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여동생은 나랑 두살차이나고 둘다 성인이되서 같이 동거하고 되게 친한 사이였어. 고민이있을땐 항상 털어놓고 싸울때도 많지만 금방금방 화해하는 사이였고. 한달전에 동생이랑 같이 걷다가 계단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가시는 할머니를봤어. 그리고 우린 바로 그계단으로 가서 도와드렸고. 그러다 할머니가 도와줘서 고맙다구 귀걸이를 주셨어. 우린 뭘 바라고 한게아니니까 아녜요! 괜찮아요 뭘 바라고한것도아닌데요 이거 짐 옮긴거밖에 없는걸요 ㅎㅎ 하고 정중히 거절할려했는데 할머니께서 자기도 고마워서 주는거니까 받아 라고하셔서 받구 돌아왔어. 나는 귀를 안뚫었어서 귀뚫은 동생한테 쓰라고했고. 귀걸이 모양은 예쁜 금속재질 장미에 루비가 밖혀있었어 동생은 예쁜거 받았다고 좋아했고.

하얀 장미가 붉은 장미로 변한다.. 장미가 붉게 물드는 게 죽음을 이야기하는 게 아닐까 죽음을 좋아하는 존재에 무엇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아마 저승사자나 사신 쪽, 혹은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 것 같아 우리의 장미를 정말 좋아한다고 했으니 동생은 이미 중독된 것 같고.. 할머니 말씀대로 이미 늦었을 수도 있어. 동생이 이상하게 굴었다고 했지. 동생을 만나면 할머니에 대해 이야기해봐. 그 때 레주를 거부하면 이미 늦은 거야. 장미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 할머니께서 말씀하신 그 분이 오시면 아마 다 끝날 것 같으니까. 루비는 7월이니 5월 26일은 루비랑도, 장미랑도 관련이 없어.. 그러면 루비나 장미는 그냥 상징일 뿐이고.. 첫번째 달이 차오를 때 아픔이 동반한 재생, 창조성을 가지게 된다. 아픔은 아마 죽는 순간의 고통일 거고 재생은 다시 살아나는 것 혹은 환생하는 것.. 창조성은.. 전에 없던 것을 만들어낸다는 것 같네. 새로운 것.. 다시 태어나는 거니까 당연히 아프다고 했으니 환생일 확률이 높아보여. 혹은 말 그대로 장미가 되는 걸수도 있고. 창조성을 고려하면 이미 존재하는 장미가 아닌 새로운 존재가 된다는 것 같아. 뭐든 하겠다는 말은 하지 마. 네가 장미가 되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

>>101 낌..ㅠ 뀌는 건 방귀..

>>104 헿 고마워 열심히 썼엉ㅎㅎ

요즘엔 무심코 남 도와주기도 좀 그래,, 하후 ㅜ 울 레주 이게 실화라면 많이 걱정될것같애 힘내,,

음 5월 26일에 달님이랬는데 아마 26일날을 음력으로 변환하면 15일 즉 보름달 뜨는 날 같아 그리고 하얀장미가 빨강 장미로 변하는걸 그분이 좋아한다라.. 하얀장미 (백장미) 꽃말은 결백 순백 이고 빨간장미 꽃말은 사랑 욕망 절정 기쁨쯤? 이건 잘 모르겠다그리고 첫번째 달인거 보면 보름달 정도 유추 가능한거 같아 대충 보름달이 15일쯤 뜨잖아? 루비가 7월 탄생화니깐 7월 26일 음력으로 17일 이니깐 이렇게 보름달에 뜬단소리네 그리고 그분은 동생이 따라간 남자인거 같은데? 가시가 너에게 상처만 준다란건 동생 상태가 무척 안좋은거 같은데 대충 장미는 겉보기엔 예쁘지만 가시가 상처는 대충 얼굴이 장미 같고 가시는 내면같은데 루비뜻이 사랑이니깐 빨간장미뜻도 사랑이고 대충 사랑에 빠졌다는 건가? 그분이

>>107 우와.. 나랑은 차원이 다르네.. 신기.. 그럼 순수했던 사람이 욕망으로 물들어간다는 건가..?

