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얘기ㄴㄴ 그냥 그 사람을 보다보면 느껴지는 생각수준이나 정신연령같은거 있잖어. 지금까지 내 경험상으로는 집 잘살고, 부모님한테 사랑 많이 받은 애들이 좀 머릿속 꽃밭인 경우가 많았음 악의는 없는데 누군가한텐 실례되는 행동 좀 많이 하고.. 에휴 멍청해도 좋으니 우리집 부유했으면 좋겠다

음 그거 인정 내 친구 착하고 발랄하고 다 좋은데 가끔 아무렇지도 않게 해맑은 얼굴로 비수꽃음... 너네 엄마아빠는 데리러 안오셔? 너는 용돈이 왜 그렇게 적어? ㄹㅇ 예쁘고 사랑스럽고 인기많은 전형적 대가리꽃밭...

대부분 오냐오냐+부족한 거 없이 살았으니까....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 케이스가 많으니; 돈이 그렇게 많으면 인성교육에도 돈좀써라~~

인정... 근데 악의를 가지고 그러는게 아니라서 왠만하면 그거 안좋은거다/예의 밥말아 쳐먹은거다/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니 생각 쥰내 없다고 욕먹었다/ 뭐 다양하게 알려주려 노력하는데... 가끔 선넘는 경우도 있지

아닌 케이스도 분명 존재하고 주변에 많이 보이긴 하는데 상대적으로 머가리 텅텅이 더 많은거 같음..

그런애가 기득권층이면 개부럽잖아...예쁘고돈많고상류층이고인맥좋고ㅋㅋㅋㅋㅋㅋㅋ뭔지랄해도 아빠친구가 묻어주면 ㅇㅋ로 되면 레알.....

>>6 별로 부럽진 않음... 본인은 행복할지 몰라도 그런애 주변엔 별로 좋은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그리고 무슨 문제만 생기면 본인이 해결하기보단 난 괜찮아 아빠가 있으니까/엄마가 있으니까 처럼 누구한테 의지하는 경향이 큼... 본인이 의지할 대상이 영원히 존재하는것도 아닌데 그러는거보면 좀 안쓰러워

난 그런 애들보고 대가리 꽃밭이라 안쓰럽다 불쌍하다 하는거 개웃김ㅋㅋㅋ걍 쓸데없는거로 동정해서 합리화하는 느낌. 난 대가리 꽃밭이고 엄빠한테 의지하는 애들보면 걍 너무너무 부러워 인생은 운이야 이런느낌

>>9 그거ㅇㅈ..쟤들 걱정보단 내걱정이나 해야지

저어기 집잘사는 어쩌구 스레에도 하나 있더라 머가리꽃밭..

머가리 꽃밭 친구 하나 있는데 의도치 않은 자기자랑을 너무 많이 해서 속쓰릴 때도 있지만... 그냥 내가 참음... 걔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 돈 없는 내 자격지심이지 걔는 어차피 비슷하게 돈 많은 배우자 만나서 평생 잘먹고 잘살 건데 내가 질투를 해서 뭐하겠어 그냥 자본주의 사회의 격차를 받아들이고 개미처럼 꾸역꾸역 살다가 축하나 해주면 그만이지

나도 머가리꽃밭인게 안쓰럽진 않음 걔는 자기가 행복한데 뭐가 불쌍해... 주변인들만 불행해질뿐이지... 그 성격때문에 친구들 떠나가도 금방 다른 친구 생기고 휙 잊어버릴걸? 나도 다음생엔 부잣집에서 사랑받고자란 머가리꽃밭으로 태어나고싶음ㅋㅋ...

여기있는 스레주랑 레스주들 전부 머릿 속이 꽃밭이라는 것 까진 인정하고 들어가는 거 같은데 글쎄..? 사람들을 이따금 내가 아는 걸 기준으로 생각하고, 제 주변이 세상에도 통용될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 뭐라하고 싶다는 건 아니니까, 그러니까, 나도 내 주변이 세상에 통용될 거라고 생각하고 말 할게. 난 풍족하게 큰 친구들한테 그런 거 느낀 적 없거든. 다 멋진 애들이었거든. 고맙게도.

근데 왜 그렇게 생각해? 부모님한테 사랑 많이 받아서 오히려 받은 만큼 남한테 주는 사람도 많고 부유해도 대가리 꽃밭 아닌 애들 많아..

난 당장 일 년이면 취업을 해야 하나 진학하고 싶은데 어쩌지 고민하고 있는데 금수저 친구는 부모님 지인이 해외 대학에 꽂아주기로 했다고 하고 있으니 ㅋㅋㅋㅋㅋ

꽃밭은 아니라도 그냥 본인 잘 사는 거 알고 부모님 의지하고 놀고 먹다가 부모님 인맥으로 좋은 학교, 좋은 직장 가는 애들 많아

>>14 이어서 말하자면, 결국 내 얘기는 내 주변이나 스레주 주변처럼 극적으로 차이가 날 수 있는 케이스라는 거야. 애초에 사회적인 지위가 높을 수록 여러가지 것들을 보고 자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그 기회가 넓으니 결과 값도 천차만별. 레주도 나도 서로 일반화 하지 말자고.

