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털어보려고 옴... 난 사회에 발 들인지 이제 5개월 되어가는 신생아임.. 회사 입사도 그쯤됐고..근데 입사하고 한달만에 퇴사각 잡을 뻔 하다가 겨우겨우 버티고 있음..ㅅㅂ.. 여기는 사람이 몇 없어서 분위기가 자유롭고 윗 분들도 나가서 산책도 하고 쉬어가면서 하라고들 말하심. 우리가 뭘하던 터치를 안 함. 자유롭게 편하게 회사생활 하라고 하시고 업무 시간에 음악을 들어도 놓아두고 이어폰없이 음악듣는 사람도 꽤 많음. 근데 1개월 선배새끼가..나만 보면 폰 보지 마라, 일 속도 느리다, 1분 늦었다. 이러면서 나 볼때마다 하루에 한번은 입을 텀..ㅋㅋㅋ... 웃긴 건 나도 남들이 하는 걸 똑같이 할 뿐인데 나한테만 죄라는 마냥 근무태만으로 몰고감. 지금 몇개월만에 생긴 썰만해도 한가득인데..충격적인 것만 읊어보자면.. 회사에서 생활하다 보면 휴대폰을 공적으로 써야할 상황이 많고 그때문에 자주 연락을 함.. 하루는 내가 일때문에 문자로 연락하고 업무 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내 자리에 서서는 뭐하냐고 뭐라하는 거임.. 일하고 있었다 하고 컴퓨터 보려는데 그 새끼가 내 휴대폰을 멋대로 보더라. 무시하니까 결국 내 휴대폰 내용보고 일한 거 맞으니까 지도 알겠다 하고 사과 한마디 없이 가는데 진짜 머리통 깨버리고 싶었음.. 저 일 있기 전에도 내가 1분 지각했다고 존나 뭐라하더니 내 뒤에 들어온 사람들한텐 말 한마디 안 하고 인사 쳐 나누고, 내가 음악 듣는다고 잠깐 폰보면 근무태만 ㅇㅈㄹ 쳐하고...문제는 내 사수는 따로있고 나는 지랑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님. 근데 사수랑 친해서 내 욕을 하는건지 뭔지 몰라도 지가 나한테 와서 지랄을 함... 결국 최근에 저 새끼랑 같이 일하게 됐는데 ㅅㅂ..일도 개 좆같이 함. 근데 그 일의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는 거..ㅋㅋ.. 본인이 처음부터 피드백을 아무 설명도 없이 사진만 던져주길래 수정해가니까 5개였던 피드백이 30개로 늘어났더라.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5개만 수정하라해서 5개 한건데 갑자기 30개 수정하라는 건 무슨 심보야?? 그래놓고 또 수정할 거 나오면 그때는 나한테 존나 뭐라할거라고 협박까지 함. 이게 지금 정상적인 선후배 관계가 맞기는 함?? 하나도 안 친한데 개인 연락와서 찍접거리질 않나; 부모님한테도 안 보여주는 휴대폰을 지가 함부로 보질 않나;; 회사에 있는 8시간동안 내가 뭐하는지 감시하다가 나중에 불러서 내 행동 하나하나 지적질하고, 회식이라도 하면 나만 존나 불러서 뭐했냐 어땠냐 일적으로 지랄하고..미쳐버리겠다. 웃긴 건 나는 일을 적게 받는 편이 아님..ㅋ 거기있는 사람들 대부분 나 불러서 일 도와달라해서 어떨때는 미뤄진 일도 많아서 내가 하는 업무 끝나길 기다렸다가 일 주는 사람도 있음. 그럼에도 그거 다 처리하고 일 더 달라고 하는데 근무태만이라면서 불러다가 사람 신경을 긁으니까 돌아버릴 거 같음.. 솔직히 사내 스토커인가 싶을 정도..ㅋㅋ...ㅅㅂ.. 스트레스에 취약한데..그걸 참으면서 병으로 키우는 스타일이라 스스로 안 받으려고 노력을 하지만, 매일 얼굴보는 사람이 시간단위로 건드니까 한계에 달하는 거 같음..병원 다니고 약먹고 하는 것도 힘들어.. 사람 무시하는 것도 힘들고...다른 거 없고 그냥 사내에서 접촉하는 횟수가 좀 줄면 좋겠는데 오늘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이젠 정말 붙어서 일하게 될 거 같아 걱정됨. 저새끼 남잔데 머리뜯고 싸우고 싶음 ㅠㅠ....그래도 분은 안 풀리겠지만.. 사회생활 너무 힘들다...ㅠㅠㅠㅠㅠ

비열하지만 복수하는방법 스레주가 미칠것같을때만 하길 1 증거 모아서 맞불작전. 사건터질때 마다 따박따박따짐 2 여우작전. 절대 꼬투리 잡히고 물어뜯길만한 상황1도 만들지 말고 살살 웃으면서 사내에서 이상한 쓰레기로 만듬 나머지 사람들 스레주편 만들기 3 양밥 걸어버리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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