어린이를 위한 특정 진단의 생성은 어린이가 경험하고 있는 것에 대한 통찰력을 갖는 능력 또는 통찰력이 있는 경우 이를 표현하는 능력을 반영한다. "다른 특정 성별 위화감(Other specified gender dysphoria)" 또는 "불특정 성별 위화감(unspecified gender dysphoria)" 은 성별 위화감 기준을 충족하지는 못하지만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장애가 있는 경우 진단할 수 있다. 간성(Intersex) 사람들은 젠더 디스포리아 진단에 포함된다.

난 이 스레가 왜 안 없어지는지 모르겠어. 이 스레에서 말하고 싶은게 뭐야? 트랜스젠더의 존재에 대한 찬반? 트랜스젠더 관련 사건을 들고와서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거면 몰라. 쭉 읽어보니 논리적인 근거는 없고 혐오성 발언만 가득하네. 그리고 이런 주제에 대해서 토론하고 싶으면 적어도 트랜스젠더가 어떤 사람인지 정도는 찾아봤어야 되는거 아닐까. 많은 레더들이 착각하는데 트랜스젠더는 사회에 고착된 여성성, 남성성을 선택해서 모방하는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야. 그들은 신체적 성별과 반대되는 정신적 성별을 실제로 가지고 있기에 트랜스젠더 인거야.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트랜스젠더가 자신의 외관상 성별과 다른 정신적 성별을 보다 강조하고 주변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서 고착된 성 이미지를 재현하는 경향이 있어. 너네가 대중 매체에서 접한 대부분의 트랜스젠더의 모습이 이래서 오해한거 같아. 하지만 이건 정신적 성별이라는 비가시적 요소를 인위적으로 가시화하는 수단으로서 기존의 고착된 성 이미지를 재현하는거지 여장, 남장이 하고 싶어서가 아니야. 나는 트랜스젠더가 아니지만 위 스레들을 읽어보면서 마음이 착잡해지더라. 나조차 그러는데 트랜스젠더들이 이 스레를 읽는 기분이 어떨까. 이 스레뿐만 아니라 동성애자 관련 스레도 그렇고 성소수자들의 존재에 대해 찬반을 다투는 토론은 지양했으면 좋겠다. 내 글은 트랜스젠더를 좋아해 달라는 뜻이 아니고, 세상에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해서 틀린게 아니라는걸 얘기하고 싶어서 적은거라는거 알아줬음 해.

>>108 딱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 학교 교육개정으로 사회적 소수자에 성소수자가 포함됐으니 우리 어린이들이 앞으로 배울 내용이라는 것

갠적으로 성정체성이 뭔지 이해 안 가서 트젠 이해 안 간다고 하기도 하던데 근데 나는 성적지향이 뭔지 이해 안 가는 퀘스처너리야. 그렇지만 나 갠적으로 성적지향이 이해 안 가는건 별개고 성적지향은 실제로 있는 개념 아니야? 성정체성도 같은거 아닐까? 이해 안 가는 사람도 있을지 몰라도 실제로 있는 거라는거

☆갱신☆ 꼭 트랜스젠더에 대해 알고 아젠다형성되길 바라

난 혐오주의자도 아니구 사회적 이슈에 관심 많아서 그들의 생각을 이해해보려고 트랜스젠더분들이 쓴 책이나 글 같은 거 많이 읽어봤는데 읽어볼수록 혼란스러워져......이해가 안 돼 성 정체성은 성 염색체로 지정되는 건데(간성이나 유전적으로 문제 있는 분들은 제외, 그분들은 다른 결의 문제라고 생각해) 생물학적으로 정해진 나의 성을 부정한다???>>>이것부터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아 예를 들면 1. 나는 곱슬머리로 태어났다(지정성별) 2. 언젠가부터 나의 곱슬머리가 너무 싫어졌다 나는 직모인데 왜 내 머리를 다들 곱슬이라고 하지? 왜 내가 곱슬머리로 보이지? 샤워를 할 때 거울에 곱슬머리가 비치는 게 싫어서 불 끄고 샤워하고 직모의 머릿결을 갖고싶어함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내 곱슬머리가 병적으로 싫음 자신은 곱슬머리가 아니고 직모라고 생각함(디스포리아) 3. 결국 직모로 바꾸는 수술을 함.(수술) 이렇게 볼 수 있다구 생각하거든...물론 '성'이란 게 사회에서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고 제도적으로도 성별로 가르는 게 많으니까 곱슬, 직모와는 다른 문제겠지만 원래 자기가 갖고 태어난 것을 부정하고 다른 쪽의 것이 되기를 갈망한다는 게 좀 난해한 것 같아. 뭐 소위 말하는 '분홍색이 좋아서, 여자친구들이 많아서, 남자를 좋아해서' 같은 것 말고 자기가 왜 지정성별을 벗어나고 싶어하는지 이야기해줄 수 있는 레더 있을까?? 혹시 내 레스에 상처 받았거나 혐오 발언이 조금이라도 섞여있다고 생각한다면 바로 지적해줘!!!

