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완전 모르고 있었는데 방금 톡이 '레주야 삼성꿈장학 홈피 들어가서 내용 잘 읽어봤니?' '거긴 지원자가 글을 얼마나 감동적으로 썼느냐가 관건이야! 힘든 상황을 진솔하게 잘 적어보렴! 주말까지 적고 담주에 쌤이랑 점검하자!' 이렇게 왔어............저기에 나온 꿈장학은 저소득층을 위한거라고... 나는 처음에 쌤이 나한테 잘못 보내신줄 알았는데 이름도 잘 적혀있고... 예전에 개인상담할때 내가 부모이혼하고 엄마혼자서 나포함 세남매 키운다고 한 말때문에 그런가봐...근데 나도 오해할까봐 엄마가 선생님이라 돈 되게 많이 번다고 덧붙였거든??? 한귀로 흘리셨을까... 정확한연봉을 몰라서 일단 많이 번다고 했었는데, 아까 엄마한테 물어보니 월 평균 5백받음 .일단 확실히 저소득은 아님 차도 몇천짜리 잇음 집도 아파트 30평이야 아무튼 오해를 하셔도 그렇지... 어떻게... 신청할거냐고도 물어보지 않으실수가 있지??? 근데 여기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지금 벌써 1시간째 읽씹중이야... 신청안한다거나 오해라고하면 일단 선생님이 무안해하실것같아서... 이미 선생님 머릿속에서는 내가 쓴 지원서 어떻게 검토할지 고민중이실듯... 혹시 거절의 말 둥굴게나 무안하지 않게 쓰는거 도와줄수 있을까??

난 그냥 선생님, 저희 가족은 저소득층 지원 범위안에 들지 않아서 신청하지 않아도 괜찮을거 같아요! 신경써주신 부분은 정말 감사합니다! 정도로만 보낼거같은데

>>2 헉 그러면 되겠다 내가 말주변이 없어가지구 ㅠㅠㅠ 그런표현을 잘 생각 못해... 고마우ㅝ!!!!!!!

우리 집도 아빠가 월에 500 버시고 엄마가 80정도 버시는데 내가 보기엔 우리집 그렇게 잘 살진 않은 것 같은데 우리집 못 사는건 아니었구나 나는 아직도 세상 물정을 잘 모르나봐

>>4 그런듯 부럽네 ㅋㅋㅋ

맞아 1처럼 보내는게 좋을듯! 선생님이 악의로 말하신게 아니니까 넘 맘에 담아두지 말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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