미안한데 진짜 성인 맞아...? 맞춤법이 좀ㅋㅋ

>>109 그 생각 하긴 했는데 컨셉일수도..

>>108 음 그럴수도 있겠네? 욕망이라니깐 살짝 죄악이나 신계열 생각난다 찾아봐야겠는데?

근데 첫번째 달이라고 했으니 두번째도 있다는 거 아니야?? 5월 26일은 음력 4월 15일이고.. 다음은 언제일까.

>>112 내 생각에는 5월 26일 7월 26일 보름달이 둘다 아마 뜰꺼거든 그날인거 같아

아 그리고 대충 찾아보니깐 헤르메스인가 걔 관련 있는듯 가방인가 그거 사랑하고 싶다고 해서였나 였는데 빨강 장미가 사랑이라고 하면 헤르메스가 맞는다 루비도 사랑이란뜻이니깐 헤르메스나 헤르메스 주변 인물을 유추해야 하나

흐음... 머리가 좀 병신이라 헤르메스밖에 모르겠다 저거말고 지금 패드사용중이라 아이디 다를수도

>>100 괜찮긴한데 멘탈이 좀 많이 흔들리네.... >>101 아하... 그럴수도있겠다 >>102 응...알았어 할머니얘기 물어볼께, 말해석해줘서 고마워 대충 할머니가 한말이 뭔뜻인지 이해가갔어 >>106 고마워... >>107 와... 꽃말을 생각할 생각은 못했는데 맞는거같아... 고마워 도움이 됬어 >>109 사실 외국인이라 한국어가 좀 어눌해 그리고 정신없이 쓰느라 맞춤법이 맞는지 생각은 못했고... 여튼 읽기 불편했다면 사과할께 미안해 >>114 헤르메스? 알겠어 나도 찾아서 읽어볼께 고마워!

>>116 무당집도 고민했는데 뭔가 아닌것같아서... 그래도 조언 고마워!

오늘 동생을 끝내 찾아서 집으로 데리고왔어 발버둥 치긴했는데 일단 데리고가야하니 오빠가 그냥 걔 엎어동생을 끝내 찾아서 일단 집으로 데리고왔어 발버둥 치긴했는데 일단 데리고가야하니 오빠가 걔 업어서 집에 데려왔어

>>118 무당보다는 신화 같은데? 일단 할머니 찾아가서 물어봐 그분이 누구냐고 나도 이런식으로 하면 가만하 안있는다고 그분은 보름달 시기에만 오냐고 대체품은 없냐고(인형같은거) 귀걸이 빼면 어케 되냐고

>>118 레주가 그렇담 어쩔수없지.. 근데 그 귀걸이랑 할매가 말하는게 추상적이어서 그런가 답이 없네.. 한번 가봤으면 좋겠긴 한데.. 암튼 화팅

>>119 동생 귀걸이 한번 빼봐야 할듯

마약에 중독 된거 같다고 했으니낀 심리센터 가보고 수상한 귀걸이는 빼서 태워 그리고 마약 같은거 금단현상 나타나도 귀걸이 절대 주지말고

이게 제일 현실적이다>>123

그리고 경찰분한테 얘 찾았다고 얘기한뒤에 동생도 마약검사 받았어 아 그리고 동생 찾자마자 걔 귀걸이 빼서 지퍼백에 넣어놓고 그것도 경찰분한테 검사 부탁드린다고했어

>>123 응응 절대 안줄거야 그리고 심리센터랑 마약 중독 치료 병원에 가기로 했어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소량이긴하지만 정말 마약성분이 그 귀걸이 안에 들어있었고 보석 뒤에 구멍이 조그맣게 뚤려있었어서 그렇게 동생 본인도모르게 천천히 맡아가면서 중독된거라고 하더라

>>127 검사 하고 귀걸이 마약 판정 받으면 할머니 찾아서 그쪽 씨씨티비 찾아서 경찰하고 가서 씨씨티비 확인하고 신고해야할듯

>>128 혹시 할머니가 줬다는 증거 있어? 피해자 생기지 않게 확실히 해야지 그리고 친구빼고 남이 주는거 받지마 동생한테도 말하고 나도 사탕같은거 받으면 그사람가면 버리거든

