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가끔 아빠가~하면서 이야기하긴 하지만 전부다 말하기엔 감정쓰레기통이라고 느낄까봐 못하겠어서 스레의힘좀 빌릴게:) 음..일단 난 성인이고 아직은 학생이야 가족은 총 5명 흠..뭐부터 말해볼까.. 우리아빤 다들 생각하는 꼰대야 그중에서도 꼰대왕 내가하는건 그게 무엇이든 괜찮지만 남 특히 우리엄마랑 큰오빠가 하는짓은 다 틀린일 잘못된일로 치부해버리는 개꼰대야 (저번에 오빠들끼리 싸우는데..음..싸우는것도 아니지 의견다툼이였지 그랬는데 어디 부모앞에서 자식들이 싸우냐는 소리함...아직도 70년대에 사나봐) 아빠사업이 망해서(맨날 술담배하고 놀러다니는데 성공하는게 신기하지ㅋ) 큰오빠가 창업을 하고있어 작은 가게지만 나름 동네에서 잘되고 있달까.?? 그래서 그나마 먹고살고있는데 문제는 아빠가 정신을 못차려..(빚지고 사업한다고 가족들 다 일시키고 아들딸 인생 앞길 막았으면서) 큰오빠가게 창업한지 얼마안되서 엄마랑 작은오빠가 일하고 내가 시간날때 도와주러가는데 출근하면 하루 14~16시간은 일하거든? 바쁘면 아빠도 불러서 도와달라해 근데 나오면 일 조금하고 아~ 힘들다~ 나는 주차장에 차에가서 좀 자고 쉬고 올게~ 바쁘면 불러~ 이러고 나가버려ㅋㅋㅋㅋ그리고 하도 안들어와서 전화해보면 근처 당구장이래ㅋㅋㅋㅋㅋ어이없음 아빠 일하는거 다합쳐봣자 하루 끽해야 3시간이면서ㅋㅋㅋㅋ뭐가힘들다는건지ㅋㅋㅋㅋ 맨날 툭하몀 담배피고 손님들한테 말걸고 아는손님오면 옆에 앉아서 술마시면서 같이 놀고..하..

아빠한테 시키는일 끽해봐야 주재료 손질, 홀청소, 엄마바쁠때 대신 설거지 이정돈데 설거지&청소하는거 할줄모른다고 안해ㅋㅋ 할줄알고 모르면 배워서라도 해야지 가족들 다 개고생하는데 혼자 쳐놀면서 뭘 모른다는건지🤷‍♀️ 손님들 밥먹는데 상치우고 상닦고 그런거 자존심 상하나봐..이해할수없어..

그리고 엄마가 저번에 사람앞에서 말끊었다고 그때 너(엄마)뺨 쳐버리고싶었는데 참았다고 ㅇㅈㄹ한적도있다 그거듣고 그뒤로 정떨어져서 앵간하면 안엮일려고 하는중이야 우리한텐 개호로자식들아 라고도 하고..오빠들 멱살잡고 망치들고 때릴려하고 주먹으로 얼굴이랑 대가리 쳐서 피보고 작은오빠는 물건에 맞아서 한동안 어지럽다고 하고 다녔을정도로 개차반이야ㅋㅋ 근데 문제는 우리가 아빠를 개무시하는 이유가 자기가 사업말아먹어서 돈을 안벌어와서 이런줄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한 일들이 기억이 안나나봐..기억왜곡같은거 하는거같아.. 진짜 정신병원 보내야할거같아.. 가족끼리 이야기했는데 아빠가 이래이랬던거 이래이래서 아빠가 잘못하신거에요 거기서 아빠는 이래이래서 이렇게 했어야했어요 라고 말햇더니ㅋㅋㅋ아니?? 아니지 아니야 내가 그렇게 했어 햇다치자? 이러면서 유식한척 반박하는데 다 억측이고 괴변임 모두가 아빠가 틀린거에요라고 하면 자존심상해서 개호로새끼들로 만들어버리고 자기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고 삶 이렇게 싸우고 다음날되면 혼자 아무일 없었던거처럼 친한척 가장인척 가족인척해