>>114 트랜스젠더의 디스포리아는 분명히 '성별' 에 대한 디스포리아로 본인이 곱슬머리임을 싫어하는 것 같은 것과는 다름. 언뜻 보기에는 유사해 보여도 의학적으로는 다른 개념임. 의학적인 개념은 >>107 참조

>>114 "뭐 소위 말하는 '분홍색이 좋아서, 여자친구들이 많아서, 남자를 좋아해서' 같은 것 말고 자기가 왜 지정성별을 벗어나고 싶어하는지 이야기해줄 수 있는 레더 있을까??" -> 상식적으로 그런 이유로 온갖 어려움을 헤쳐 나가면서 트랜지션을 하지는 않겠지... 그 분들은 본인의 신체적인 성별에 디스포리아를 겪고, 본인을 지정성별과 다른 성별로 인식하고 정체화해서 트랜지션을 하는 것이야.

자꾸 트젠들이 이해가 안된다는 레스들이 많이 보이는데 동성애나 다른 성애가 이해 안간다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이해 할 필요도 없고 그들의 존재에 대해 뭐라고 말 할 필요도 없어. 사람들이 다 다른것처럼 트젠들도 확실히 있는거고 살아가는거지. 자신이 이해가 안간다고 해서, 주위에서도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분쟁만 커져. 스탑 걸고 간다

>>116 1~110스레 읽고오면 답 나옴

>>117 포비아 아니고 트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도 아닌데 그래도 생소한 주제에 대해서는 이해가 필요한 게 맞다고 봄 인식 개선 인권 개선을 위해서라도 트벤에 대해서 잘못 알려진 것도 많은만큼 같이 살려면 그들을 이햐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게 맞음 그리고 다른 성애도 이해하려는 노력들이 이어진 후 지금 조금이나마 인식이 좋아진 거고

>>117 >>119 트랜스 앨라이인데 시스 분들이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할 필요는 있다고 봄

>>117 내가 쓴 레스인데 >>119 >>120 보니까 내가 생각을 덜 했던것같다. 이런 얘기만 오가면 혐오발언이 판치니까 그랬던건데 인식개선도 중요하지..

>>119 여기 스레다읽으면 이해될듯

난 잘 모르겠어.. 트젠은 왜 다른 성별이 되고 싶어하는 건지?? 만약 치마나 긴머리 화장같은게 좋아서 남자-여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면 그건 틀린거라고 생각해. 그건 그냥 긴머리 화장 치마 좋아하는 남자일 뿐이지.. 고정관념이잖아. 근데 만약 그런 거 없이 단순히 여자가 되고 싶을 뿐이라면? 어.. 왜?? 대체 왜야?? 남자가 남자를 좋아해서 여자가 되고 싶다× 그냥 동성애자일 뿐이잖아 난 진짜로 모르겠어. 티비에도 나온 적 있거든? 백인인데 흑인이 되고 싶어서 흑인처럼 하고 다닌거야.. 그거 희대의 사기극이라고 욕 엄청 먹었던데 왜 성별은 다른거지? 그리고 남자들이 여자 되고 싶다고 하는거 보면 난 좀 화나더라고 여자들이 얼마나 성범죄에 노출되는지 차별을 당하고 있는지 알고 하는 말인지.. 백인이 흑인이 되고 싶다고 했을 때 욕 먹은 것도 이거랑 비슷한 이유에서일걸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왜 성별에만 관대한거야???

>>123 트랜스여성은 '남자가 여자 되고 싶다' 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성 정체성이 신체와 달라서 자신의 원래 성별을 찾아가는 거야...

