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소시오패스면 전세계 지도자/정치인들은 소시오 아닐까?
원래 중대사를 결정할 때는 지나치게 감성적이면 안되는 거잖아
실행한다고 정신병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결정하고 충분히 죄책감을 느낀느 사람들도 있고 하지만 대의를 위해서는 저런 결정을 내리는 사람도 필요하다 생각해
나는 솔직히 무서워 묻지마 폭행이란 말 들어는 봤지? 너 같은 사람이라 해야할까 이런 사람이 우리 가족이랑 마주치면 아무 이유 없이 피해를 입을수도 있다고 생각들어서... 충분히 대화로 풀수 있는데 말도 안 되게 피해를 입고 왔다면 정말 끔찍할 거 같아. 뭐 레주 알빠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13 그걸 정당화하는 게 무개념이라는 거야
미국에서 한인 타운에서 폭도를 일으킨 흑인 애들 중에 소시오패스가 더 많았겠ㄴ니 그냥 자기들에 대한 차별과 싸운다는 무식한 이유로 애먹은 사람들을 폭행하러 나온 몰상식한 인간들이 더 많았지 교육을 덜 받아서 조금 모자란 애들
넌 그냥 개념이 없는 거야ㅋ 한국의 교육과정을 받으면서 어떻게 사고를 그따위로 하는지 대단하구나 적어조 인과관계는 파악해야지!
>>22 너무 어릴 때라 처벌은 안되는데 뭐, 후회하지 않아, 지금은 안해, 그냥 내색하지 않으면 되지 ㅇㅈㄹㅋㅋㅋ 덩당화가 아니면 그냥 소패 듣고 싶은 방구석 쿨찐이냐?
그리고 그 적대감의 방향 설정을 제대로 할줄 모른다는 점에서 네 교육 수준이 심히 안타깝다는 거야 뭘 어디서 배웠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네가 하는 짓은 슬럼가에서 교육도 제대로 못 받고 자란 흑인 애들이 하는 무식한 것들과 다를바 없거든
소시오패스는 아니야 소시오패스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물불 안가리는게 소시오패스고. 너는 너의 이익을 위해서 그러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물불 안가리는게 아닌 어느정도 논리도 있고. 사상이 이상한거지 소시오패스는 아닌거같어. 근데 범죄자라고 그 가족까지 죽이는건 아니라고 봐. 아 물론 그 가족이 범행을 도왔거나 옹호한다면 이해하지. 근데 그게 아닌이상 난 그 가족도 피해자라고 생각해 태어날때 가족선택권이 있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자기 가족이 범죄자라 연끊고 사는 경우도 많아. 그리고 대의를 위해서 소를 희생이라. 근데 이 생각 가진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본인은 항상 대에 속할거라 생각하는거. 인생 모르는거야 만약 본인이 소의 입장이 되었을때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 오히려 십시일반이라고 대가 조금만 양보했을때 소가 큰걸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꼭 소가 희생해야한다 생각하지 않아. 대표적인게 장애인들이고. 비장애인들이 조금씩만 양보하면 장애인 인생하나 살릴 수 있잖아. 그리고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닌이상 소를 존중하는게 대도 좋을걸? 왜냐면 본인이 소가 되었을때도 별일 없겠구나라는 심적 안정감을 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