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스레는 거기 당신, 그래요,
즐겨보던 소설 속에 환생/빙의 해 버린 당신을 위한 스레랍니다!
엑스트라의, 조연의, 주연의 삶을 살게 된 기구한 운명을 지닌 당신들, 이곳에서 지친 그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시길!
※여러분은 소설 속의 삶을 살던 도중, 이 스레를 발견하게 됩니다. 배경에 따라 양피지가 될 수도, 스마트폰이 될 수도 있겠죠.
※실제로 있는 소설이 아닌 가상 속의 소설로 들어 간 겁니다! 실제 있는 작품의 언급은 되도록 지양합시다. (패러디 식의 언급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