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가위가 심각하게자주눌리고 이상한소리,이상한일도많이겪어왔는데 뭔가 아는거있으면 알려줬음좋겠어! 필력 많이딸려도 이해부탁할께 ++40레스부터 시작.. + 데이터로하는데 아이디가 계속바뀌네; +있었던일들이 너무 많아서 생각나는데로 올려줄께! 궁금한거있음말해줘!

레주야 어케하면 레스마다 아이디 달라짐?

...왜이래? 나 데이턴데?

>>11 이거 데이터로하면 안바뀌지않아?

>>17 방금 왔는데 윗 레스 뭐였는지 봄?

수정하니까 아이디 일정해지네

와 나 오자마자 글 수정돼있길래 귀신같은거 들린줄알고 심장 겁나 벌렁거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말하눈거야??

>>19 미안 있었던일들 썰풀려고했는데 필력이 넘딸려ㅠ 주작은아니야ㅜ

>>22 아닝 아까 그대로야 아이디는 갑자기 왜 일정해진지모르겠네

vpn같은거 쓰는 중?? 저거 쓰면 id도 바뀌나?

혹시 괜찮으면 이상한가위눌린썰 풀어줄까?

걍 lte 데이터쓰는중인뎅..

유체이탈인지 비슷한경험도있어

이거 원래 자주 팅겨? 여기 보고 있으면 자꾸 앱 꺼지네 지 혼자

많이 풀어 줘 보다 자게!!

그럼 유체이탈비슷?한경험부터 풀어볼께!

>>36 자주는아니고 오늘만 이래

내가 20살때이야기야 여름날 아침이였는데 그당시 집에서 나와살았어서 분리형원룸에 머리맡엔 창문이있었어 무튼 난 무직이라 혼자자고있었는데 가위가눌린거야 그래서 평소에 가위풀때처럼 움직일라고 아둥바둥거렸는데 나도모르게 일어서고싶더라고 창문밖으로 나가야된다는생각 도망쳐야된다는생각밖에없었어

근데 가위에눌렸는데 내가옆으로누워있었거든? 안간힘을쓰니까 엎드리고 그뒤에 침대난간잡고꾸역꾸역일어나서 머리맡에 창문틀잡고 일어서면서 반대손으로 창문을 꾸역꾸역열었다? 이게 말이이렇지 진짜 힘들었어 중력이 어마무시한느낌? 세상이 나를 밑으로 끌어당기는느낌 내가 엄청무거운느낌이였으니

암튼 창문을 살짝열면서 순간적으로 고개가 밑으로 내가자던쪽 원래 내얼굴이있던쪽으로 봤는데 순간 내가있는거야 내가

내가 그 자세 그대로 옆으로 누워있는거야 아까말한 그 자세로 그러면서 갑자기 뒤에서 여자 쇳소리로 깔깔깔?거리다가 깻는데 내가 그 자세 그대로 누워서 눈떳어

사람들은 유체이탈하면 몸이 깃털처럼가볍다고하는데 나는 그게 장말 유체이탈이였는지 모르겠고 난 정말 진짜 겁나무거웠어

이상한가위눌림썰은 몇가지가있는데 순서대로 생각나는대로 풀께

첫번째도 스무살때일이야 이땐 잠시 본집에있었을땐데 내방에서 이불덮고자고있었어 근데 분명 잠들어있는데 가위눌리기전 느낌같은게오거든 이날도 느낌같은게오면서 가위가 눌렸는데 다른날과는달랐어 처음으로 발소리가 들리더라고 거실에서 내방으로오더니 내옆을 한바퀴돌다가 내발밑으로 가는소리가들려 그러더니 갑자기 발끝부터 손길이타고올라오더라고

배까지올라오다가 겨우풀었는데 형채는못봤지만 실루엣 아니 상상?뭔가 얘는 이렇게 생겼겠다 라는 느낌을 처음받았는데 진짜 이상했어 근데 나도모르게 다시 잠들었는데 또눌려버린거야 이번에도 또 내옆을 한바퀴돌드만 웃으면서 발끝을잡고 내다리를 들라카는거야