>>14 >>15 지금 부자=대가리꽃밭 이게 아니잖아. 1레스 봐도 부자 꽃밭 > 평범가정 꽃밭 이소리임

제일 답답한게 뭐냐면 난 이렇게 사는데 너넨 왜 아니야? 이거임 남들이 다 지랑 똑같은 줄 알지...

>>17 와 되게 기분 나쁘다ㅋㅋㅋㅋ 네가 그렇게 살아봤어? 넌 가난한 애들 중에는 열등감에 찌들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평생 하류 인생 사는 애들 많아 같은 소리 들으면 기분 좋니? 다 각자의 고충이 있는건데 겉에 나온 것만 보고 판단하지 말지? 오히려 부모가 돈이 많을수록 자식들도 자기들만큼 잘나갔으면 해서 더 박세게 시키는 부모들이 더 많아. 애들 모두 그렇다고 안했어는 변명이 되지 않아. 어느쪽이든 기분 나쁘니까

>>22 니얘기했냐 많다고만 했는데 왜갑자기 급발진임

>>23 적당히 잘 사는 애 입장에서 들으면 당연히 존나 기분 나쁘지ㅋㅋㅋ 너네도 여기 집에 세면대 있냐는 말에 급발진해서 적은 거잖아 그것보다 더 배려심 없는 말을 지껄이는데 내가 왜 배려심을 보여줘야함

>>24 보니까 대다수라고 한것도 아니고 은근 많다는 뉘양스같은데 너무 흥분한듯ㅇㅇ

>>25 아ㅋㅋ 그래서 넌 가난한 애들 중에는 열등감에 찌들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평생 하류 인생 사는 애들 많아 같은 소리 들으면 기분 좋냐고 그래 좋아 "은근히" 많아 ㅇㅈㄹ 해주면 좋아?

>>26 제발 뒷담판으로 가자

>>26 어 그건 사실임 경험담이야

>>27 이 스레도 잡담에 있을 주제는 아니지. 다같이 뒷담을 가던가 클로즈를 가던가 >>28 ㅋㅋㅋㅋㅋㅋ팩트라고 해서 듣는 사람들이 다 좋아하지는 않잖아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너처럼 그냥 넘기는 사람 몇 없을걸? 세면대 없냐는 말이랑 부모님한테 사달라고 조르라는 말에도 발작 버튼 눌리는 애들인데. 저 발언이 사실이라는 것도 아니고 인정하란 것도 아니고, 충분히 잘못된 발언이니까 윗레스 발언에도 문제가 있다는 걸 이해해달라는 의도였어

아 그냥 됐고 나도 띨띨해도 좋으니까 돈이나 졸라 많았으면 좋겠다~내 노력 없이 엄마아빠돈으로 3대가 잘사는 집이었으면 좋겠다~

>>29 다른건 몰라도 뒷담이 나을거같긴해

걍 눈치가 없는거 아니여?

그런 애들중에도 괜찮은 애들도 꽤 있는데 좋은데에서 자라서 생각도 없고 할줄 아는건 얹혀살기 밖에 없고 생활력도 막장에 민폐만 끼치고 사람 쉽게 쓰레기로 만들고 그런 애들 너무 많음.. 근데 ㄱㅊ은 애들은 걍 도련님 공주님 느낌나고 귀엽기만 함 배려심도 깊고 다 가정교육이 중요한듯

>>22 많다고 했지 누가 너랬냐ㅋㅋ 찔리는 것도 아니고 왜그래

급발진하는 넌씨눈 하나 덕분에 스레 통으로 클로즈 가게 생겼네

아 개웃기네 ㅋㅋ 그거 다 니네 자격지심 맞음 잘 사는 집에서 태어난 애들이 조금만 눈에 띄는 행동 하면 아 쟤는 돈 많아서 저러네 하고 생각하지 않은 적 있어? 니네 머릿 속에 걔넨 걔네 자신이 아니라 '돈 많은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잘 사는 애' 로 기억되는거 아냐? 잘 사는 애들 중에 실제로 악의 없이 무례한 말 하는 애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가난한 애들 중에 괜히 친구 앞에선 친한 척 하고 뒤에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재고 비교질하고 돈으로 열등감 느끼는 애들도 은근히 많더라 ㅋㅋ 다들 뭉쳐서 어우 돈 많은 애들은 대가리 꽃밭이더라 정말~ㅠㅠ 하면서 까니까 니네가 나은 사람인 것 같지? ㅋㅋㅋㅋ

