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쓰는일기 나누군지 알수있을까

1. 너한테 미련이 한 움큼이나 남았을 땐 전부 신경쓰였는데 반 움큼쯤 덜어내니 알겠다. 그 모든게 나 혼자만의 것이었구나. 미안해. 내 미련으로 너를 힘들게 해서. 나한테 마음도 없는 사람 붙잡고 나 좀 사랑해 달라고 매달려서 미안. 나는 그게 사랑인줄만 알았어.

2. 외로움에 몸부림치다 황홀함에 타버린 순백의 꽃이 괴로움에 취해 공허속에 잠든 색바랜 희열이 정렬의 색에 반해 독사과를 삼킨 회색빛의 황홀이 나에겐 참을 수 없는 삶으로 다가왔다. 피할 수 없는 무채로 다가왔다. 오늘 하루는 기막히게 아름다웠다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내 머릿속에 떨어져 빛을 잃어가던 유성우가 당신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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