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김ㅋㅋㅋㅋ 감성 진짜.. 중2병이 무서운 거였구나.. 미래의 나한테. 어우 오글거려ㅠㅠ

<다시, 언덕 위에서> 나의 의미는 무엇일까 너를 사랑하고 아꼈던 나는 이제 없다. 너의 의미는 무엇일까 내가 사랑하던 너는 이제 없다. 너는 떠나버렸고 나는 아파한다. 고통이 다시금 천천히 스며든다. 미친듯이 아픈 마음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마지막 너의 말 한 마디가 나를 스쳐갈 때 너의 온기가 사라지던 그 시점에 나는 울고 또 울었다 나의 마음이 산산이 부서져 내리던 때도 나는 계속 울기만 하였다 네가 떠날 때 내게 울지 말라 하였지 나는 지키지 못하였다 그 말을 지키기에는 내가 너무 어렸나보다 그 때의 너도 떠나가기에는 너무 어렸다 홀로, 어둡고 긴 터널을 걸으며 너는 생각하겠지 외롭다고 나도 무척이나 외롭다 너를 다시 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네가 내게 그토록 오지 말라 하였으니 나는 때가 되면 가겠다 해질녘이 되었다 네가 식어가던 그 언덕 그 위에 다시 올라서서 황혼을 바라본다 너무 아프다 아직 무뎌지지 못한 것 같다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너만 차갑게 식어가던 그때 황혼처럼 붉게 물든 너를 바라보며 나는 울기만 했다 너의 손이라도 잡아주었어야 했는데 아, 나는 그저. 그 순간의 후회가 밀려와 새벽까지 눈물이 떨어진다 하늘에서도 눈물이 떨어진다 툭, 툭, 내 마음과 같이. 미안하구나 나는 다른 약속도 지키지 못하겠구나. 우리에게 다음이 있다면 한 송이의 꽃으로 피어나 떨어질 때도 함께이길.

이거 파일명은 '아이 심심해'임ㅋㅋㅋㅋ 개웃겨

오랜만에 컴터 파일 정리하다가 찾았는데 완전 흑역사..ㅋㅋㅋㅋㅠ

>>3 갭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아니 근데 진짜 잘썼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9 ㅈ..진심이야?? 사랑해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나도 전에 백일장 나갔다가 개망한 시 있어ㅋㅋㅋㅋ 근데 레주는 잘 썼는데?

>>11 엌 고마워 다들ㅋㅋㅋ 레더 시 보고싶당..

20210411_190241.jpg>>12 그렇다면 내거 살짝 두고 간다.. 악 부끄렁

>>13 헐 완전 잘썼는데?? 1번 시 내 최애다.. 혹시 몇 살 때 쓴 거야??

>>14 중3? 고1? 정도 였던걸로 기억해...심지어 저거 쓰고 내가 왜 장려상인지 진지하게 고민했던 기억이...

>>15 우왕.. 엄청 잘썼는데??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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