글쎄.. 확실히 살아남기 위해서 악착같이 눈치보고 머리 굴릴 필요가 없으니까 비교적 그쪽으로는 배려가 부족한 사람도 있을 수는 있는데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다고 해서 꼭 머가리텅텅이 많을 거라는 건 일반화에 가까운 것 같아 그건 배움과 교육에 따라서 충분히 익히고 사고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우리집은 솔직히 부유하진 않지만 내 주변인들 중에 어느정도 부유한 사람들이 꽤 많거든 그래도 그런 티를 내는 걸 본 적이 없어 숨겼으면 숨겼지 자랑도 전혀 안하고 자립심도 강하고 부모님이 집안 재산을 쥐어주려고 해도 본인 힘으로 해보겠다면서 최대한 의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봤어 한 사람이 그런 게 아니라 내가 본 부유한 친구들 대부분이 그랬고 눈치도 빠르고 장래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고 주관이 뚜렷하더라 부유하던 부유하지 않던 어느 쪽이든 일반화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레더들이 말하는 그런 애들이 많은지 적은지는 그만큼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해

머리 꽃밭인거랑 무식한거랑은 다르지...

우리집은 일단 중산층임. 공직자 한 분, 간호사 한 분 계시고. 어영부영 살아왔는데. 솧직히 스레주 말에 반쯤 공감하면서 들어온거 사실임. 우리 동네 자체가 지방 내에서는 좀 잘 사는 축에 속하거든. 근데 반에서 좀 성적 좋고 영리한 애들있지? 그렇게 막 나대는 것도 아니고, 자기 성적 잘 챙기고, 친구 적당히 있고, 책 많이 보면서 학교 생활 무난히 하는 친구들은 사랑을 많이 받아도 철딱서니 없는 행동을 잘 하지 않는 편 이더라. 머리에 든게 많으니 자기 집에는 당연히 있는 물건들이,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는 사랑들이 다른 집안에도 똑같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안 하니까. 무례한 발언을 잘 안하는 경우가 많음. 근데 똑같이 공부는 잘한다해도 존나 나대는 애들있잖아. 그냥 밝고 쾌활한게 아니라 진짜 관종처럼 굴고, 본인 집 잘난거 알면서 은근히 즐기는 애들은. 집이 좀 못 사는 친구들에게 대놓고 비수를 꽂거나 교묘하게... 예를 들어보다면 어? ㅇㅇ이는 슬리퍼 문방구꺼 신어?? 메이커 있는걸로 신지 디자인이 좀 찐따같앵 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농담 처럼 말하면서도 은근히 내려깎는 애들이 존내 많음. 그래서 그 말을 듣는 애들은 주변 친구 + 걔가 더 잘났다는걸 아니까 그런 소리 들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웃어주는 경우를 많이 봄. 그리고 걔네는 그 소리를 들으면 상처받는걸 아니까. 자기 우월감 과시 + 자존감 채우기 용으로 비꼬는거 많이 봤어. 난 진짜 본인한테 당연한거라고 남들도 당연하다 생각하지 말았음 좋겠더라. 그거 되게 무례한 행동임

머리가 꽃밭인거랑 무식한거랑은 다르지 않냐.. 머리가 꽃밭이라는건 그냥 좋은것만 보고자라서 다른 이면이 있는걸 모르고, 또 그걸 이해못하는거고 무식한건 그냥 멍청한거고

>>19 나도 레주 논리가 부자임=대가리 꽃밭 이다 라고 한적 없음.. 레주가 부유한 집인 애들이 대가리 꽃밭인 경우가 많다며 내가 느끼기론 집이 부유한 애들중 대가리 꽃밭보다 생각이 성숙한 애들이 많았어서 그렇게 말한거야 윗레더들도 다 대가리 꽃밭이 많음에 동의하는 분위기라서 그렇게 말한거임

그렇지 케바케겠지. 근데 어렸을떈 꽃밭 맞음. 내 친구 어른되고 사회생활 격으니까 변하더만 ㅋㅋ 근데 중딩 고딩 대딩시절떈 꽃밭이였음. 좋게 말하면 순수한거고.... 돈이 많기 때문에 그로인한 어려움을 겪을일이 없기 때문에 정신적 성장이 더디게 올라가는?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음. 고딩때 넘어져서 살짝 긁혔는데 으아아아앙! 하고 울음 터트리는거 보고 엄청 놀랐었지. 대딩되었어도 우리 여행가자! 크루즈 타자! 막 그러는데 야... 나는 그렇게 어디 가려면 알바해야해... 그렇게 돈 벌었으면 모아서 학비에 보태던 집안생활비에 보태던 그러지 해외여행이라니... 그래서 국내여행은 갔었지? ㅋㅋ 나중에 직딩되서 해외여행 가긴했다만.

사회생활 하다 보면 고쳐짐 눈치 보고 살 일이 없으니깐 나도 부럽더라 어차피 나중에 생길 눈치인데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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