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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4/07 23:29:16 ID : Mkk5Xzbvba1
걔 때매 엄마랑 열흘째 한마디도안한다 14살이 사춘기 씨게와서 나한테 열흘째 시발년시발년하는거 참았다!!! 오늘 엄마한테 가서 동생을 주갸놓고오겠당ㅇㅁㅁㅁㅁ!!!!!! 사실 지금 걍 방에 처박혀서 우는중ㅋ 저...혹시 여기 용기도 파나요?
이름없음 2021/04/07 23:30:19 ID : U1yNumlbbio
하소연판
이름없음 2021/04/07 23:30:36 ID : Mkk5Xzbvba1
그닥 하소연은 아닌디..
이름없음 2021/04/07 23:31:16 ID : SK585Wi5O1h
어떻게 조질꺼얌??
이름없음 2021/04/07 23:32:14 ID : Mkk5Xzbvba1
멀랑 그냥 엄마한테 죤나 울면서 동생한거 좀 부풀려서 말하고 언니한테 말하면 동생 알아서 조져줄걸???? 여기에 좀 울어주면 캬
이름없음 2021/04/07 23:33:47 ID : Mkk5Xzbvba1
돈생이랑 엄마랑 같이 있는데 동생 나가있으라하면 싫다할테니까 엄마한테 나랑 평생 ㅇㅒㄱㅣ 안할거면 동생 납두라하고... 여기서 웃기게되려면 엄마가 동생을 그대로 두는것이다
이름없음 2021/04/07 23:34:33 ID : Mkk5Xzbvba1
지르고 보자 십몇년 참아줬으니!! 쫓겨나도 난 갈데있다!
이름없음 2021/04/07 23:36:24 ID : qjdu8nQnA5c
와 동생한테 제대로 머리에 내가 너보다 위라는 걸 뇌에 처박히게 만드삼 계속 오냐오냐 해주면 더 4가지없어졍..
이름없음 2021/04/07 23:38:13 ID : Mkk5Xzbvba1
좋다 14년돈안 오냐오냐 컸으니 다녀노겟ㄷ다!!!! 사실 뭐라할지모르겠담
이름없음 2021/04/08 01:08:57 ID : jAo43VeY1il
레주 후기 남겨주러 와야해...뒷 일 어케될지 넘 궁금
이름없음 2021/04/08 01:11:13 ID : xQljwINxWnS
응원한다 레주
이름없음 2021/04/08 01:12:42 ID : dA6lCpcIFeE
와 그걸 어떻게 참았대... 홧팅!!!
이름없음 2021/04/08 07:57:44 ID : 2E6Zjtbhgkt
어케됐는가 성공했는가
이름없음 2021/04/08 22:36:40 ID : Mkk5Xzbvba1
어제 엄마한테말하고 그대로 잠들어서 엄마가 동생을 혼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혼낸듯
이름없음 2021/04/08 22:36:50 ID : Mkk5Xzbvba1
이 쌍놈새끼가 정신 못차리고 또 나대네
이름없음 2021/04/08 22:37:44 ID : Mkk5Xzbvba1
휴대폰 밝기 줄이랫더니 음량 다 줄이고 머~?~?~? 존나 서리를지르네 ㅇㅣ 쌍넘시끼가 누나한텡ㅇ~~!!??
이름없음 2021/04/08 22:38:02 ID : Mkk5Xzbvba1
생리를 시잗란 누나응 건들이다밍! 드럼채로 조지고오겠더!
이름없음 2021/04/08 22:38:42 ID : Mkk5Xzbvba1
엄마 옆에서 자는데 일어나면 알아서 말려주겠지 뭐 ㅅㅂ 드럼채 양손으로 잡고 뚜까 패러간다
이름없음 2021/04/08 22:39:16 ID : Mkk5Xzbvba1
남친 씻으러가면 시작한다
이름없음 2021/04/08 22:40:24 ID : 1a3u9s04III
나랑 평소 말투 똑같아서 수정 버튼 눌러봄
이름없음 2021/04/08 22:40:37 ID : Mkk5Xzbvba1
남친에겐 뭐 좀 한다고 했다 그럼 다녀오겠다 이 분조장새끼가 날 죽이려든다면 119를 불러달라
이름없음 2021/04/08 22:41:28 ID : Mkk5Xzbvba1
효율적인 뚜까를 위해 브라자를 착용하겟다
이름없음 2021/04/08 22:41:57 ID : wtzdVhze7vA
나 저번에 중2병 씨게온 동생이랑 싸우다가 누나 죽여버리고 싶게 생겼어 ㅇㅈㄹ떨어서 진짜 서러워서 엄마한테 펑펑울면서 뭐라하니까 엄빠 개빡쳐서 뭐라함 그때 이후로 중2병 고쳐짐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4/08 22:51:36 ID : xQljwINxWnS
ㅎㅇㅌ...!!!
이름없음 2021/04/08 23:02:37 ID : f89y7y2Lgru
처음: 동생조지자! 현재: 내가집나옴
이름없음 2021/04/08 23:11:09 ID : xQljwINxWnS
????? 급전개네 어떻게 된거야
이름없음 2021/04/09 00:20:35 ID : Mkk5Xzbvba1
동생 때려패다가 엄마 머 말려서 엄마 맨정신 아니라 내가 또 빡쳐서 걍 나와버림 드럼채로 동생 존나 패긴했지만 얻어진게없다 생리 이틀찬데 바람맞으면서 걸어다님 ㅅㅂ
이름없음 2021/04/09 00:23:53 ID : Mkk5Xzbvba1
춥고 배아파서 일단 들어왔오 아까!
이름없음 2021/04/09 08:39:34 ID : 2E6Zjtbhgkt
스레주 어떻게 조져지는 쪽이 된겨... 자의로 나갔으니까 막 조져진건 아닌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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