근데 진짜 들리는느낌이였어 너희들 아가야 이리온알아? 두팔내밀고 아가야이리온하면 서서히올라가는 그런느낌이였어 계속올라가다가 90도 직각되기일보직전에 가위 풀리면서 나 할머니옆에가서잤다

아맞다 친구랑 고등학생때 같은반에서 시험쳤는데 지금생각하면 쪽팔리지만 친구는 3 나는 4 얘기맞춰서한줄로찍고 서로눈마주치고잔적있는데 그날그시간에 같이 가위에눌렸거든 종울리자마자 가위풀리고 친구도풀렸는지 나한테와서 막 이것저것얘기하다가 자기 가위눌렸다 처음이였다 얘기하는데 나는 처음에 설마 했지 나는 워낙자주눌리니까 나는 눌렸단소리안하고 혹시 무슨소리 못들었냐고물었는데 애기가 너무 서럽게울더래 갓난애기가

근데 그거듣고 좀 소름이였던게 나도였거든

한마디로 같은시간 같은공간 같이가위눌려서 같은소리들은거야

자나보네ㅠ 그래도 써볼께!

이번 가위눌림썰은 정말 내가생각해도 뭐였나싶어 이 얘기는 22살때얘기야 이때도 혼자살았을때였어 원래는 친구랑 같이 살았는데 친구는 다시 본집으로 갔을때였거든 집이투베이라 발밑엔 거실로이어지는 미닫이문이있었어 나는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가위에시달려온사람인지라 어두운데선 못자서 방엔불을꺼두고 거실엔 불을켜두고자거든?

그런데 그날 가위에 눌렸는데 꿈이랑 이어진건지 진짜 지금 불꺼둔내방이랑 불켜둔거실 현재가구위치등 다그대로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안되게 현상화되면서 갑자기 거실미닫이문을 누가 두명이서 천천히 열고 들어오는거야 나는 진짜 너무 자연스럽게 손님맞이하듯몸을 일으켜서 앉으려고하는데 몸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서 계속 쓰러지는거 있지... 몸을 일으켜세우려고하면 쓰러지고 또한번 앉으려고 일으켜세우려고하면 쓰러지고 내가 왜이러지싶고 빨리일어나서 저들한테 인사해야하는데 일어나야하는데라는생각밖에안들고

내가 그 둘한테 잠시만 기다려달라 금방 일어나겠다 그러니 기다려달라하니 둘은 괜찮다 천천히 일어나라 일어나기만하면된다 가자 일어나서 가자라는말하고 나는결국 못일어나서 그둘이 나 일으켜세우려고 내양쪽 겨드랑이잡는데 내가 뿌리쳐서 뭐라뭐러하더니 가버리더라고 뭐라한지 기억이안나 딱그때 정신이 하나도 없었거든

그러고나서 그둘이 사라지고 나 가위에서깬건지 눈떴어 꿈에서깬거지 요즘 꿈자리가 하도 사나워서 그리고 가위도 요즘 잘 안눌리던게 또 너무 자주눌리고 친구가 옆에있을때도 가위가 자주 눌렸었거든 그래서 자고일어나서 혹시나해서 나침반을 돌려보니 내가 북쪽으로 자고있더라고

친구랑있을때도 그쪽으로 잤었거든 .. 북쪽으로 자지마라 그런말 안믿었는데 혹시나해서 그날이후 방향바꿔서자니까 훨씬 개운하더라 가위가 아예 안눌리는건 아니지만

내가 몸에 힘이없어서 못일어난게다행이지 일어나서 그 둘따라갔으면 어디갔을까 북쪽은 돌아가신분이지나가는방향이라 그쪽으로자고있으면 혼자가기싫은귀신은 산사람 데리고간다는말이있던데 너넨 둘이잖아;

아 나 유치원다닐때 납치당할뻔한적도있고 얼어죽은병아리살려낸적도있어 우리집신기한건 나/언니/여동생 이렇게 같이살고 셋다 턱찢어져서 꼬맸다? 초등학교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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