귀걸이안에 있었던 마약은 대마초인걸로 판명됬고 쨋든 동생이 고의든 고의가아니든 마약을 소지하고있었으니 벌금을 내기로했어

>>129 응응 지금 계단 씨씨티비 찍힌거있나 확인할려고 >>131 응ㅇ 앞으로 정말 받지 않을려고 증거는 찾고있는중이야

그리고 ㅂㅂ이도 동생이랑 같이있었어서 마약에 중독된거라고 저희쪽이 벌금 부담하겠다고했는데 경찰분께서 ㅂㅂ이네 집 찾아보니까 걔 집에 ㅇㅇ이 마약이랑 다른 걸 가지고있던걸로 확인되서 원래부터 마약을 하던 애라고 하더라....

그래서 일단 알았다하고 동생은 병원에 잠시 입원시키기로했어 몸상태가 말이아니라서 마약치료도 할겸 상담도 받게하려고

오빠가 ㅇㅇ이 자기가 보고있을테니 집가서 쉬다오라고해서 지금 집에 왔고... 경찰분들이 씨씨티비 확인하고 할머니 찾으신다고 하셨으니 어느정도 일이 정리된거같아 아직 해야할일은 많지만,,, 동생일어나면 할머니나 그런거에대해 물어볼예정이야

레주야 나 아로마목걸이 형태의 귀걸이에 마약넣은거 같다고 언급하고 >>48 >>50 이거 레스 달았던 레더인데 나도 말하고 설마했는데......진짜였구나...... 그 귀걸이 준 할머니가 하는말이나 마약형 귀걸이인거보니 아무래도 사이비종교신자인데 그 사이비종교가 그냥 작은 종파가 아닌거 같아.....마약을 유통할 정도면 범죄조직중에서도 꽤나 큰 조직이야........ 아무래도 내 생각에 할머니랑 ㅂㅂ이랑 한통속인거 같아...........할머니가 준 귀걸이에도 마약이 들어있었고 ㅂㅂ이도 마약하던 애인거보면 둘다 사이비종교이자 마약조직의 하수인이고 동생을 노리고 접근한걸수도 있어...이렇게 되면 너무 위험해.....이쯤되면 부모님한태 알리고 동생은 본가 보내서 요양하고 경찰에 도움을 받아야해 레주랑 오빠도 위험해질수도 있어.......

>>137 앗 너가 그 레더구나! 그때 알려줘서 고마웠어 덕분에 쉽게 짐작할수있었던거같아 그러게... 나도 지금 좀 ㅂㅂ이가 수상한게 동생이 ㅂㅂ이를 길 지나가다가 너무 자기 취향이라고 쳐다보다가 번호 따게되서 만난거거든.... 그때 신원이 정확하지않으니까 나도 조금 걱정됬는데 지금 좀 의심이되네... 응응 부모님한테는 알려드렸는데 두분다 잠시 일때문에 해외에 계시기도하고 본가에 보내면 왠지 할머니나 그 사이비 종교 사람들이 찾아갈거같아서 일단 오빠랑 내가 보호하기로했어

>>138 도움이 됬다니 내가 고맙네ㅎㅎ 레주야 경찰에 도움을 꼭 받고 한동안 안전한곳에 가있어야 할거같아 사이비종교를 운영하는 범죄조직은 일반 조폭들이랑 차원이 달라.......진짜 사이비종교 신자들은 교주 말이라면 그자리에서 죽을수도 있는 광기를 가졌어.......잠시 안전한곳으로 피해있는게 좋을거 같아

>>139 응응... 꼭 명심할께 그래서 병원도 24시간내내 관리해주시고 보안이 철저한곳으로 골랐고 나랑 오빠도 최대한 조심히 다니고있어 동생 회복하고 일이 마무리되면 이사갈려고

>>140 레주야 잘생각했어 그리고 혹시 모르니 병원 재단이 교회나 종교단체 재단 소속인건지 확인해봐 혹시 병원도 이상할수도 있어..... 레주 혹시 친인척이나 조부모님 계셔???? 부모님도 안계시는 상황에다 레주랑 레주 오빠도 생업이 있는데 동생 봐줄 가족이 있는게 좋을거 같아

>>138 ㅂㅂ가 같은 대학교 다닌다고 하지 않았어?? 알고보니 같은 학교였던건가?

