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언니가 있는데 언니는 그냥 공부안하고 놀기만하는 양아치야 근데 엄마는 성적표를 보면 다 알면서 그냥 아무말 안하시거든 근데 내 성적표는 보시고 대체 어떤 정신으로 공부를 하면 이런 성적이 나오냐면서 화를 내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밤늦게 까지 공부하려고 하면 정신 사납게 이시간에 뭘 공부하냐고 빨리 자라고 하고 언니는 밤늦게 까지 게임해도 이때까지 말한마디 한적없어 그러면서 언니한테는 용돈도 더 많이 주고 이게 한두번이면 참고 견디는데 이게 반복 되니까 진짜 미칠거 같아 이제 그냥 다 포기하고 싶고 샤워 할때 드는 생각이 이런거 밖에 없어

무언가 정보를 더 줘야 무어라 말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엥..그 언니한테 관심안주고 손떼는건 걍 포기하신것 같기도 한데 용돈 더주고 하는건 뭐지ㅠ 레주가 속상하긴 하겠다ㅠㅠ 약간 보면 레주어머니께서 언니를 포기하시고 레주한테만 온갖 기대와 희망?을 쏟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3 나도동의.. 나는 언니 입장이고 레주랑 달리 언니인 내가 규제 심하게 받는 쪽이었는데. 계속 전따에 은따크리뜨고 성격 망가지고, 성적도 결국 제대로 못받고, 결국 취업도 제대로 못하니깐 이젠 좀 포기하신거같아. 내가 일부러 못하려고 못한건 아니고 결국 결과도 망치고 일상생활도 못하니까 이제 포기한듯. 그때문에 동생도 이제 포기하셨어 간섭심하면 나처럼 될까봨ㅋㅋㅋㅋㅋㅋ

걍 성공해서 나가거나 중딩이면 고등학교는 무조건 기숙사로 가는게 답이야... 크면 꼭 뒤돌아보지 말고 나가. 힘내고 알았지?

>>4 나도..언니고 내밑에 동생있는데 내가 초딩때는 진짜 맨날 전교1등하고 상이란상은 다쓸어오고 그래가지고 엄마가 기대많이 하고 진짜 막 다해주시고 하셧거든 근데 중학교 고닥교 올라오면서 내가 점점 성적도 하강하고 친구사귀는것도 너무 어렵고 하다보니까 엄마가 이제 동생한테는 절대로 신경안쓰심..나처럼 되면 안되니까 근데 오히려 자유롭게 놔둔동생이 나보다 상도 더많이받고 내가 유일하게 못하던 과목 수학도 훨씬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해서...나도 잘모르겟다ㅠ 난 어렷을때 잘했던만큼 엄마한테 통제나 강요도 많이 받앗거든 나같은 삶을 동생은 안살았으면 좋겟다ㅠㅠ

뭐라고 해야되냐… 그러니까 첫째로 살짝 테스트하는 감이 없잖아 있어. 첫째에서 한 전략이 안 먹히면 둘째 때는 답습하지 않으려고 하는 거지. 내 생각에는 어머니께서 레주 언니분께 많은 자유를 주셨고, 그 방법이 실패했다고 보신 것 같아. 그러니까 단번에 자유를 달라고 외치면 삐뚤어졌다고 보실 가능성이 높다는 거지. 성급하지 않게, 논리적으로 자유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학습 플랜이 어떤지 알려드리면서 약간의 자유부터 얻어나가는 게 최선이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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