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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밝았으나 끝이 어두운 글 써보기 (9)
3
.내가 피카레스크 형식의 소설을 쓰는데 (2)
4
.아래로 좋아하고 위로 싫어하기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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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이름 기부하는 스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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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네 캐릭터들 이름 지어줄래!! 와줘!!아니 와!!!오지 않으면 가시로 콕콕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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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기부하는 스레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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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줄거리에서 나타나고 있는 갈등양상좀 말해줄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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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진행하는 TRPG 같이 해보자! (앞으로 1~2명만 더 참가하면 시작!)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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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6)
13
.너희는 소설 고증 중요하게 생각해? (6)
14
.인물 이름좀 추천해줘 (3)
15
.소설 한 편 쓰는데 가장 적당한 글자수는 몇자라고 생각해? (8)
창작소설
14
잘생겼다를 본인 뜻대로 적자
1
이름 :
이름없음
2021/04/03 20:24:27
ID : 0oIJVdVbA2I
내면의 아름다움은 그 어떠한 가치도 가지지 못한다. 당신이라면 누구를 따르겠는가? 저 자를 봐라. 저게 바로 선과 악 세상의 모든 진리와 새로운 윤리 큰 뜻 아니겠는가. 아름다움과 죄는 공존할 수 없다. 그러니까 저 자는 분명 죄가 없는 자다.
2
이름 :
이름없음
2021/04/03 21:02:08
ID : JSFa63U6p9e
어떻게 저 얼굴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3
이름 :
이름없음
2021/04/03 21:02:34
ID : 1DwHB87glyL
차은우다!
4
이름 :
이름없음
2021/04/03 21:12:14
ID : JQpPeMlCqks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은 아름다움을 사랑한다. 오직 사랑만이 납득시킬 수 있는 인과를 그는 가졌다.
5
이름 :
이름없음
2021/04/04 01:38:03
ID : 9a01a5RDBvw
그는 아름다운 이마를 가지고 있었다
6
이름 :
이름없음
2021/04/04 01:41:53
ID : uoFh84K3TWr
보기에 좋고 끌리는 존재. 현 시대의 미적 기준에 부합하다.
7
이름 :
이름없음
2021/04/04 01:45:06
ID : 9a01a5RDBvw
>>6
야 진짜 잘생겨보여
8
이름 :
이름없음
2021/04/04 01:45:27
ID : Nvva60mrcFc
>>3
ㅋㅋㅋㅋㅋ 조명이 어두워서 그런가 그의 눈매가 더욱 짙어보인다. 이 남자를 만난 것이 상견례 자리가 아니었다면 첫눈에 반해 고백했을지도 모른다.
9
이름 :
이름없음
2021/04/04 09:01:29
ID : WnO7fe43Qk7
>>8
이런 거 좋다. 단순히 칭찬에서 멈추지 않고 스토리를 붙여서 글을 더 상상력을 자극하는 거
10
이름 :
이름없음
2021/04/04 11:02:48
ID : Nvva60mrcFc
>>9
ㅋㅋㅋㅋ 고마워
11
이름 :
이름없음
2021/04/07 16:59:00
ID : hgpe7zgklfS
전체적인 이목구비의 조합과 대칭과 균형이 완벽하고 흠잡을 곳이 없다는 걸 우리는 잘생겼다고 부르기로 했어요
12
이름 :
이름없음
2021/04/07 17:40:33
ID : 2K7ula07cHD
그의 얼굴은 1:1.618의 비율을 완벽히 가진다. 이상 이과
13
이름 :
이름없음
2021/04/07 17:52:45
ID : 9xPeJSHDtjw
내 망막에 네가 선명히 맺혔다
14
이름 :
이름없음
2021/04/07 21:03:31
ID : K2Gq7zdO4E7
이마는 시원스럽게 넓고, 눈썹은 먹을 뿌린듯 짙다. 입술은 너무 얇지도, 굵지도 않다. 은은한 미소가 약간 졸린 듯한 눈과 대조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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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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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네 캐릭터들 이름 지어줄래!! 와줘!!아니 와!!!오지 않으면 가시로 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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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행자 ◆5SNApe0oK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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