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정 아무개가 되어 미스터리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앵커 스레입니다. - "큰 따옴표" 안의 텍스트는 대사, '작은 따옴표' 안의 텍스트는 독백, 나머지는 행동 지문으로 처리합니다. - 레더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아무개는 아무것도 모르는 허당 탐정이 될 수도, 셜록 홈즈도 울게 만드는 세기의 명탐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아무개 님. 아무개 님께서 저희 회사의 고객 체험단에 선정되셨다는 것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이제 아무개 님은 일주일 동안 프리미엄 스키 리조트에 숙박하시며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우선 아무개 님의 개인정보를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아무개 님, 당신은... >>2 나이 >>3 성별 >>4 직업과 소득 >>5 스키 리조트 회원권을 이용하신 이력이 있는지

야간 편의점 알바, 80만원

이제부터 그 리조트에... 음... 그렇군...

정보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아무개 님. 내일 특급 항공기로 아무개 님을 편안하게 리조트까지 모실 예정이오니 챙기시고자 하는 물건은 미리 준비해두시기 바랍니다. 만일 아무개 님의 능력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것을 보충할 수 있는 물건을 챙기시기를 권합니다. >>8 스탯 관찰력 (1,3) >>9 스탯 추론 (1,3) >>10 스탯 행운 (1,3)

관찰력이 뛰어나서 아무도 못찾은 증거를 찾아냈지만 추론능력이 떨어져서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운이 좋아서 어쩌다보니 진범을 잡는 그런 개그 탐정아 나와라 얍! dice(1,3) value : 1

아무개 님은 대체로 형편없으시나, 그나마 운이 좋으신 편 같군요. 리조트에는 다음과 같은 물건 중 하나를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나중에 필요한 물건이 생긴다면 얼마든지 리조트에서 얻으실 수 있사오니 염려 마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2 돋보기 / 수첩 / 부적 ( 관찰력+1 / 추론+1 / 행운+1 ) 택1

아무도 안다네.. 그럼 내가 달아야징! 비과학수사대로서 가장 필요한 것은 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개 님은 부적을 고르셨군요. 부디 후회 없는 선택이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무개 님께 여쭙고자 한 것은 이것으로 끝입니다. 내일의 여행을 대비하여 부디 푹 쉬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 안녕하십니까, 아무개 님. 어젯밤은 편안하게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기다리시던 리조트로 떠나는 날입니다. 부적은 잊지 않고 챙기셨습니까? 챙기셨다고요? 좋습니다. 그러면 특급 리무진으로 공항까지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공항에는 넉넉잡아 30분이면 도착합니다. 비행기 이륙 시각은 지금부터 약 1시간 20분 뒤이므로, 남는 시간은 공항에서 자유롭게 즐겨주시면 됩니다. 공항에서 무엇을 하실지 말씀해 주시면 아무개 님의 편의를 위해 저희가 성심성의껏 돕겠습니다. >>15 공항에서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면세점을 구경하고 싶으시다고요? 멋진 생각입니다. 그럼 아무개 님께서 구매하신 물건을 들 수행인을 붙여 드리겠습니다. 거기 >>17 씨, 이리 오세요! 아무개 님, 이쪽은 >>17 씨입니다. 아무개 님께서 면세점을 구경하시는 것을 도와드릴 겁니다. >>17 "안녕하세요, 아무개 님.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면세점은 넓으니 천천히 여유롭게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물건 구경만 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과 교류를 나누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마침 저쪽에 사람이 모여 있군요! 아무개 님도 대화를 나누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18 대화에 참여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근처에서 이야기를 엿들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화에 참여하시겠다고요? 훌륭한 생각이십니다. 가이두 씨는 아무개 님께서 원하시는 만큼 이야기를 나누실 때까지 얼마든지 기다릴 겁니다. 가이두 "물론이지요. 아무개 님께서 필요하실 때 다시 찾아 주세요." 가까이 다가가니 모여 있는 사람은 네 명인 것 같습니다. 젊은 여자 한 분, 사탕을 물고 있는 아이, 그리고 노부부 한 쌍이 보입니다. 아, 조금 떨어진 곳에서 통화를 하고 있는 남자 한 분을 포함하면 다섯 명이 될 겁니다. 어서 다가가 >>20에게 말을 걸어 보십시오, 아무개 님. >>21 어떤 말로 대화를 시작하시겠습니까?

저기요 그 쪽이 제 취향이라서요 연락처 좀 주실 수 있나요

이런, 아무개 님! 아무리 저 여자 분이 마음에 든다 하셔도 초면에 다짜고짜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요! 아무개 님은 순수한 호의로 물으신 것이겠으나, 안타깝게도 여자 분이 겁을 먹으신 것 같습니다. 여자 분은 아무개 님으로부터 두어 걸음 물러선 채 불안한 시선으로 아무개 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젊은 여자 "저...한테 말씀하시는 건가요...?" 주변에 계신 다른 분도 아무개 님을 힐끗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수근거리는 말소리 속에 섞여 치한, 경찰, 신고 등의 단어가 드문드문 들려옵니다. 일이 커지기 전에 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3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무래도 연락처를 받는 것 보다 주는게 나았을까? 먼저 연락처를 공개한다.

