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과 조롱이 아니라 비판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 당사자가 아니라고 해서 특정 계층에 대해 말조차 꺼내지 못하게 하는 건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억누르는 것 같아. 퀴어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라도 퀴어가 아닌 사람들도 이 주제에 대해 더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해
퀴어에 대해 말을 못하게 하는 건 너무 폐쇄적이야 그렇게 말도 못하게 입을 막아버리면 불만만 쌓이지 겉으로 하하호호한다고 해서 퀴어의 이미지가 좋아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