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어떤 할머니가 3차 세계대전을 계속 중얼거리시길래 살짝 들었거든? 그런데 갑자기 날 붙잡더니 전쟁을 막아야한다 아가.. 육지에 물이 차오르고 낮과 밤이 바뀌는 날이 와선 안 돼... 이러고 갑자기 팟! 하면서 잠에서 깼어.. 개꿈이겠지..?

믿을지 안 믿을진 모르겠지만.. 저게 정확허진 않고 기억나는대로 적었는데 사실 저거보다 더 길고 어려운 단어가 많았어..

뭐... 종말하면 종말하는거겠지... 피할 수 없는 죽음이면 걍 죽는거고

난 아직 15밖에 안 됐는데 벌써 죽어야한다는 게 너무 슬퍼. 해본 것도 없는데...

다같이 죽는거면...나쁘지 않을지도?나만 죽으면 억울할것 같은데 다같이 죽는거면 뭐...

나 레주 스레보니까 생각났는데 나 이번 년도 1월 24일에 꿨던 꿈인데 너무 소름끼쳐서 적어놨던 꿈이 있어. 레주 꿈이랑 조금 비슷한데 말해줄게. 난 이때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이었고, 중학교는 졸업한 상태였지. 근데 꿈에서의 배경은 학교였다? 근데 우리학교가 아닌거야(중학교). 근데 꿈에서 처음보는 친구들이랑 모르는 선생님들이 계셨고 우리학교이신 체육쌤이 계셨고 급식실이었어. 난 중학교 때 처럼 선생님께 가서 얘기도 나누고 그랬어. 우리가 응답하라1988을 보고있었거든? 이렇게 보니 초등학교도 아니네.. 아무튼 보고있는데 쌤이 에어팟 프로를 샀다고 이거 끼고 보라고 주시는거야 그래서 친구들이랑 에어팟을 끼고 보다가 다 봐서 돌려드리러 갔어 나 혼자갔지(배경은 계속 급식실임). 그런데 쌤이 나보고 재밌는거 알려줄까?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난 당연히 네 뭔데요? 이랬어. 그랬더니 선생님이 하시는 말이 ‘붉은 빛과 어둠이 만날 때 세계가 종말한다’ 이러는 거야. 근데 이때 목소리는 쌤이 아니었어. 아무튼 좀 소름 끼쳐서 자리에 돌아와서 친구들에게 말하는데 쌤이 잔반을 버리러 가면서 스포하면 재미없지~! 이러는 거야 그때 갑자기 애들이 웅성거리면서 천장을 보는거야. 천장이 뚫려서 하늘이 다 보이더라고 그때 다홍빛 구름이랑 어두운 회색이 양쪽에서 몰려오면서 만나는 순간 갑옷이랑 활, 석궁, 방패로 무장한 사람들이 몰려왔고 약간 황토색 천 옷을 입은 사람들도 몰려왔어. 우리는 사색이 돼서 도망가는데 나 혼자 친구들이랑 떨어진거야? 그래서 막 친구들을 찾고 있는데 학생들이 막 석궁에 맞아죽고 활에 맞아 죽고있었어. 너무 무서웠는데 황토색 옷을 입은 남자가 나한테 화살 하나를 쥐주더니 심장 쪽에 맞아 죽은 것 처럼 잡고 있으라 했어. 그래서 시키는 데로 하고 상황을 보는데 급식실에 모든 사람이 전멸 한 거야. 나만 빼고.. 그래서 나는 도망가려고 몰래 도망가는데 여자 전사한테 들킨 거지. ‘아 이제 죽는 구나’ 이 생각이 들면서 그 여자가 활을 당기고 쏘려는 순간 또 다른 여자가 와서 막고 뭐하는 거냐고 따지면서 “너라면 더 살려야 하는 거 아니야?” 라고 말하고 나보고 빨리 가라고 하면서 둘을 가려고 뒤 돌아서고 이 꿈은 끝났어. 결국 나만 살았지. 정말 소름 돋았던 꿈이었어. 그들은 나를 왜 구해주고 도와줬을까..?

나도 핵 비슷한 꿈 자주 꿨는뎅 2016년 1월즘인가? 꿈을 두번 정도 꿨는데 1. 당시 대통령이셨던 ㅂㄱㅎ가 꿈에 나와서 나랑 애기를 같이 봤는데 티비에서 핵전쟁 관련 내용이 나왔었음. 근데 이후에 도발?아니면 북한 관련 이야기가 나왔던듯 2. 1번 꿈 꾸고서 얼마후 또 ㅂㄱㅎ 대통령이 나오심. 이번엔 ㄱㅈㅇ도 나왔는데, 그 때 남북은 핵전쟁 진행중이었던거같아. 근데 건물은 의외로 아직 있던걸로 보아 초기상태?? 암튼 당시 13살 동생이 있었는데 꿈에선 급 어린애로 나왔음(1살정도?). 어쨋던 동생을 돌보고 있는데 갑자기 번쩍 섬광이나더라. 그때 아빠가 엎드리래서 엎드리고 아빠가 우릴 감싸줬는데, 우리 셋 모두가 그냥 바로 해골이 되버렸었어. 해골이 되었지만 잠깐 그 상태로 의식은 남아있더라. 그래서 '안돼... 우리 가족....' 하며 죽었던거같아. 너무 슬펐어. 가족들이 바로 앞에서 죽으니까 괴롭고, 아픈것도 같고, 왠지 쓸쓸해지고 그러더라. 당시 뉴스도 안보고, 병원실습때매 밤늦게 오고, 핵전쟁이나 일반전쟁 관련 영상도 안봤는데 연속으로 ㅂㄱㅎ 대통령과 전쟁 관련 꿈 나와서 얹짢기도 하고, 흉몽의 상징이라 들었던 아기꿈도 꾸니까 한동안 찝찝했었징... 그 년도에 나라에 터진일이 참 많기도 했지마는... ; 그 이후로는 그런 꿈 꾼적은 없지만 얼마전 내가 지하도에서 쫓기고 있는데 ㅁ대통령이 나오신것도 같다. 전쟁관련이나 아기는 안나왔었는데 개꿈이겠지

세계가 종말해도 지금 나이로 죽진 않을걸 최소한 세계대전 끼미가 일어날 정도는 기다리고 그 후에야 걱정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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