현명한 판단이십니다, 아무개 님. 마음에 드는 분을 발견했을 때는 먼저 연락처를 드리는 것도 상대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덕분에 여자 분의 기분이 상당히 나아진 것처럼 보입니다. 젊은 여자 "아무개 씨라고 하시는군요. 저는 >>25라고 해요. 좀전엔 죄송했어요. 제가 깜짝깜짝 잘 놀라는 경향이 있어서..." >>25 님이 아무개 님을 호의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면 >>25 님의 주변을 관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제부터 사람이나 장소, 물건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대상을 관찰할 경우 관찰력 스탯과 소지한 물건의 관찰력 스탯 보정치에 의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게 됩니다. 같은 대상을 관찰하더라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습득할 수 있는 정보가 달라집니다. - 관찰로 얻은 정보는 이후 사건의 추리에 쓰입니다. 꾸준히 대상을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시다! >>26 아무개 님,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아무개 님, 김여주 님을 관찰하시겠다고요? 좋습니다. 김여주 님은... - 염색한 빨간 머리 - 노란색 바캉스 드레스 위에 겹쳐 입은 겨울용 코트 - 오른손에는 커다랗고 깨끗한 캐리어, 왼손에는 아이스 스무디 김여주 님의 옷차림과 캐리어의 상태를 보면 무언가를 알 것도 같으나, 안타깝게도 아무개 님의 관찰력과 추론 능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면세점 내부에서 아무개 님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물건이나 사람을 찾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른 시각이라 면세점에 사람은 별로 없기는 하나, 도움의 손길은 얼마든지 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김여주 님께서 아무개 님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28 계속 김여주 님과 대화를 나누시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분과 이야기하시러 떠나시겠습니까? 광장에는 김여주 님 외에도 사탕을 물고 있는 아이, 점잖은 노부부 한 쌍, 그리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통화를 하고 있는 남자 한 분이 있습니다.

김여주 님과 계속 대화를 나누시겠다고요? 어지간히 김여주 님이 마음에 드신 모양이로군요. 염려 마십시오, 저희는 아무개 님의 선택을 절대적으로 존중합니다. 김여주 "전 해외여행을 가는 길이에요. 회사에서 운 좋게 휴가 보너스를 따냈거든요." 아무래도 김여주 님은 아무개 님을 마음에 들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무개 님. 김여주 님의 호의를 얻은 지금이라면 김여주 님에 대한 것을 조금 더 알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0 김여주 님을 다시 관찰해보시겠습니까?

아무개 님, 김여주 님을 찬찬히 다시 살펴보시면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김여주 님은 해외여행을 가시는 중이라고 하셨으며, 실제로도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입을 만한 옷차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김여주 님이 들고 계시는 캐리어는 기내에 들고 타기에는 지나치게 큽니다. 김여주 님이 지금 해외로 이륙 예정이시라면 캐리어를 미리 수하물로 맡기시고 면세점에 들어오셨어야 합니다. 김여주 님이 정말로 해외로 떠다는 여행객이시라면, 절대 저렇게 커다란 캐리어를 가지고 다니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김여주 님은... >>32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짐의 규격이 얼마인지 몰랐다 / 면세점에서 방금 새 캐리어를 산 것이다 / 실제로는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나갔다가 돌아온 것인데 모종의 이유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아무개 님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역시 아무개 님이십니다. 김여주 님은 분명 무언가를 숨기고 계십니다. 물론 아무 이유 없이 거짓말을 하셨을 가능성도 있으나,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을 것입니다. 김여주 님과는 가까이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아무개 님께서 김여주 님과 대화를 나누시는 사이 점잖은 노부부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것 같습니다. 광장에는 이제 김여주 님을 제외하면 통화를 하고 있는 남자 한 분, 그리고 사탕을 먹는 어린아이 한 명이 있습니다. 남자 분은 몹시 바쁘신 것처럼 보이는군요. >>34 아무개 님, 다른 분과 대화를 나누어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유용한 물건을 찾아 면세점을 돌아다니시겠습니까?

쇼핑이다! 스텟을 올려줄 아이템을 팔고 있을까?

쇼핑을 하시겠다고요? 멋진 생각이십니다. 주변에는 카페, 시계점, 그리고 문구점이 있습니다. 카페에서 진한 커피를 한 잔 드시면 집중력이 올라가 평소에는 발견할 수 없었던 것을 알아볼 수 있게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계점과 문구점에서도 각각 유용한 것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36 그럼 아무개 님,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알겠습니다, 아무개 님. 부디 문구점에서 필요한 것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문구점에는 학용품이나 각종 잡화가 놓여 있는 색색의 진열대가 늘어서 있습니다. 높고 낮은 진열대 사이에 무언가 시선을 잡아끄는 것이 있는 듯합니다. 자세히 다가가 살펴보니 익숙한 모양의 뽑기 기계입니다. >>38 뽑기 기계를 사용해 보시겠습니까?

뽑기 기계를 이용하시겠다고요? 좋습니다. 인생에는 적당한 유희가 필요한 법입니다. 어서 뽑기 기계를 조작해 보십시오. 조금만 더 오른쪽으로, 아니 왼쪽입니다, 왼쪽으로... 잘 하셨습니다! 역시 아무개 님이십니다. 1등 상품을 뽑으신 것 같습니다. 1등 상품은 용한 무당이 썼다는 행운의 부적이라는 듯합니다. 오늘 하루 아무개 님께는 세상 모두가 부러워하는 행운이 함께할 것입니다. - 오늘 자정이 지나기 전까지 행운 +3 - 부적을 잃어버리면 효력 상실 안타깝게도 문구점에는 더는 쓸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40 아무개 님, 광장으로 돌아가시겠습니까? 면세점을 더 둘러보시거나, 아니면 광장에서 통화하는 남자 분 혹은 사탕을 먹는 어린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사탕 먹는 아이와 대화

탐정은 리조트에 도착하기도 전에 공항에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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