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지금 고1인데 반애들중에 한 대여섯명은 공부 아예 안하고 소위 그냥 노는애들 이더라고 여러의미로 그냥 뭔가..양아치도 아니고 그렇다고 평범한 애들도 아닌 그 중간의 가오충?어른들한테 싸가지없게 대하고 또래애들한테는 다같이 몰려다니면서 꼽주고 암튼 걔네는 집에서도 뭐라 안한다는것 같더라고 근데 학교는 꾸준히 오더라 근데 학교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자다 갈거면 그냥 자퇴하는게 낫지않나..?ㅋㅋㅋ 뭐하러 다니는건지 모르겠음 걔네는 나중에 뭐해먹고 살려고 그렇게 태평할까..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나? 진짜 궁금해서 나는 맨날 나중에 뭐해먹고 살지 항상 고민하거든 혹시 이런애들 나중에 뭐하는지 본 레더나 자신이 이런 사람이었다 하는 레더있어? 진짜 맨날 볼때마다 궁금해짐

좀 특이한 경우 아니면 솔직히 사회부적응자 백수 루트임... 청년 실업자 비율 높다고 하는데 그중에는 이런 잉여들 비율이 꽤 되는게 현실임... 좀 특이한 케이스는 1. 외모로 먹고 삼 연예인이 되거나 유흥업소에 종사해서 몸팔거나...제비질이나 기둥서방 2. 집안이 금수저라 그럴싸한 바지사장하면서 대충 살아도 됨 이 경우는 솔직히 부럽더라 3. 인맥으로 먹고 삼 아직 이 경우는 내가 못봤음ㅋㅋ 어디 깡패조직에 들어가서 범죄나 저지르거나 정치인 그런거 하지 않을까 4. 20살 되자마자 결혼함 성공편으로 부잣집으로 결혼해서 가거나 대기만성의 기운 있는 사람과 결혼해서 뒷바라지 하다가 중년쯤에 크게 성공함 근데 이런 애들은 오히려 존재감없고 얌전하고 착하고 되게 가정적임(미자때부터 결혼을 준비하던 애들이라 그럴 수밖에) 사실상 성공편은 애초에 스레주가 말하는 부류랑 거리멀고 꿀빨려는 심보가 강해서 나이차 많이 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데 여기서도 뭣모르고 나이있으니까 괜히 재력있어보이고 자길 잘 먹여살려줄거란 환상에 믿고 가는 부류랑 상대방이 중~노년이라 힘없고 빨리 죽으니까 오로지 재산만 노리고 결혼하는 부류가 있음 전자는 몇년만 지나면 관계 파탄나고 후자는 자기가 중년쯤 되면 유부남들에게 접근해서 돈뜯을려고 엄청 문란해짐 이런 쪽으로 사기도 침

그리고 케바케지만 자퇴하진 않는 부분에 있어서는 심정을 알거 같은게 나도 자퇴보단 고등학교 졸업장을 공짜로 따는게 더 좋단 생각이 들었어 졸업장은 학교 다니기만 하면 딸 수 있지만 자퇴하면 직접 검정고시를 공부해야되거든... 자퇴를 한다고 쳐도 아무 계획도 관심도 없어서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허락해줄 일도 없고 검정고시 공부하는것 조차 하기 싫으니까 자퇴도 안하는거야 오히려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정당화하고 어린 기분을 내고 싶어서 다니는 감도 있고 그리고 중학교나 고등학교 중퇴한 애들중엔 소년원, 소년교도소로 입소하게 되서 자퇴하는 애들도 있단 얘기가 있어 남들처럼은 안살아도 청소년 시절 입소까지 갈만한 전과는 없다는 기록이라도 남길려고 다니는 애도 있었다(물론 벌금형 많이 맞아본 애)

대안학교 가던데... 가서 기술 배우더라

나 이런스레 본적있는디..

뭐야 ㅋㅋㅋㅋㅋ 난줄... 근데 난 꼽은 안 주고 어른들한테 예의는 차리는데... 아앗 아무 생각 없어보여도 하는애들은 뒤에서 다 한다더라

>>5 222 분명 지난주에 봤음

우리언니가 무리지어 다니는 양아치였는데 (학폭이나 애들 괴롭히진 않지만 무리지어서 쌤말 안듣고 수업시간에 자고 놀기만하는 애들) 언니덕에 학교생활 편하게 하고 법대간 범생이 입장에서 언니친구들 봤을때 1. 전문대가서 중소기업 취업&고졸로 취업 (언니친구2) 2. 예체능&아이돌 (학교날라리선배) 3. 잉여생활 4. 인맥으로 먹고살음 (언니 다리 개넓어서 집에 들어오는 날이 없음. 용돈 다 끊겼는데 맨날 명품선물받고 밥얻어먹고 친구집에서 자고 여행다님;) 5. 금수저 집안이면 자영업&쇼핑몰 차림. 또 놀다가 일찍 결혼하는 애들도 있음(고딩때 같은반이었던 날라리들 인스타 보고 알았음) 6. 알바인생 근데 노는애들은 걔네만의 인생이 있는거니까 스레주가 책임져줄거 아니면 그냥 신경 끄셈. 내 미래 걱정해도 시간 모자름. 걔네는 걔네 나름 열심히 즐겁게 인생 살고 있는거임..

>>7 아 ㄹㅇ..? 나 잡담판을 잘 안들어와서 몰랐어

>>8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야 뭐하고 살까 하고 열심히 사는지 즐겁게 사는지 관심없어..ㅋㅋ;

>>8 왜 노는 애들이 예체능 한다 생각해...? 그렇게 편향된 시선으로 생각하고 퍼뜨리니까 예체능 인식이 바닥을 치지

걔네도 졸업후면 걍 평범한 애들이랑 똑같음 공부 못하는 애면 수능 대충 쳐서 졸업장이라도 딸라고 지잡가서 대충 사회생활 하면 그런버릇 없어짐 근데 본문경우라도 걍 공부잘하는애 있더라; 내 친구 저기 맨날 자고 놀고 어쩌구 그런쪽이ㄴ데 걘 머리좋아서 국립대감 본문이랑 레스들 완전 사바사 그리고 사촌오빠도 개지잡에 공부 존나 못했는데 삼촌이 회사 하고 있어서 운영진 들어갔음 지능/금수저 못당해

>>8 니네 언니가 무리지어 다니는 양아치인게 자랑이냐... 딱봐도 학교생활 어케 했을지 직감이 오네...ㅋㅋ 그리고 양아치들은 걍 밑바닥 인생 사는거지 예체능하는게 아니란다 친구야... 너같은 애들 때문에 사람들이 예체능을 그런 식으로 인식하지ㅠㅋㅋ

>>14 나도 예체능 지망이거든 근데 내 주변에 진짜 맹세하고 질나쁜 애들없어 뭔ㅋㅋ;

>>11 음? 내 글 어딜봐도 예체능 애들이 다 날라리라는 말은 없는데..ㅋㅋㅋㅋㅋㅋ 왜 혼자 편협적인 관점으로 읽고 뭐라그래? 나도 중딩때 음악전공하다가 포기하고 공부한건데;

>>14 ㅇㅇ >>16 이거 읽으시구요 나도 언니 좋게본적 없으니까 내 학교생활 옆에서 직접 본거 아니면 막말하지 말아줄래 ㅎ 고딩스레주가 궁금해하는거 성인으로서 학창시절때 애들 어케사는지 내가 본것만 쓴거임. 예외도 있겠지. 분명 착실하게 할 일 하거나 노력하는 애들도 있겠지. 무조건 편향적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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