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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됐는데 아직도 소름이 끼치는 꿈이 있어 밑으로 쭉쭉 이어서 쓰는 거 해보고 싶으니까 해볼게 ㅋㅋㅋㅋ

일단 내가 사는 동네가 간척지야 간척하고 나서부터 마을이 들어섰으니까 시골과 신도시의 중간쯤? 깔끔한데 옛날티가 난다면 좀 나는 곳이야

이제 이 꿈이 자각몽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편의점을 갔어 근데 직원이 갑질 당하고 있는거야 꿈에서 정의감이 발동해서 그 직원을 구해줬지 그랬더니 고맙다면서 말을트게 됐어 그러다가 그 분 친구들을 불러서 놀게 됐어 내가 통금이 5시인데도 한밤중이 되도록 그 자리에서 재밌게 놀았어

그때 갑자기 한 사람이 저쪽 한 동네로 돌아보고 집을 가자는거야 나는 시간도 늦었으니 그래야겠다 하고 돌기 시작했어 분명 우리 동네는 바닷가 근처지만 집 바로 앞에 바다가 있는 동네는 아니거든 해안도로로 산책로가 바다를 둘러싸고 그 안에 동네가 있는 느낌? 근데 갑자기 꿈에서 동네 집 앞에 바다가 있는거야 (이때부터는 좀 자각했던 거 같아)

그래도 뭐 대수롭지 않게 엥 그런갑다 하고 넘겼어 근데 갑자기 가로등 불이 나간거야 나는 당황해서 뭐지? 하고 있는데 옆에 사람들이 내 손을 잡고 뛰라고 하더라 그렇게 정신없이 달리는데 유달리 고양이가 많이 보이는거야 밤에 그 고양이보면 눈만 삭 보이잖아 순간 겁 먹었지만 고양이를 좋아해서 아 귀엽다~~ 생각하고 있었어

가로등이 있는 곳까지 정신없이 뛰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내 앞에 하얀 고양이가 있는거야 그런데 뒷발이 보이지 않아도 아 불편하구나 라는걸 직감했어 아니나다를까 뒷발을 못 움직이고 끌면서 오더라고?

평소랑 다른점이 없던 꿈 꿈속이랑 현실이랑 너무 비슷해서 꿈속에서 있던 일을 현실 기억으로 착각했던게 좀 꺼림칙하더라

내가 쓰다듬을려고 허리를 숙이는 순간 주변에 있던 그 사람들 눈이 밤의 고양이처럼 눈빛이 삭 빛나면서 내 머릿속에 어? 다리 저는 짐승은 밤에 아는척도 하지말랬는데 라는 말이 떠오른거야 난 실제로 저런말 들어 본 적도 없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진짜 있는 말이야?

>>7 맞아!!! 그런것도 있지

등교하는 꿈 분명 나는 등교해서 공부하고 하교까지 했는데 일어나보니 꿈이었음 그러고 다시 등교...

>>8 무튼 이어보자면 그 생각이 난 순간 고양이가 뛰어 올라서 내 멱살을 할퀴듯 잡고 물귀신으로 변해서 물로 끌고 가려고 했어 주변 사람들은 딱히 도와주지도 않았고 나는 안간힘으로 버티다가 깼어 별 일은 없었지만 그날 고양이 보기가 무서웠어

>>10 나도 그랬어..... 아 진짜 욕하면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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