>>126 일단 트랜스젠더 차별 같은 경우에는 성별정정한 트랜스젠더거나 외관적으로 수술을 받지 못한 트랜스젠더가 공기업을 지원할 때 등본 상세를 제출하면 성별 정정한 기록이 나오고 외모로 차별당하는 경우가 있어.그리고 여기는 10~20대 남자 차별문제 논하고 있는 스레가 아니야.

본인이 인식하기에 본인은 분명히 여자인데 한편으로는 지금 본인 몸이 남자몸이든 아니든 사람들이 본인을 남자패싱하든 말든 노상관...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존재하려나? 성격이 너무 무던해서 디스포리아 없는 그런 트젠이 성립가능한가 갑자기 궁금해짐

>>124 읽어보고 왔어.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대충 이해가 돼. >>125 왜 인종과는 다르게 성 정체성에는 관대한지도 알 수 있을까?? 아니면 인종도 성 정체성처럼 관대하게 받아들여질 문제인걸까?

>>126 할 말은 많지만 127번 말대로 성차별 이야기하는 곳이 아니니까 말 아낄게. 하지만 너도 여자로써 살아와봤다면 지금은 아니라도 곧 이해하리라 믿어..

>>126 그건 아니지... >>129 왜냐하면 트랜스젠더는 의학적으로 연구되어서 공인된 개념이기 때문이지. 과거에 사고로 성기능을 잃은 사람, 간성인 사람 등의 사례를 연구해 보니까 성별 정체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어. 과거에는 성별도 타고난 차이 같은게 없다는 설이 주류였지만 의학적인 사례가 쌓이고 연구가 진행되면서 성 정체성이 따로 존재한다는게 밝혀졌어. (누누히 말하지만 성 정체성은 성역할,고정관념과는 완전히 다름) 그리고 일란성 쌍둥이 연구에서도 트랜스젠더 여부가 일치하는 경우가 유의미하게 높아서 유전 영향도 있음도 밝혀졌고. 그리고 인종 간에는 타고난 정신적 차이, 정체성이 거의 차이 없다는게 학계 정설이야.

>>107 레스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트랜스젠더는 젠더 디스포리아, 성별 위화감 이라고 분류되어 있어. 의학적으로. 그리고 인종 디스포리아 같은 개념은 따로 존재하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백인이 흑인 되고 싶어하는 것' 과는 완전히 다르지.

>>128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경우는 의학적으로는 트랜스젠더라고 보기 힘듦. >>107 레스 읽어 봐.

>>133 근데 저 내용 자체에는 저 요건 중 2개 이상 충족시 젠더 디스포리아를 진단할 수 있다고만 쓰여있고 진단되지 않으면 트젠이 아니라는 내용은 없지 않아? 링크 원문도 트랜스젠더의 의학적 개념보다는 그냥 젠더 디스포리아 설명 항목이고 젠더 디스포리아를 가진 사람이 commonly, most often 트젠으로 정체화된다고 했지 절대적으로 그렇다는 말은 없었으니까 아님 정말 디스포리아만으로 좌우되는거라서 그걸 진단받느냐 아니냐에 따라 트젠여부가 갈린다는 자료가 있는건가?

>>134 DSM은 이 진단을 성 주체성 장애에서 성별 위화감으로 옮겼다. 성 주체성 장애는 네이버검색하면 보이듯이 F64.0 F64.1 F64.2 F64.8 F64.9로 진단받을 수 있는 성전환증 포함임. 대부분 트랜스젠더로 정신과 진단받으로 가면 F64.0 이나 F64.9를 줌

>>134 트랜스젠더 진단은 의사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른데 의사와 문진하고 종합심리 검사를 하게 됨. 대표적인 검사는 mmpi,문장 완성 검사 등등 여러가지 많음. 의사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디스포리아 여부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까

>>135본인의 신체와 다르게 본인의 성별을 인식하면서 성별을 그 인식대로 바꾸고 싶어하거나 신체적 성별에 거부감을 보이면 물론 그 '바꾸고 싶어하는 증상', '거부감을 보이는 증상'이 있다고 진단을 받겠지만 그 진단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트젠 아니라는 의미까진 아니지 않아? 저것들도 어쨌든 의미상 신체적 성별과 젠더가 불일치하는 사람들에게서 보일 수 있는 '증상'을 정의한 것으로 보이는데 본인의 신체와 다르게 본인의 성별을 인식하는데 뭐 몸이나 사람들의 대우가 내 인식과 다르긴 한데 걍 그러려니 살아야지~ 하는.. 정말 무던한.. 그런 사람은 뭘로 분류해야 하나

>>137 트랜커뮤 하면서 그런 경우는 못봐서 모르겠네.