>>141 위에서 말한것처럼 외국인이라 친척이나 가족들은 외국에있어.... 그래도 이소식듣고 사촌오빠 2명이 5일정도 뒤에 휴가내고 온다했고 그때쯤에 나랑 내오빠 휴가가 끝나기도하고해서 아마 번갈아가면서 돌볼것같아 걱정고마워!

>>142 ㅂㅂ이 같은대학다니는건 맞아! 근데 처음만난건 길돌아다니다가 였던걸로 동생한테 들었어...! 나중에 알고보니 다른학과 애였고

>>143 나는 레주를 응원해!!!! 레주 화이팅!!!! 레주야 나는 항상 레주 스레 보고있으니 동생 일어나고나면 이후 일 알려줘~!!!!

>>145 응 알겠어! 응원들으니까 힘난다...ㅎㅎ 고마워

와 뭔가 진짜 뒷세계 이야기 같다.. 레주 파이팅! 뭔가 더 소식이 있으면 스레 또 올려줘

귀걸이로 마약 밀수하는건 경기도 쪽에서 소량 밀수할때나 쓰는 방법일텐데 그걸 할머니가 왜 갖고 계시지?

>>148 레더는 그걸 어떻게 아심?

>>149 건너건너 들은게 있어서

>>103 어ㅋㅋ....엍..어 미안하다 야 어 그래...

>>152 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앜ㅋㅋㅋ

나도 옛날에 모르는 할머니께 지우개 받았는데 자르면 마약 나오는거임?

>>154 너무 확정지을순 없겠지만 별일없었으면 그냥 평범한 지우개인듯 마약 넣었으면 지우개 쓸때 티나지 않았을까????

그러고보니 레주 외국인이였어???? 재미교포나 재일교포야????

>>155 ㅋㅋㅋ 장난 아직 지우개 뜯지도 않음

>>157 궁금하면 한번 칼로 잘라봐

>>148 아하,,,, 그렇구나.... >>156 재미교포야! >>154 혹시 모르니까 꼭 장갑이나 마스크같은거 끼고 열길바랄께...

안녕....! 꽤 오랜만이다 요즘 동생돌보느라 정신이없어서 못들어왔어... 그 할머니는 지금 찾고있는중이고 그리 많은일이 일어나진않았지만 적다가도록할께...

동생 병원에입원하고 그뒤로 나랑 오빠는 그 할머니찾을려고 돌아다니고있어 ㅂㅂ이는 애가 정신을 못차리고있고... 그남자도 혹시나 연관이있을까 연락이나 문자도 해봤지만 없는 번호라고 뜨고,,,,

동생은 다행히 재활훈련도 잘받고있고,,, 다만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무슨일이있던건지동생은 다행히 재활훈련도 잘받고있고,,, 다만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무슨일을 당해서 충격으로 그런건지... 말을 잘 안하려고해...

의사선생님 말씀으론 함묵증이라고는 하시는데... 다행히 심한정도 까지는 아니라고하셔...

그리고 시시티비를확인해봤는데 할머니는 그이후로 안찍히고있고.... 그래도 열심히 찾아보는중이야 경찰분들께서도 도와주고는 계시는데 그래도 일이 잘안풀려서 답답하고 속상하다...

앗 그리고 ㅂㅂ이 친구라는애를 찾았는데 걔가 ㅂㅂ이에 대해서 도움줄수있을거같다고해서 아침에 만나러 갈예정이야...!

뭔가 많은...? 소식들은 아니여서 미안해... 그래도 자주 들러서 쓰고가도록 할께!

레주, 동생, 그 친구 모두 다 건강했으면 좋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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