살짝 다른이야기 할건데 필수적으로 필요해서 좀 할게 우리가 거의 2n년동안 데리고 일시키는 장애인아저씨 있거든? 정신지첸가? 뭐 3급이랬는데.. 내가 들어본 3급보다 못하는거 같으니 2급아님 1급일듯? 쨋든 이 아저씨를 우리가 데리고 밥주고 집구해주고 최저시급 챙겨주고 뭐 세금같은거 내거나 받아야할때 제대로 내든 받든 하도록 알려주고 그랬는데 이아저씨가 진짜 스트레스 받거든..? 맨날 야동 쳐보고 사람들한테 그거 링크공유하고 그래 그리고 젊은 여자 지나가면 뚫어져라 쳐다봐(우리 손님한테도 그럼) 그래서 우리가 뭐라하면 지가 성질내 아!!!내가 언제엑!! 아니라고오!!!!!!아니야!!!!! 넌또 왜그러냐?!!? (이타이밍에 아빠와서 맨날 그아저씨편들어줌) 이러고 맨날 집 문 자기가 열어놓고 출근하면서 오늘 막 도둑이 왔었던거 같다고 신고한다고 난리치고 우리가 아저씨가 문열어놓고 까먹었겠죠 이러면 아니고 악쓰고( 문열고 다닌거 전적이 많음) 우리가게에서 돈 훔쳐갔는데 그거 봐줬고, 서랍장 닫고 다니랬는데 안닫았다가 일하면서 지나가던 나 머리찍어서 피봤는데 사과안하고(이와중에 아빠가 봐주랬음ㅋ) 일시키면 제대로 일못하고 무엇보다 손님들한테 말걸고 길가는 사람한테 시비걸고 말소리 작게 내래도 소리지르고...진짜 내가 아니 우리가 정신병 걸릴거 같은거야

그래서 이제 자르고 정상적이고 경험있는 사람 데려다가 정직원 채용할거라는데 아빠가 우리한테 뭐라함 맨날 악받쳐서 싸우면서도 항상 그아저씨 감싸돌고 감싸면서 엄마는 정신병자 삼촌은 또라이새끼 우리는 개호로새끼 쓰레기로 만들어버려.. 어제도 그아저씨가 일하기싫은데 출근하고 제대로 안하길래 가랬더니 개짜증내면서 횡설수설하면서 오빠한테 개지랄했는데 아빠가 또 감싸서 데려감ㅋㅋㅋㅋㅋㅋ누가 자식새낀지 구별안가ㅋㅋㅋㅋㅋ 저아저씨 이미 자기가 사직서 냈는데 아빠가 계속 일거리 만들어주려고 아득바득임 저아저씨를 중심으로 맨날 싸움 그래서 항상 우리집안은 시끄럽고 불안정함 저아저씨때문에 우리엄마는 미친년취급이고 자식들은 쓰레기취급이고 자기는 성자임ㅋㅋ 사실 아득바득 데리고 있을려는 이유가 지가 일하기 싫어서면서ㅋㅋㅋ 맨날 엄마가 힘드니까 아저씨보고 설거지라도 하라고 시키는거라면서 자기최면걺ㅋㅋㅋㅋㅋㅋㅋ지가 설거지하고 지가 일하면 다들 조금이라도 편할텐데 이렇게까지 아득바득 놀려고하니까 우리가 싫어하고 무시하지ㅋ

하 진짜 개스트레스받아 너무 일이 많아서 막 적다보니까 횡설수설하는데.. 우리아빠 진짜진짜진짜 철없고 개념없고 양심없어서 그냥 죽어버리고싶은 마음뿐 우리엄마도 몰래울고 참고 속썩고 스트레스받고 그러는데 자식새끼한테 말은 못하고 그렇다고 친구를 만나기엔 돈벌고 집안일하느라 털지도못하고....하..진짜 그냥 아빠가 죽어서 보험금으로 우리끼리 빚없이 살았으면 좋겠어 진짜...내 생각 그지같고 나쁜생각인거 아는데 매번 같은일로 싸우고 피보고 지겨워.. 나 아빠가 저지랄하는거 못참아서 돈벌어논거 가지고 혼자 해외로 도망갔다가 코로나한테 멱살잡혀서 질질 끌려왔는데 오천만번을 생각해봐도 해외에서 살다가 코로나로 죽는게 내인생이 더 편했을지도..?

이렇게 개막장인 우리가족얘기를 친구한테 어떻게하겠어...남한테 우리집안 콩가루요..나는 이런집에서 못배우고 자랐소..하고 광고하고 남한테 약점하나 더 던져주는거 절대못해.. 그래서 항상 숨막힌다~! 이 스레 번 레스주들~ 얼른 죽을수있도록 기도 한번씩만 해줘~ 나든 아빠든 보험료받아서 우리엄마가 편히 살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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