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내가 초등학생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아빠랑 둘이서 살고 있는데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 이 나이에 엄마 보고싶어서 울면 너무 애같으려나 진짜 이럴땐 어떡하지

>>2 진짜 고마워 나 정말 힘들었거든 항상 다른 친구들은 엄마아빠랑 같이 벛꽃 보러간다하고 외식한다 하는데 나는 항상 집에서 집이나 보면서 친구들 인스타 구경이나 하기만 했는데 아빠는 몸도 많이 편찮으시고 진짜 너무 고마워 뭔가 우니까 더 나아진것 같아 비록 눈은 팅팅 부었지만...

>>3 이 말이 위로가 될지는 몰랐어 앞으로 감정조절 잘 하는게 좋을거야 너무 쌓아둬도 너무 표현해도 안 좋은게 감정이잖아 가끔 힘들 땐 누구한테 기대 그냥 아님 펑펑 울어 잘 될거야 화이팅

>>4 가장 최악인게 왜 내 곁에는 아무도 없을까 진짜 오늘따라 왜이렇게 외롭고 그래

>>5 솔직히 말할게 여기 꼰대 걸리면 왜 판 분위기 흐리냐 하거든 그래서 여기까지 말할게 정말 미안 꼭 좋은 친구 옆에 둬서 평생 갔으면 좋겠어 널 영원히 행복하게만 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고 지금 계속 우울한 생각만 하기엔 시간이 아까우니까 뭐라도 더 하려고 해 춤을 추던지 신나는 노래를 듣던지 위로가 되는 팝송을 듣던지 방청소를 하던지 방을 꾸미던지 차라리 자거나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걸 하면 행복해질거야! 하면서 좋은 생각만 했으면 좋겠어 밖에 나가서 해도 보고 산책도 하고 주변이 어떤지 봐봐 너만 우울하면 어떡해 다 같은 세상 다 같이 행복해야지 안 그래? 꼭 마음 추스리고! 머리 정리하고! 레주 항상 행복하길 바라💕🌸

>>6 고마워 다행히 괜찮아졌어 ㅎㅎ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부모님이 보고싶은건 당연한거야... 울고싶을 땐 진짜 울어야해ㅜㅜ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336레스 🎊🎊😄둠칫둠칫 잡담판 잡담스레 30판😄🎊🎊 1분 전 new 782 Hit
잡담 2021/04/02 16:42:07 이름 : 이름없음
32레스 학교에서 애들이 폰을 안 내. 2분 전 new 41 Hit
잡담 2021/04/18 22:05:18 이름 : 이름없음
215레스 444 3분 전 new 834 Hit
잡담 2020/03/24 16:44:06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3분 전 new 77 Hit
잡담 2021/04/18 15:44:17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너넨 과목별 쌤들 어떰 4분 전 new 26 Hit
잡담 2021/04/18 21:14:47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 성향인거 26년만에 알았음 5분 전 new 21 Hit
잡담 2021/04/18 22:27:29 이름 : 이름없음
14레스 아니 애들아 오빠가 자꾸 내가 집들어올때마다 5분 전 new 65 Hit
잡담 2021/04/18 15:59:52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이게 무슨말이야? 5분 전 new 26 Hit
잡담 2021/04/18 21:47:43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오빠새끼 18분 전 new 88 Hit
잡담 2021/04/18 16:51:29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무레스 방지 프로젝트 18분 전 new 19 Hit
잡담 2021/04/18 22:15:06 이름 : 이름없음
101레스 ☆스레딕 부흥 캠페인☆ 19분 전 new 669 Hit
잡담 2021/03/11 06:26:37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별을 찍어보자 23분 전 new 26 Hit
잡담 2021/04/18 21:51:08 이름 : 이름없음◆reZhhzbu2tz
61레스 🔥그냥 갱신해서 지금 이용자 수를 파악해보자🔥 23분 전 new 158 Hit
잡담 2021/04/08 00:09:19 이름 : 이름없음
114레스 배경화면 뭐야? 26분 전 new 619 Hit
잡담 2020/12/21 17:55:28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ㅅㅂ격주등교 안 했으면 좋겠어 30분 전 new 57 Hit
잡담 2021/04/18 20:53:09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