뭐 의사나 학자들이 나보다 더 잘 알겠지만.. 그 의사나 학자들이 말하는게 디스포리아가 있으면 트젠이라고 하는건지(없어도 가능성 배제못함) 디스포리아가 있어야 트젠이라고 하는건지(없으면 가능성 배제됨) 그걸 알고싶다..

>>138 내가 약간 그런경우같거든ㅋㅋ.. 아무튼 토론판에서 풀릴 의문같지는 않아서 다시 눈팅이나 할래 같이 얘기해줘서 고마워

>>139 내가 알기로는 트랜스젠더가 호르몬, 수술 등 성 전환을 하려면 먼저 정신과에서 진단을 받아야 가능해. 그 진단 기준은 >>107 레스 참조 그 외에도 우울증 등 정신질환이 있으면 젠더 디스포리아 진단이 잘 안 나온다고 하네. (국내 기준임)

>>141 호르몬, 수술 등 성전환을 하려면 정신과에서 진단을 받아야하는건 알아 내가 알고싶은건 그게 아니고... 본인의 신체와 젠더를 다르게 인식하면서도 성전환 욕구나 성 불일치로 인한 불쾌감이 딱히 없거나 진단되지 않을 만큼 적은 경우는 트젠이라고 할 수 없는가 하는게 내 요점이야 >>107에 대해서도 이미 읽었고 위에 >>134부터 내 생각 써놨으니 그걸 읽어줘

>>142 내가 알기로는, 의학적으로는 젠더 디스포리아에 속하지 않으면 의학적으로는 트랜스젠더가 아닌 걸로 알고 있어 더 이상은 잘 모르겠네ㅠ

>>123 은 시스젠더야? 트랜스여성은 '남자가 여자 되고 싶다' 는 것이 아님. 온갖 고난을 이겨내며 원래 성별을 찾아가는 거야. 그리고 시스권력이라는 것도 있다는걸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 트랜스젠더가 얼마나 범죄에 노출되고 차별받고 있는지는 아니?? 범죄 당해도 신고조차 하기 어렵다ㅠㅠ

>>123 설마 트랜스여성이 '백인이 흑인 되고 싶은 것' 과 같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건 아니지??

>>145 트젠도 아니고 내 인종을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람이 보기엔 둘다 비슷해보여

트젠이 수술하는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트젠을 보기엔 성형중독자를 보는느낌이랑 비슷함 자기가 원하는 신체를 가지기 위해서 돈이랑 시간이랑 건강을 희생하면서 무리한 수술을 받는 사람들 결국 최종적으로 드는 생각은 어우 왜저렇게까지... 정도?

>>146 그래도 과학적으로는 다르지 >>147 그런 경우와 달리 트랜스젠더는 끝없이 수술하는게 아니라 오직 꼭 필요한 트랜지션만 하는 거야.

>>148 내가 건강에 이상이 없는데 몸에 칼대는걸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식으로 느껴지나봐

내 생각에는 우리가 우주에 대해 그게 존재한다는 것 자체는 알지만 그걸 자세히 찾아보거나 흥미있어하지 않는 이상 잘 모르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 솔직히 딱히 흥미 없는 시스젠더 입장에서는 모르는 게 당연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인간에게는 한계가 있고 과학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의 몸은 아직 미지인 부분이 많잖아? 이런 상황에서는 트랜스젠더는 존재하고, 그 개념은 맞다는 게 정설이래도 다른 생각을 하게되는 것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아니면 내가 변화하는 사회를 너무 느리게 따라가고 있는 것이거나. 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그런 건 아직 잘 이해하기가 힘들어. 다른 사람을 상처주지 않기 위해서는 배우는 게 좋다는 건 알지만…… 책을 찾으면 찾을수록 복잡해지고 어려워. 아까 말했듯이 싫어하지 않아. 내가 잘 몰라서 아직 이해하지 못할 뿐이야. 우호적이라고 해도 너무 방대한 걸 한번에 보고 다 세세히 기억하는 건 어렵다. 음…… 많이 주절주절하긴 했지만 너희도 너희가 생각하는 너희대로 꼭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

>>147 성형은 자기가 원해서 하는 거고 트랜지션은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반강제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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